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0(월)
민들레복음
Dandelion
Evangelical
Mission
행 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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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라는 물음으로 시작하여 인생의 답을 묻는 (나훈아)의 노래는 적어도 나에게 충격적인 가요 이상의 노래입니다ㆍ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일찌기 "너 자신을 알라" 로 부터 시작하여 , "사람은 무지하기 때문에 착한 일을 행하지 못한다"고 안타깝게 생각 했습니다ㆍ
그렇습니다 ㆍ 무지하기 때문에 천진난만 하다거나 ᆢ
몰라서도 성품은 착하다는등 고전적 동정론 을 구하기 조차 어렵게 된 세상에 살게 되었습니다 ㆍ
오히려 요즘은 무지한 사람이 무리한 일을 합니다ㆍ
무지한 사람이 무자비한 일, 부도덕한 일,
폐륜적인 일을 자주 저지릅니다ㆍ
그뿐입니까 ? 요즈음은 무식한 사람보다 더 많이 배웠다는 유식한 사람들이 악한 일을 더 많이 자주 저지릅니다 ㆍ
권력자ㆍ 권세자ㆍ 재벌 세럽ㆍ 가운데 거의 절반 이상이 전과 범죄자들 이라고 합니다ㆍ
(에리히 프롬)의 진단에 따르면 그들은 건전한 사회에 건강하게 살 수 없는 이미 (병이 든 시민)일 뿐입니다 ㆍ
그 병이 무엇입니까?
"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약2:26)
그들은 이미 (무지하기 때문에 선을 행하지 못하는 평든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앓고 있는 병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모르면서 배우지 않는 병 입니다ㆍ
더구나 모르면서 가르치려 드는 동키호테 식 억지 만용의 병은 문제입니다ㆍ
둘째는 잘 알면서도 가르
치지 않는 병 입니다ㆍ
세째로 스스로 안 다고 가르치면서도 자신은 행하지 않는 병입니다ㆍ
그 중에서도 가장 크고 무거운 병은 알고 가르치면서도 그대로 행치 않는 병 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ㆍ
"행위로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육체가 없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ㆍ
그러나 행함 없는 믿음 역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 할 수 없읍니다ㆍ
믿음은 행위를 통해 완성 됩니다 ㆍ
<신인현 >목사는 여기에 덧붙여 이렇게 설교 합니다ㆍ
"우리가 원하는 인간은 무지하여도 행하는 사람, 가르치지 못해도 스스로 행하는 사람입니다ㆍ"
전통철학을 타파하고 타자의 윤리을 주창하는
Emmanuel Levinas는 시종일관 인간의 이웃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며
" 행함이 없는 지식은 백해무익한 죽은 지식이다ㆍ"
행함이 없는 훈육 역시 위선자의 소행일 뿐이다ㆍ를 강조합니다
우리는 항상 그리고 진정으로 ᆢ이웃에 대해 도덕적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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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적 ㆍ
Emmanuel Levinas
'Ethics'
Erich Fromn
'The Heart of Man'
집필자 ㆍ
김영목장로
(P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