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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를 남겨주세요 난 우리가 아산에서 토욜에 한 일들만 알고있다!!!!!!!!
홍이(밀양배사모 임진원) 추천 0 조회 144 08.09.23 00:13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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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3 00:26

    첫댓글 야~ 기스나야~ 니 글 읽다 눈깔 삐아불것다. 기억력도 좋다 ㅎㅎ 글 읽다 보니 밴즈시 웃음도 나고 그 날 한 장면 장면이 들어오는듯하다. 수고했고 만나서 반가웠다. 건강하고 또 보자꾸나~~

  • 작성자 08.09.23 00:28

    ㅎㅎㅎ 나이든거 표내나... 오빠야~~~내가 말이 좀 많잖아...ㅋㅋㅋ 볼때마다 편해져가는 느낌 좋아뿌~~~~~

  • 아이고..... 눈 아파.. 읽은 줄 또 읽구 이게 뭐야 하면서 또 그줄 읽고.. 으이구.. 나두 다 됐나보다..ㅠㅠ

  • 작성자 08.09.23 12:24

    아이고~~~지송...뺄거 뺀다고 하고 썼는데..그래도 남은 이야기는 우째야 쓰까요..ㅋㅋㅋ

  • 홍이야 언니생각에는 첫글이 걸리는구나.많은 사람들이 읽을 것인데 너희라는 단어가 별로 좋지는 않구나...홍이는 더사세에서 제일 어른인가? 농으로 할때가 있구 예라는 것이 있다.이렇게 애기한다고 삐지지말고 다시 한 번 생각해봐라..

  • 작성자 08.09.23 12:25

    네~~~언니말씀 명심하겠습니다..영화제목을 그대로 옮겨온거라~~고치겠습니다..

  • 소설을 써라 소설을써~~~~ 우띠~~~ 하하하하하하 그래두 새록 새록 기억나는것두 있구 여기저기 참견하느라 못본 광경들도 상상할수있어서 좋다~~ *^-^* 울님들 하나 하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너의 마음도 느껴지구~~ ^-^ 10월엔 소모임은 아니지만 정모때두 뭐 그사람들이 다~ 그사람들이니까~ 꼭 올꺼지??? 하하 그때 보자~~~ *^0^*

  • 작성자 08.09.23 12:26

    그때는 장담치 못할거 같아요..집에 일이 바쁠때라..그리고 다~~~~~~~~소중하고 예쁜 사람들~~~~~~~

  • 08.09.23 01:23

    돋보기 써도 읽은 줄 또 읽는다 ㅋㅋㅋㅋㅋ ~ 하도 정신없어 슬쩍 보고 왔나 했네 ~ 섭하게 생각 마래이 울 홍이도 고생 많았다 ~

  • 작성자 08.09.23 12:28

    섭하긴요...얼굴을 보기만 해도 좋은 사람들~~~~~제가 이렇게 예의가 없네요,,,어르신들을 위해 담 후기는 간단하게 써올립니다~~~~

  • 08.09.26 23:19

    글이 길어서가 아니고 글씨가 넘 작아서 ~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9.26 23:54

    그래서 18로 고쳤어요...ㅋㅋㅋ 글도 넘 길죠??/이젠 간단히~~~~~

  • 홍아~~~ ㅋㅋㅋ 나 알고보면 부드러운 남자다 ㅋㅋ너무 무서버 하지말고 (울렁증? ~~미챠부러) , 담에 만나면 울렁증달아나게 해줄테니 담에 나보거든 오빠야 하구 달러와라 콕 안아줄께 ~~~~~~~~ 그러고 낼 안경마쳐야되겠당,,,,글사이즈를 18pt 이상으로써라 미치겠당 ㅋㅋㅋㅋ

  • 작성자 08.09.23 12:29

    하하하 저는 컴맹입니다...하던대로 쭈욱~~~~~담엔 그럼 오빠품을 일빠로 제게 주세요..

  • 다음에 보면..인사 드릴께요..~ㅋ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09.23 12:30

    저는 승민씨 알고 잇습니다..그러니 이 누나가 먼저 달려가 인사할께요..반가웠어요..

  • 08.09.23 21:58

    놀고들 있네~~ ㅎㅎ 저러다 정분 날라고ㅋ

  • 작성자 08.09.23 23:09

    연하도 한참연하드만~~~~~ㅋㅋㅋ참고로 난 남자별로 안 좋아한데이~~~~

  • 08.09.23 09:50

    하이고 우찌 이근 글을 다 썼노 샴실일이 바빠 아침에 읽고 일들어 갈라고 했는디 글에 포옥 빠져서 그때 일들이 눈에 아름 거려 실실 웃음흘리다 신랑헌테 혼나고 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9.23 12:31

    언니~~제가 독수리가 돼놔서 2시간걸맀다 아입니꺼..근육통도집니더~~~~~

  • 홍이야 이번 아산투어는 혼자않아있는 모습보이지않아서 좋앗어 반가웠고 다음에 보자~~~~~~

  • 작성자 08.09.23 12:33

    하하하 나라고 항상 혼자겠어...오빠덕분도 있었고 내가 좀 반성하고 적극적이 돼봤다..ㅋㅋ 산적가족 다시만나서 을매나 좋았는고~~~

  • 홍아 글 잘 읽었다..안가도 동영상 돌려 보듯이 잘 보인다.ㅎㅎㅎ

  • 작성자 08.09.23 12:34

    오빠오면 더 좋앗을낀데...오빠 생각해가 민폐끼치가미 이글 다 안썼나..우째 맘에 든겨????????

  • 08.09.23 13:15

    회사.. 점심시간인데.. 이 글 읽고 나니.. 점심시간이 다 끝났네요 ㅠㅠ 다음 투어때는 저도 아는척해주세요 -0-

  • 작성자 08.09.23 23:08

    제가 말이 좀 많죠?ㅋㅋㅋ병배씨..젤로 젊은 남정네찾으면 병배씬가요????우리 꼭 담에는 정다움을 나눠보자고요..

  • 08.09.23 14:03

    홍이가 글잘쓰네..근데 읽느라고 어지러워 혼났다...웃으면서...

  • 작성자 08.09.23 23:11

    담에는 짧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근데 그러면 생동감이 안나서요..ㅋㅋㅋ못 오신분들을 위한 서비스차원에서..ㅋㅋㅋ

  • 아이고 눈이야....안질 날라캅니더ㅎㅎㅎㅎㅎ 잘 읽었고예 또 뵈입시더~~^^

  • 작성자 08.09.23 23:12

    담엔 언니옆에 꼭 같이 앉아볼라캅니더...언니의 유쾌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 홍아 갈때 얼굴도 못봤네 차에서 한숨 잔다고 해서 미안해 담에 만나면 으스러지게 껴안아 줄게

  • 작성자 08.09.23 23:13

    제발 그래줘...효송이 진솔이랑 울칭구,,이름이 영란이???만나게 해줘서 고마워..담에 볼땐 머리이쁘게 만지고 와야해..

  • 아산 투어가 한편의 드라마로 비춰 지는거 같으네 ~좋은 만남이 됐다니 다행이다 ~좁은 차안에서도 고생 했다 ~~~

  • 작성자 08.09.23 23:15

    이번엔 정말 한적하게 편하게 왕복한가 같은데요...항상 신세를 지게돼서 죄송할 따름입니다..감사하고 죄송하고~~~~~

  • 아이고야 읽는데 한참 ㅎㅎㅎㅎㅎㅎㅎ 수고 많았고 담번에 보다더 즐건시간 보내자고 ~~~~~~~~~~~

  • 작성자 08.09.23 23:16

    이제부터 내 후기를 읽는 분은 돋보기를 준비하시오~ㅋㅋㅋ아직도 남은 얘기가 더 만ㅎ은걸...ㅋㅋㅋ더 쏟아봐요????????ㅋㅋ

  • 그니깐 지는 해석까정 해서 일거야하는 관계로다가 시갠이 쪼가 걸리는구만잉....ㅋㅋ 홍이님 넘 잼나게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08.09.23 23:17

    아유~~~인사못드린분 중 한분...잼나게 읽으신 보답으로 담투어땐 무조건 친한 척하기~~~~해요~~~~~~

  • 08.09.23 21:02

    담엔 더 반갑게.....

  • 작성자 08.09.23 23:17

    말도 한 마디씩...더 해보고~~~~

  • 08.09.24 00:21

    ㅎㅎㅎ 장문의 글 쓰시느라 고생ㅋㅋㅋ 만나서 반가웠구요, 글에서 처럼 투어만 기다리는것은 아니죠,ㅋㅋ 좋은시간 되시고 다음투어땐 좀 주무시고 오세요,

  • 작성자 08.09.24 00:27

    떠올리는 즐거움도 그만큼 더 컸답니다...짬짬이 남는시간에 여러분들을 그리워하고 있구요,,ㅋㅋㅋ 전야에는 잠이안와주는게 예의인것 같아요..ㅋㅋㅋ 그래도 담부터는 잠좀 잘라캅니더....똑 죽겠던데요~~~~~~ㅋㅋ

  • 훌륭한 후기 잘 읽었고, 홍이와 함께해서 넘 행복했던 아산의 기억.... 담에 봐

  • 작성자 08.09.24 12:34

    ㅎㅎㅎ 감사하구요..용우오빠 먼저 손내밀어주셔서 기뻤어요..저도 너무 좋아서 밀양내려오기가 넘 괴로웠답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수고했쓰~~~^^*

  • 작성자 08.09.24 12:35

    언니두~~~~~~~혜원이봐서 또 넘 좋았구~~~담에도 또 델꼬올거죠?????~

  • 08.09.24 19:16

    이 글 다 읽을면 눈알이 나오다..ㅎㅎㅎ너무다두 재밌서나보네요..저두 참석 못해서 죽게서요..ㅜ.ㅜ.ㅜ

  • 작성자 08.09.24 21:55

    동준씨 온다한거같은데 못왔네요...오면 누나가 예뻐해줄라고 했는데...ㅎㅎㅎ재미??두말하면 입아픈거죠....담엔 꼭 와야해요...

  • 멋진 후기 소름돋으며 잘읽었내 홍이야 나는 생각 안나드나????^^ㅋㅋㅋㅋ

  • 작성자 08.09.25 22:51

    무지무지 났지요~~~~~오빠는 담번 후기에 화려하게 등장하실 거라는걸 예고합니다...그러면 다음투어빠지시믄 안돼는뎅~~~~~~오빠랑 미소언니도 을매나 보고잡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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