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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장수군청 홈페이지, 또는
*홈페이지 :‘논개생가마을’(http://nongae.go2vil.org/)
*다음 카페: '논개생가마을'을 사전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리보는 모임장소의 이모저모-
논개생가마을 입구입니다.
마을회관 입니다.
지난해 9월에 개관한 55평크기의 황토벽돌건물입니다.
우즐농 정모 행사장입니다. 대형텐트까지 대령시켰습니다.
주 행사장 입구입니다.
행사장 내부입니다.
헉! 55평이랍니다.. 냉난방시설에, 멀티미디어 시설까지 완벽합니다.
주방입니다.
식재료만 있다면 얼마던지..... 널널합니다.ㅎ
주무실곳입니다.
침구가 충분치 않습니다. 뭔말인줄 아시지요? 개별준비를 하시든지,
아니면 날밤새우시든지...ㅋ
세면장에 샤워기 4개, 화장실은 소변기1 대변기2 남녀 공용 이라는거~!
초가지붕이며 마당 널직한 '전통주막'이란 멋진이름을 가진 제2행사장입니다.
한방에 4명이상 잘수 있는 온돌구들방 3개가 있습니다
그러나 침구는 없습니다. ^^ 사전준비해 오셔야합니다.
흙까비집(소우)입니다.
특별히 이쁜분(?)들을 모시는 곳으로 제3행사장입니다.
내부는 밖보다 더 아기자기한 곳입니다. 이곳도 10여분 이상 주무실수있습니다.
약장시님입니다.
이번 '우즐농' 정모장소는 이곳 논개생가마을(농촌전통테마마을)의 사무장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책임껏 다하시며 우리 회원이신 약장시님이 적극 힘써주신 결과의 소산입니다.
지금까지 또 행사가 마칠때까지 수고해주실 약장시님께 박수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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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용~! ^^*
누님 보고 잡소 꼭 오시요
잘 짜여진 팀웍 답습니다.
지기님,큰서방님 그리고 약장시님 !
덕분에 유서깊은 곳에서 호강할것 같습니다.
준비서부터 마무리 까지 정말 감사 드립니다.
형수님이랑 큰 따님이랑..... ㅎㅎ 아시지요?
힘쓰고 미리 미리 준비 하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시면 뵐께요...
수고 많으 십니다. 멋진곳으로 초대해 주시는 마음과
오시는 분들의 마음들이 하나 되어 행복한 추억을 나눌수 있겠습니다.
큰서방님,약장시님 추진하심에 심심한 경의를 표 합니다.
맨날 놀맨 놀맨 합니다
장소는 기가 막히게좋은데 깅장이 멀군..나의 네비양이 졸지 말아야 할텐데..
장소물색 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내비양 살살 달래서 살살 오세요
오메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약장시님 겁나게 고생하시겠습니다~ㅇ ^*^
오늘 가까운데 갑니다 산림 박물관에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좋은 장소를 물색하셨습니다. 몇년전엔가 관광차 한번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주촌마을이라- 주논개 할머님의 기상이 서린곳이니 마땅이 참석해야것지만서두 ~~~~~~~~~~~
큰서방님, 약장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벙개때 뵙겠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큰서방님~~약장시님~~ 고생 많으시죠~ 넘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벙개 좋은구경도 많겠습니다.~~~
어... 하도 바빠서 이번엔 참석안하고 좀 빠지려고 했더니..여기서 한시간 반 안 거리에서 하네요
헐스 정모 참석 불가능 하오~큰서방댁에서도 잠 안자고 일 하로 가기로 했는디~골로 가면 거시기 하오!
택ㅂ로 발송 하겟습니다 안전하고 아름답고 즐거운 우즐농 정모 하시길 바랍니다~
말로만 듣다가 한번은 가볼수잇는 호강을 하게생겼습니다
광주서도 솔찬히먼디... ㅎㅎ
각시손잡고 싸목 싸목 네비 달래가면서 달려갈랍니다
농사는 짓는게없어서 가져갈건없고 모두가 애용하는 쏘주 한 박수 싣고갑니다
모임의 특성상 술이 많으시면 다른걸로 주문하십시요
대체 가능합니다
장소 물색하시느라 큰서방님, 약장시님, 그리고 애쓰신 지기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뵙고 술 한잔 드리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술보다 여자들이 먹을수 있는걸 가져 오시면 인기짱일것같아요.
알겠습니다
고민해서 워치게든 들고갈랍니다 ㅎㅎ
술도 좋은데요^^
멋진 곳이군요. 평소 가고 싶고, 보고 싶어 하는 집들고 보고,.....
수고하신 만큼 즐거운 모임될 것같습니다.
정모 잘 치루어 지시길 빕니다...
다녀갈~~사정이 여의치가 않네요...^^
꼭한번 가보고 싶은곳인데 아직도 불확실하니.....수고 많으십니다.
작년 4월 모카페를 첫 가입하고서 첫 벙개 장소가 논개생가마을이었습니다..다시 사진으로 보니 반구울데가 이를데 없네요..
약장시님이 이번에도 엄청 수고를 하시겠군요..작년엔 묵은김치 한통과 사과를 가져갔던 기억이 있는데요~일단 사과는 접수했구요~즐거운 정모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약장시님과 통화하니...장수Ic지나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우회전을 하라고합니다. 네비양은 좌회전을 가르킨다고 합니다. 좌회전으로가면 길이 않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