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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사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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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요일 모임방 오십시요 명품사랑채로~
동촌 추천 0 조회 149 23.11.08 19:3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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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8 20:14

    첫댓글 가야지유
    감미로운 춤과 낭만이 있는
    그곳....명사채로. .

  • 23.11.09 20:45


    참석합니다!

  • 23.11.10 07:03

    3등 참석합니다~~~~~~♡

  • 23.11.10 09:11

    까미님.체스카님, 오렌지님, 우담바라님, 들장미님.. 참석댓글 안 올리고 머하능겨?

  • 23.11.10 10:00

    넹 ~
    오빠야 호통소리에 깜짝 놀라서
    냉큼 댓글 달아유 ~~^^
    까미 참석혀유 ^^

  • 23.11.10 15:04

    @까미^^
    당근이지...대들보가 빠지면 안되지라...

  • 23.11.11 14:49

    흐미~오솔길님 호통에 왜 신이 난다요~ ㅎㅎ
    참석입니다.

  • 23.11.12 08:00

    그려
    오렌지님 댄 할때 생글생글 웃는 모습 보기좋은데
    경우에 따라서는 내가 좋아서 그런가? 하고 착각하게 만든당께로.

  • 23.11.12 11:21

    @오솔길 "착각..."
    그렇다면서요~ㅠ
    그 신나는 댄스를 어찌 무표정, 웃지않을 수 있는지... 전 그게 의문인데~ㅎㅎ

  • 23.11.12 11:34

    @오렌지
    내가 오렌지님보다 휠 ~ 젊었을때 딱 그렇게 말했지.
    왜 사람들은 즐거운 표정이 아니고 사나운 표정을 하며 춤을 추는지 모르겠다고....그럴바에 왜 춤을 추냐고 ...
    나와 춤을추던 그녀가 그러더군
    "맞는말씀인데 내가 웃어주었더니 상대방이 나를 쉬운여자로 보더라구요"

  • 23.11.12 17:18

    @오솔길 남의 말을 인용, 말씀 해 주시니 쉽고도
    더 정확히 마음에
    와 닿네요. 감사하나이다!!!

    춤을 끊어 버리면 더 품격이 있을건데
    끊을 순 없고~ㅠ
    격이 있는듯,
    춤을 춰야 할텐데.......



  • 23.11.12 10:32

    지난주 불참 이번주는 빨리
    달립니다

  • 23.11.12 11:36

    체스카님도 안나왔었구나.
    그람 당근 일찍 와야지잉.

  • 23.11.15 07:50

    오랫만에 갑니다..~~~^^

  • 23.11.15 12:52

    아이고오~ 청바지 애호하는 미카엘선생....간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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