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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암사랑(길동무)
 
 
 
카페 게시글
하늘에 별... 흔적들이 하나둘 사라져 갈때면...
덴장소녀 추천 0 조회 263 04.06.22 14: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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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2 15:42

    첫댓글 힘내세요. 많이 아프고 힘들고 울컥울컥하겠지만...조금 더 세월이 지나면 다 추억으로 남는답니다. 늘 가까이에서 님을 지켜봐주실 아버님을 생각하면서 웃어보세요.

  • 04.06.22 18:58

    님의 글을 보니 저도 슬퍼지네요. 우리 아버지 생각이 나서...

  • 04.06.22 20:21

    시간이 해결해 주는 일이드군요. 물건 하나를 봐도 눈물이 나는 마음... 실컷 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조금은 후련해 지드군요.

  • 04.06.22 20:34

    ....

  • 04.06.22 22:48

    님의 글 보노라니 나 옛날 학교 다닐적 생각이 나는구려... 세월가니 그토록 아픈 가슴도 아물더이다.. 슬픔은 배제하려말고 받으세요 .. 그러다보면 아픔을 이길수있답니다..

  • 04.06.24 11:52

    아빠의 흔적을 그렇게 억지로 지우지 마세요.. 저희는 아빠의 옷,구두 모두 원래 그자리에 두고 사는걸요.. 집에와서 아빠의 구두를 보면 잠시라도 아빠가 계신것 같은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항상 같이 계시다고 생각하세요

  • 04.07.11 06:17

    시간이 해결해줍니다..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보고싶으면 보고싶어하고, 울고 싶으면 울고, 그러다 울기 싫으면 또 안울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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