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103&docId=125239393
태국에서 왕실 주치의라면서 약 팔아먹은 모양입니다.
태국 왕실에서 한국인을 왕실 주치의롤 둘리 없습니다.
가짜약 팔아먹으려고 진짜 별 거짓말을 다하는듯.
첫댓글 그렇지요..왕실 주치의라면 신문.방송에 벌써 보도가 되었을테지요...요즘 주요 신문사.방송국은... 외국 노동자를 포함한 외국인 범죄 사실만큼만 철저히 함구하고 보도를 안하지.. 나머지 기사감은 다 보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다문화쟁이들이 MB의 풍부한 지원과 대기업의 로비로 언론을 거의 장악했다고 봐야지요..
그러게요. 태국에서 왕실 주치의를 할 정도 사람이면 우리나라에도 이미 알려졌을 것입니다.그런데 태국에서 외국인을 왕실 주치의를 할 사람이라면 아마 영국이나 미국에서 초빙해갔을 것입니다.하기야 MB 자체가 사실은 외국 태생이다보니 동질감을 느끼는 것 같은데요.
태국에서 한국인이 황실 주치의를 한다? 한마디로 뻥입니다.
하기야 자기가 안전한 나라를 가는지 위험한 나라 가는지도 모르니까 그런 뻥에 속는거죠.
첫댓글 그렇지요..왕실 주치의라면 신문.방송에 벌써 보도가 되었을테지요...요즘 주요 신문사.방송국은... 외국 노동자를 포함한 외국인 범죄 사실만큼만 철저히 함구하고 보도를 안하지.. 나머지 기사감은 다 보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다문화쟁이들이 MB의 풍부한 지원과 대기업의 로비로 언론을 거의 장악했다고 봐야지요..
그러게요. 태국에서 왕실 주치의를 할 정도 사람이면 우리나라에도 이미 알려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태국에서 외국인을 왕실 주치의를 할 사람이라면 아마 영국이나 미국에서 초빙해갔을 것입니다.
하기야 MB 자체가 사실은 외국 태생이다보니 동질감을 느끼는 것 같은데요.
태국에서 한국인이 황실 주치의를 한다? 한마디로 뻥입니다.
하기야 자기가 안전한 나라를 가는지 위험한 나라 가는지도 모르니까 그런 뻥에 속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