목포시 눌도, 달리도
환황해경제권의
중심교류지역으로
대 중국 전진기지로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한 해양 관광도시입니다.
도서 주의를
순환하는 해상 해안 경관이 매우 양호하며,
특히 눌도는
섬의 서부에서 바라보는 일몰경관 및
섬의 동측에서
바라보는 목포 북항 및
유달산 모습은 매력적인 경관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서남해안 일주도로
국도77호선이 건설계획으로 있어
관광 환경이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위락기능
특화대상지로서
공간적 독립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개발의 적격 장소입니다.
목포시를 배후도시로 하는
서다도해관광권의 공간적 중안위치로,
서다도해를 연결하는
연안교통의 거점인 목포항과
근접하고 있어 거점화 개발과
각 관광지로서의 이동이 용이할 뿐 아니라
도시주민의
위락요소를 분단할 수 있는 개발 잠재력이 있습니다.
눌도와 압해도사이의
천해지대는 현재 양식장으로 사용되고 있어
독특한 경관요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접 바다의
대부분이 수심10m이하로 필요시 해상도시건설에 유리합니다.
연계가능 관광지(자원)으로는
목포시내의 문화 .역사적 관광자원 및 영산호 관광지,
대불공단을 포함한 산업 관광자원,
주변도서 순환 유람관광, 그리고 해남 화원
관광단지 등이 있는데
이들 관광지까지의 이동시간은
2003년 4월 현재 모두 1시간 이내입니다.
무안 국제공항과 연결되는
국도 제77호선 이 지역을 통과하므로
화원 관광단지와 연계되는
해상테마타운으로 역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개발방향은
서남단의 대표적 워터프론트(Water Front)로
개발하고 장기적으로 압해도와
무안 국제공항에 이르는 접근체계를 갖추도록 합니다.
또한
화원관광단지-달리도-눌도-압해도-목포간
연륙.연도교를 가설하여
목포해역에 신항만개발과 해양리조트 개발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워터프론트 개발을 추진하며,
눌도,
외달도에 해양리조트시설을 배치시킵니다.
율도와 달리도가
이와같이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