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올린 영상에 댓글이 별로 아름답지는 못하네요. 정석은 없지 않나요? 각자 알아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각자 동호인들이 알아서 할문제입니다. 원시님이 맞고 안맞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이러한 방법도 있다고 생각해보시고 옳다고 생각하시면 따라해보시고 아니면 안하면됩니다.
토론은 어디에서나 필수불가결한 것은 맞습니다. 님 댓글처럼 그냥 틀린말을해도 지나가야겠네요 하는 말은 이미 저 사람 생각은 틀렸다는걸 전제하에 말하는거 아닌가요? 동영상 올리신분 의견이 틀렸다는 전제하에 비꼬는식으로 반박하는게 토론에 대한 마인드인지는 님이 한 번 잘 생각해보세요. 토론에 대한 마인드는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는 전제하에 자기가 생각한 의견으로 반박하는거죠. 그리고 선수가 아닌이상 생체인들에게 저 그립법도 불필요한 힘을 빼고 유연하게 치는데에 거부감 없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무엇이 맞는지에 대한 선택은 자기 자신이 직접 탁구장에 가서 땀흘려보고 하는거죠.
토론과 비꼬는것은 틀리다고 봅니다....정당한 토론은 좋지요...그러나 님처럼 상대방의 글을 무시하고 비아냥대고 하는듯한 태도는 보는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뿌리게 합니다...님의 생각이랑 틀리다고 정답이 아닌것이 아닙니다..많은이들이 원시님글에 찬성하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저또한 마찬가지이고요..님 스스로 판단해서 원시님 글중에서 받아 들일것은 받아 들이고 배척할것은 배척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제 경험상 라켓을 너무 꽉 잡으면 오히려 손목을 쓰는데 불편했습니다. 조금 느슨하게 잡는것이 손목을 쓰는데 더 좋은것 같습니다. 라켓을 너무 꽉 잡으면 잡는 순간부터 불필요한 힘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손목과 라켓과의 유격이 없기 때문에 드라이브스윙시 손목이 자연스럽게 써지기가 힘들더군요. 물론 저의 경험이라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 코치가 포핸드 그립과 백핸드 그립을 항상 똑같이 하라고 강조하는데요 백핸드 그립하는데 엄지 손가락 올라오면 안된다고 합니다. 왜냐고 물으니까... 그냥 항상 같은 그립으로 하는 버릇해야 빠르다... 엄지 올리고 내리고 할 시간이 없다 전 이렇게 배웠습니다.
원시님이 말씀하시는 그립은 분명히 장지커나 여타의 선수들의 그립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초등학생인 제 조카에게 물어보아도 다르다고 합니다. 원시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분명 어떤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보편적 무엇인가가 된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아무리 "정성들여서" 올린 동영상이라고 하더라도 그 내용에 있어 문제가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포핸드 그립과 백핸드 그립에 대해서도 원시님의 이해도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포핸드 그립과 백핸드 그립은 신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원시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몇년동안 탁구를 첬지만 그립법을 처음으로 알았네요..가끔 치면서 잡는게 이게 맞나했는데...선생님이 가르쳐주신데로 치는데...헐....완전 신세계!!!! 전에 같은 경우 완전 가까이 잡았거든요..그래서 그런지 타구에 힘이 없고 임펙트주기가 어려웟습니다. 그런데 어제 동영상 보고 그립법 따라하는데..첨에 잡는데 좀 뻐근하더군요... 그렇게 치다보니...수비도 많이 좋아지는것을 느꼇습니다.. 특히 제가 백쪽 수비가 약한데 드라이브 드러오면 뒹겨나가고.. 그립법하나 바꿧을 뿐인데 잘 넘깁니다. 같이 치는 분들도 어디 레슨받고 왔냐고...공에 힘이 들어간다고 하네요..ㅎ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국대 출신 코치님께 레슨 받는데 그립에 대한 코치가 없었다는 것은 그립을 어떻게 잡냐는 것은 국가대표급이 되는데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김정훈 선수가 youtube에 올린 동영상을 봐도 탁구에 정도는 없다고 하듯이 각자 알아서 취할 부분은 취하고 버릴 부분은 버리고. 원시님을 비난하거나 숭배?하는건 (제가 보기엔 이면신공님께서 그런것 같이 보여서 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탁구에 답은 없지만 자신에게 맞는 법은 있는듯 합니다. 글을 읽을때 몰랐던 부분을 동영상을 보니 쉽게 이해가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독학으로 탁구를 배우는 저한테는 항상 많은 도움이 됩니다. 조금씩 탁구를 더 즐기게 됩니다. 몸이 아퍼서 힘들어도 오늘도 열심히 탁구를 치고 왔습니다. 이 열정으로 공부를 했다면 ㅋㅋ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탁하세요.^^
힘들게 올린 영상에 댓글이 별로 아름답지는 못하네요. 정석은 없지 않나요? 각자 알아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각자 동호인들이 알아서 할문제입니다. 원시님이 맞고 안맞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이러한 방법도 있다고 생각해보시고 옳다고 생각하시면 따라해보시고 아니면 안하면됩니다.
정말 용기내셔서 힘들게 정성들여 올리신 레슨동영상이실텐데 자기랑 의견이 상충된다고 무례하게 댓글다는 심뽀는 대체 무엇인지... 자신에게 맞는걸 취합하면 되는거고 맞지 안은거는 자기 방식데로 하면 된다고 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 간결하고 멋진스윙 보기좋습니다~
손이 좀 커 보이시네요. 당연히 그립도 같을 수는 없겠지요^^
토론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무례하다고 생각한다니.. 그냥 틀린말을해도 그냥 지나가야겠네요. 다 지워버리려다 사진만과 몇개의 글만 남기겠습니다.
저는 님 의견에 동의 하네요.
약간 헐렁한 그립보다 깊숙히 잡는게 정석입니다. 파생된것들도 있겠지만서도 ㅋ.
선수들의 8~90%가 깊숙히 잡는데.. 그럼 그게 정석이죠
토론은 어디에서나 필수불가결한 것은 맞습니다. 님 댓글처럼 그냥 틀린말을해도 지나가야겠네요 하는 말은 이미 저 사람 생각은 틀렸다는걸 전제하에 말하는거 아닌가요? 동영상 올리신분 의견이 틀렸다는 전제하에 비꼬는식으로 반박하는게 토론에 대한 마인드인지는 님이 한 번 잘 생각해보세요. 토론에 대한 마인드는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는 전제하에 자기가 생각한 의견으로 반박하는거죠. 그리고 선수가 아닌이상 생체인들에게 저 그립법도 불필요한 힘을 빼고 유연하게 치는데에 거부감 없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무엇이 맞는지에 대한 선택은 자기 자신이 직접 탁구장에 가서 땀흘려보고 하는거죠.
토론과 비꼬는것은 틀리다고 봅니다....정당한 토론은 좋지요...그러나 님처럼 상대방의 글을 무시하고 비아냥대고 하는듯한 태도는 보는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뿌리게 합니다...님의 생각이랑 틀리다고 정답이 아닌것이 아닙니다..많은이들이 원시님글에 찬성하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저또한 마찬가지이고요..님 스스로 판단해서 원시님 글중에서 받아 들일것은 받아 들이고 배척할것은 배척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어제 원시님께 사과하고 끝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거기다가 이런글다는 심뽀는 무례한거 아닌가요? 자신은 안무례한지 돌아보시죠. 누가비꼬고있는건지. 언제까지 할겁니까? 그만하시죠.
제 댓글에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려요. 여기에 힘들게 올리신분 노력을 짓밟는 듯한 댓글 다셔서 저도 님처럼 무례했나보네요. 정말 사과드립니다.
제 경험상 라켓을 너무 꽉 잡으면 오히려 손목을 쓰는데 불편했습니다. 조금 느슨하게 잡는것이 손목을 쓰는데 더 좋은것
같습니다. 라켓을 너무 꽉 잡으면 잡는 순간부터 불필요한 힘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손목과 라켓과의 유격이 없기 때문에
드라이브스윙시 손목이 자연스럽게 써지기가 힘들더군요. 물론 저의 경험이라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동감합니다. 특히나 하회전에 대한 드라이브가 그렇더군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원시님의 동영상은 원시님이 추구하는 방법입니다.그것을 놓고 맞다 틀리다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쳐도 되니까요. 자기에 맞게끔 그립을 잡으면되지않나요.
잘 봤습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 코치가 포핸드 그립과 백핸드 그립을 항상 똑같이 하라고 강조하는데요
백핸드 그립하는데 엄지 손가락 올라오면 안된다고 합니다.
왜냐고 물으니까... 그냥 항상 같은 그립으로 하는 버릇해야 빠르다... 엄지 올리고 내리고 할 시간이 없다
전 이렇게 배웠습니다.
사람들마다 신체조건과 배움이 다른데 하나로 잣대를 대어서 맞다 틀리다는 아닌거갔네요.스승이 다르듯 가르치는것도 다름니다 그래서 자신과 맞는분에게 배우는것이구요 원시님은 원시님대로의 가르치시는 마인드가 있는겁니다 세계적인 선수들도 모두다 폼이다른겁니다 그걸인정하는게 가장 올바른게 아닐까합니다,,여튼 원시님같은분이 많이 계셔야 탁구가 발전합니다
원시님이 말씀하시는 그립은 분명히 장지커나 여타의 선수들의 그립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초등학생인 제 조카에게 물어보아도 다르다고 합니다. 원시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분명 어떤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보편적 무엇인가가 된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아무리 "정성들여서" 올린 동영상이라고 하더라도 그 내용에 있어 문제가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포핸드 그립과 백핸드 그립에 대해서도 원시님의 이해도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포핸드 그립과 백핸드 그립은 신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장지커 선수나 여타의 선수들 그립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박재현 감독이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방법입니다.
전혀 다르지 않은 것이 확실합니까?
원시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몇년동안 탁구를 첬지만 그립법을 처음으로 알았네요..가끔 치면서 잡는게 이게 맞나했는데...선생님이 가르쳐주신데로 치는데...헐....완전 신세계!!!!
전에 같은 경우 완전 가까이 잡았거든요..그래서 그런지 타구에 힘이 없고 임펙트주기가 어려웟습니다.
그런데 어제 동영상 보고 그립법 따라하는데..첨에 잡는데 좀 뻐근하더군요...
그렇게 치다보니...수비도 많이 좋아지는것을 느꼇습니다.. 특히 제가 백쪽 수비가 약한데 드라이브 드러오면 뒹겨나가고..
그립법하나 바꿧을 뿐인데 잘 넘깁니다. 같이 치는 분들도 어디 레슨받고 왔냐고...공에 힘이 들어간다고 하네요..ㅎ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백칠때는 엄지는 그냥 포핸드잡을때 그립으로 잡습니다 올리지는 않습니다. 안올려도 잘들어갑니다. 다른분들도 참고하시고 자신한테 맞는 그립법을 찾으면 될듯합니다.
초보라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원시님의 그립에 대한 의견은... 제게는 그 누구의 의견보다 좋은것이었습니다. 현재 국대출신 코치에게 레슨받고 있지만, 그렇게 자세한 코치는 받지 못했거든요... 늘 응원합니다. 백핸드에서 포핸드 전환도 이젠 자연스럽게 될 정도니까요...
국대 출신 코치님께 레슨 받는데 그립에 대한 코치가 없었다는 것은 그립을 어떻게 잡냐는 것은 국가대표급이 되는데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김정훈 선수가 youtube에 올린 동영상을 봐도 탁구에 정도는 없다고 하듯이 각자 알아서 취할 부분은 취하고 버릴 부분은 버리고. 원시님을 비난하거나 숭배?하는건
(제가 보기엔 이면신공님께서 그런것 같이 보여서 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탁구에 답은 없지만 자신에게 맞는 법은 있는듯 합니다.
글을 읽을때 몰랐던 부분을 동영상을 보니 쉽게 이해가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독학으로 탁구를 배우는 저한테는 항상 많은 도움이 됩니다.
조금씩 탁구를 더 즐기게 됩니다.
몸이 아퍼서 힘들어도 오늘도 열심히 탁구를 치고 왔습니다.
이 열정으로 공부를 했다면 ㅋㅋ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탁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와우 이렇게 세세한 자료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많은 걸 알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제게는 참 도움되는 자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