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임진년을보내며..."☆
저물어가는 임진년 의 아쉬움을"재경 함창초교 47회"친구들과 함께
아래와 같이 정기총회를 개최코져 함니다.
한해를 그냥 보내기엔 아쉬움이 너무많아 친구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길 희망합니다.
~ 아 래 ~
2012년 재경 함창초등학교 47회 정기총회
일시: 2012년 12월 01일 (토요일 오후2시)
장소: 창포 만두 (전화 02-501-0155)
위치: 분당선 한티역 2번출구 롯데백화점 뒤편
(지하철 2호선 선능역에서 환승)
회비: 2만원
~ 안 건 ~
1.회장 인사
2.경과 보고-총무
3.감사 보고-감사
4.총결산 보고-총무
5.차기 회장 선출
6.신임 회장 수락인사
7.축하 건배 (우리는가 족같이..)
8. 기타 안건
9. 2부 행사
재경 함창초등학교 제47회 회장 이 준 희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친구야 뎃글 부탁 한데이..
첫댓글 재경 함창초등학교 제47회 동창회 친구들!!
우리 재경동창회 출범한지가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모두 친구들의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준 덕분이라
생각하며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으나 무사히 잘지내왔다고 생각 합니다. 차기회장단과 임원들은
새술은 새부대에 담듯이 더욱더 힘써주길 기대하면서 잘 이껄어 주길 부탁 합니다. ~47회 화이팅~
세월이 흐른만큼 우리들의 얼굴엔 주름살이 하나 둘 아서글퍼라
벌써 부터 칭구들의 얼굴이 하나 둘 내 마음속에 맴돌고 있구먼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하면서
기쁜날 첫눈이 함께 하면 더 더욱 좋으련만
벌써 2년이 되었구나.
세월이 참 빨리도 흐르네.
모이는 날 서울에 첫눈이라도 내리면 좋겠다.
친구야 우리 친구들을 축하 해주기 위해서 윤직선생의 바램을 눈님이 저버리지 않을것 같구나.
재경동창회를 이끌어준 회장단에게 감사드립니다
재경 함초교 47동창회 고문님께서도 수고 많았습니다.
벌써 올 한해도 저물어가는군 @그동안 카페 운영 하시느라고생하고 수고 많이했소,사돈 12월1일날 만나봅세,
김감사님 2년동안 수고했소이다
도와주심에 감사할 뿐이라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바라며 건강하게나 사돈친구..
친구 오랫만일쎄. 저물어 가는 해가 마냥 아쉽네. 어젠 도봉산 다녀 왔는데,친구집 뒷동산인 줄 몰랐네.ㅋㅋ
재경 47회 동창회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드리며,2년동안 이준희회장을 비롯하여 적극적으로 헌신하신 모든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친구뱅코 대구에서 먼길을 마다않고 2년동안 참석한 뱅코 고마워 그리고 카페운영 하느라 고생한다
내년에도 더욱 힘써주길 부탁하네 다시한번 고마워 친구야...
47회초딩들 우정을마음것나누어보자구 저물어가는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회장단들이선출하며 그동안 수고한 회장님 마음것격려해주고 우정의꽃을피워봅시다 ....
정순총무님 명숙총무님 2년동안 수고했어요
격려를 보냅니다 감사해요ㅊㅋㅊㅋ
저무는 한해가 참으로 빠르네. 엑셀에서 발을 떼어도 그냥 저절로 가속이 붙는구나.
그래 가는 세월 못 잡으면 보내야지.... 축하 건배를 나누며 ~~~~
축하 건배 구호는 "우리는가 족같이"로 FIX ㅋㅋ
총회
때는참석해주나 빠른세월 65k로달려가네.....
축배구호 쪼아쪼아
처음엔 다 아픈법 처음이어렵지 이제는자동(Auto)이란다 남해화이팅
지난해 12월 총회에 참석 했던게 어저께 같은데 세월이 빠르게 지나 갔군 . 2년동안 회장을 비롯해서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나 부회장 두분과 총무님은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다음 회장단이 구성이 되면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참석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친구야 고마우이 자네의 충고가 가시가 있었구만 미안하네.
차기회장단 에서는 마음이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친구들이 참석 할수있었으면 좋겠네
그리고 차기회장단은 나역시 잘할수있길 바라는 마음 이라네 충고 고마워..
금년은 개인적으로 무척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 지난해보다 한결 빨라진 체감속도를 서로 다른 환경에서 그 빛깔과 생각이 제 각각 일지라도 참아내며 어우러져 서로 거부하지 지내 온것 늘 고맙게 생각 합니다 부회장으로써 여러사람몫을 다하는 청암 항상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나름대로
소리도 다 수용하는 청암 마음은 바다보다 더 넓은 그 마음 항상 존경하고 있답니다
아쉬움이 많이 있네요
생각하며 결코 멈추어지지 않는 브레이크 밟는 연습을 한답니다
그동안 우리 회장님과 임원들 모두 수고 많았고
자라
아니하고 함께 품어주고 서로 아끼고 배려하면서
특히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대합니다
홍부회장님 과찬 입니다
우리가 초심을 항상 간직하면 무엇이던 어려움이 닦처도 이겨낼 면력역을 길러온 우리가 아닙니까
재경 함창초교 47회가 날로 발전있길 바라며 홍부회장의 물심양면으로 협조 꼭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 하는 모습이 천사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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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모습은 김지영 운영위원 솜씨 랍니다
요즘 좋은글과 풍경 너무멋져요
감사 합니다 카페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해주기 바랍니다.
2012년 함초47 송년회 올해는 분당으로~ 알겠어요. 수고하신 회장님과 임원진들 감사합니다. ^^ 그 날은 깜짝 놀랄 한 여친이 등장 할지도 모른 다는 소식이...ㅎㅎㅎ
친구들과 정기총회겸 송년의밤을 멋지고 알차게 건강제일로 힘차게 합시다
깜짝 놀랄여친? 친구가 누굴까 기대해 봅니다 찔레꽃 수고했으요 캄사
내가 수고 한게 아니고 힐천사님이 수고했어요.^^
hill1004 님 오랜만 이군요 잘계시죠?
이번총회에 깜짝놀랄 여친을 대동하고 등장한다하니 반가움이 그지없군요
감사 합니다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