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보드프로방스
자유식으로 셋이서 참치샐러드, 카나페, 커피로 점심 먹은 레스토랑
아를 - 시청
생 트로핌성당
원형경기장
고흐가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린 고흐 카페
고흐 카페 바로 앞에서 고흐 카페를 바라보며 10명이 먹은 8가지 점심 메뉴들 (3가지는 빠졌음.)
우리가 묵은 Arles Plaza Hotel
아를 플라자 호텔 프런트
호텔 식당 앞 장식물
호텔 벽 장식 예술품들
도개교
고흐가 그린 도개교
첫댓글 식당찾다 멀리서 빠에야 익고있는 커다란 솥보고 선택한 곳..스페인에서 맛본 현지 맛이었죠..
아 래에서 일곱번째 사진이 혹시 니키드 생팔의 조각인가요? 저도 좀 찾아볼께요.니스의 해변가 프롬나데드 장글레의 가운데 쯤에 있다던 네그레스코 호텔앞에 그녀의 조각이 있다고 해서 보고 싶었는데...조각의 풍이 너무 비슷해요.그녀의 기구했던 인생이 가슴 아팠거든요.지금 보니 그위의 사진중 일부도 같은 사람 것?
빠에야도 오믈렛도 너무 맛있었지요.. 아를에서 정말 예쁜 숙소에 묵었었네요.. 못봤던 예술품들이 너무 많네요~ ㅎㅎ
아를에서 축제도 보고 도개교앞에서의 추억거리도 많았지만,아를 프라자 호텔에서의 아침식사때 잠간동안 이었지만 가방 도난 사건은 간담을 서늘케했어요.
첫댓글 식당찾다 멀리서 빠에야 익고있는 커다란 솥보고 선택한 곳..
스페인에서 맛본 현지 맛이었죠..
아 래에서 일곱번째 사진이 혹시 니키드 생팔의 조각인가요? 저도 좀 찾아볼께요.
니스의 해변가 프롬나데드 장글레의 가운데 쯤에 있다던 네그레스코 호텔앞에 그녀의 조각이 있다고 해서 보고 싶었는데...
조각의 풍이 너무 비슷해요.
그녀의 기구했던 인생이 가슴 아팠거든요.
지금 보니 그위의 사진중 일부도 같은 사람 것?
빠에야도 오믈렛도 너무 맛있었지요.. 아를에서 정말 예쁜 숙소에 묵었었네요.. 못봤던 예술품들이 너무 많네요~ ㅎㅎ
아를에서 축제도 보고 도개교앞에서의 추억거리도 많았지만,
아를 프라자 호텔에서의 아침식사때 잠간동안 이었지만 가방 도난 사건은 간담을 서늘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