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구 집사님 모친 되시는 권묘희 집사님이
오늘 하나님나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올해 백수신지...
아들 며느리를 효자, 효부로 늘 칭찬하며
세워 주시던 기분 좋은 어머님...
낼12시반에 교회에서 입관예배드리러 가십니다.
발인은 주일에, 발인예배는 행복한 요양원 목사님이 집례하시고
우리교회는 내일 입관예배로 마친다고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 참석 부탁드립니다.
이만구 집사님 김종예권사님!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셔요~~~~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한 요양원에서 뵈었던 기억이 나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한 요양원에서 뵈었던 기억이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