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려고 내가 왔나 >>> 얼짱 ♡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누구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반갑습니다. 산골님 야심한 밤에 인사 드립니다. 꾸벅 지금 시간이 02시30분인데 컴에 노래방님+ 하파갑장님이 계시공 울산골님도 계시네요 왜 이렇게 늦게 주무시지도 않고강골입니다. 노래 가사말이 울려고 하지 본 마음은 훨훨 이랍니다. 산골님 방끗으로 미소짓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으로 반겨주어 감사 합니다. 어서 하세요
반갑습니다.락커님 아침 출근시간에 다녀 가셨군요 저는 아직도 4조3교대 교대근무를 하기에 력에 지정된 휴일없이 4일근무하고 하루씩 쉬곤합니다.까지 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네 지금도 헷갈립니다.저는 사실 라이브곡을 잘 모해서리 앞으로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구수한 가창력으로 심금을 울려 주시는구려 얼짱님~~~ ^*^~~~ 어제 댓글 하려다 야구에 빠져서 한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러 한잔 고생한 우리 대표 선수들을 위해서 한잔 ^*^~~~ 석잔술에 젖어 오늘에야 찾아 왔나 봅니다 ^*^~~~ 언제나 즐거운 인생 음악과 함께 하는 멋진인생으로 젊게 그리고 건강한 날만 만들어 가십시다~~~ ^*^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맞습니다. 저도 예감에 야구때문에 한잔 하셨으리라 생각했었지요 암튼 좀 아쉽기는 했지만 우리선수들 정말 잘 싸웠습니다. 야구 주국인 미국과 온세계 야구팬들이 깜작 놀랐을겁니다. 그래요 우리 음악과 함께 기면서 더 젊어지려고 노력하자구요 님께서도 늘건강하셔야 해요 감사 합니다.
첫댓글 우리님들 야구 재미있게 보셨나요 우승을 못해서 아쉽지만 우리선수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었지요다음에는 꼭 일본을 꺽으리라 믿으면서 남진님의 울려고 내가왔나 노래한곡 올립니다. 오후시간도 겁게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네잘 보았는디 져도 속상혔어요 마니 마니요
꾼님 담에는 꼭 이기겼죠 히 적수여
얼님 하심나요 오늘은 구성지게 노래 한곡.. 쫘악 뽑아주셨구려...울려고 오면 안되겠지요 저..산골처럼 방끗 미소 지으며.. 찾아 왔수다... 스잔하게 노래를 엮어주신 노래에 기쁨 가득안고..청 잘하였습니다.. 노래입니당...
산골님 추카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산골님 야심한 밤에 인사 드립니다. 꾸벅 지금 시간이 02시30분인데 컴에 노래방님+ 하파갑장님이 계시공 울산골님도 계시네요 왜 이렇게 늦게 주무시지도 않고강골입니다. 노래 가사말이 울려고 하지 본 마음은 훨훨 이랍니다. 산골님 방끗으로 미소짓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으로 반겨주어 감사 합니다. 어서 하세요
훌륭하신 가수님이십니다 .잘계시지요? 인사 드리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반갑습니다. 서울남 가수님 잘 계시죠 저도 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얼짱님도 보셨군요 우리 선수들 열심히 했는데 참 아쉽고 그놈의 이치로의 코를 확 문질러 버리지몾해 아쉽습니다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 님의 애잔한 목소리의 울려고 내가 왔나를 몆번이고 반복해 들으면서 달래고 갑니다 멎들어진 노래실력에 찬사와 함께 힘찬 박수 보냅니다 궂....궂송입니다
한선님 반갑습니다. 저는 교대근무를 하기에 현재 밤근무라서 낮잠을 설치고 봤습니다. 아슬아슬이길것도 같은 예감이였는데 이치로한테 그만 노래 론데 반겨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저는 오늘도 야간근무 입니다.
얼짱님 닉만큼이나 노래두 잘하시네요~~~~~*^^*잘부르신 노래 박수 올려 드림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얼짱 님, 안녕하세요. 노래짱입니다. 노래는 이렇게 잘 부르시는 걸로 검증되었으니 이제 얼짱 님의 얼굴을 한번 뵙고 싶군요.^^ 시원스럽게 잘 부르십니다.
반갑습니다. 바람새님 아고 그저 졸창인데 이렇게 칭찬을 받으니 그저 럽습니다. 아니 얼글을 보고 싶다구요 다음에 언제쯤 영상으로 살짝한번 공개 하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얼님하세요이른아침 멋스러운 곡에 머물며매력발산 음색으로 펼쳐주신 얼님의 멋진공연에 감하는 기쁨 누리며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굿송이라전하며(아직 갈필을 못잡에 좀 헷갈리시져앞으로 트롯은 사랑방 쉼터방으로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락커님 아침 출근시간에 다녀 가셨군요 저는 아직도 4조3교대 교대근무를 하기에 력에 지정된 휴일없이 4일근무하고 하루씩 쉬곤합니다. 까지 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네 지금도 헷갈립니다.저는 사실 라이브곡을 잘 모해서리 앞으로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아그러셨구낭 ..앵콜송으로 다녀갑니다
또다녀 가셨군요 오늘날씨가 넘 좋습니다. 오후시간도 겁게 보내세요
울려고 내가 왔을까요 얼님의 멋진 노래 듣고 시포서 왔는디..이렇게 울리시면..얼캐해욤...멋진 굿송에 보냅니다
풍류님 울려고 왜 오셨을까요 옛날의 그님을 찾아왔는데 지금은 어디론가 간곳을 모르기에 이번 귀향길에 거운 시간들 되셨다고 모 지인께 얘기 들었습니다.저도 언제 함 뵈어야 될텐데요 늘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얼형님 요즘 날씨가추운데 따뜻한남쪽나라 여수쪽은 괜찬은게라우 울려고내가 뭣땜시왔을께라우 이아침에 감하고 갑당께요 아참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역시나 노래하모 울 얼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류래님 오셨군요 넘 워요 아고 넘 럽습니다. 도 한도라꾸 주시고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예쁜여인영상워매바닷가멋져요 스쳐든 봄바람 지금추운날씨덴감기조심하시옵고 노래 멋지게 잘불려셨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 얼님 *^)^*
반갑습니다.하파님 구성지게 잘 부르다니요 그저 졸창입니다. 그렇지요 우리들 예전에 많이도 불렀던 노래이지요 반겨주어 감사 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구수한 가창력으로 심금을 울려 주시는구려 얼짱님~~~ ^*^~~~ 어제 댓글 하려다 야구에 빠져서 한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러 한잔 고생한 우리 대표 선수들을 위해서 한잔 ^*^~~~ 석잔술에 젖어 오늘에야 찾아 왔나 봅니다 ^*^~~~ 언제나 즐거운 인생 음악과 함께 하는 멋진인생으로 젊게 그리고 건강한 날만 만들어 가십시다~~~ ^*^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맞습니다. 저도 예감에 야구때문에 한잔 하셨으리라 생각했었지요 암튼 좀 아쉽기는 했지만 우리선수들 정말 잘 싸웠습니다. 야구 주국인 미국과 온세계 야구팬들이 깜작 놀랐을겁니다. 그래요 우리 음악과 함께 기면서 더 젊어지려고 노력하자구요 님께서도 늘건강하셔야 해요 감사 합니다.
오늘따라 더더욱 감미로운 얼님의 목소리입니다. 남진 노래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울려고 내가 왔나 아니지얘.. 요즘 웃을일이 많지 않은데 야구땜시 며칠동안 유쾌하였답니다. 굿송이옵니다.
문경재님 말씀을 다 하시네요 그저 론데요 사실 남진님의 노래를 예전에 원것 불러서 원곡을 한 30십곡은 알고있는듯 합니다. 우리 약 1개월간 이나고 잼났었지요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우리 선수들 저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멋지고 정감있는 노래 올려 주셨군요. 멋집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밤늦게 인사 드립니다. 지금 한창 곤히 주무시고 계시겠죠 반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울 노사방 님들은 모두가 나름의 색깔로 노래를 너무나 잘하시는것같아요.. 오랫만에 들어보는 울려고 내가왔나.... 추억이 새롭습니당.. 참으로 구성지고 멋드러지게 얼님이 불러주셔서 감의기쁨 누리고 드려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굿송
최고최고 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얼님 하세요 늘 노래 감상하고도 바쁘다는 핑계로 늦은 흔적을 드리는 초롱이.. 죄송요,,..늦은 시간까지 컴 붙들고 작업실에 파묻혀서 지내다가 오전내내 비실,,...기분 업시키려 노래자랑실에 찾아왓는데 울님들 노래감상에 피로가 다 풀린듯 합니다...이어폰 귀에 꽂고 노래 감상하는데 영상속에 고운여인 쳐다보니 마음도 고상해지고.... 귀엽게도 방겨주는 곰돌님들 미소에 기분 따봉이요,,,,,얼님 잘 부르신 노래에 감사히 감하고 갑니다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초롱님 하세요 저도 2일간 어디 좀 다녀오는 바람에 인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한 마음입니다. 반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니지요 바쁘면 못 올수도 있잖습니까 한주의 시작 월요일 힘차게 출발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아구나얼님 저는 울려고 온게 아니구요 웃을려구 왔습니다요. 캬오눌따라 얼님 목소리가 와 이리도 애잔하게도 들리는기여목청에 아주까리기름 한수푼 입가심하구 부르셨나벼요.노래 아주 죽이 줍니다.옵빠야`앵콜
그대찾아 천리길을려 왔지만 마음이 변해 버렸는 데도 보고프면 울면서 또 찾아온다니 대단한 집념의 소복입은 여인이 넘 애처롭고 섬찟 하기 까지 합니다 가사에 못지않게 애잔하게 잘부르시는 얼님 들을수록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