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에서 시위하고 있는 분들과 울산에서 올라오신 민정씨를 만났습니다.
그곳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는데, 오늘 기사들과 그곳 상황들을 인터넷으로 살펴보고는 마음이 다시 무거워졌어요.
서면에서 움직이고 있는 몇몇 분들은 다음 주에 강정으로 가신다고 들었습니다.
함께 가지 못해 미안합니다.
저는 제가 있는 곳에서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계속해서 화이팅.
첫댓글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모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