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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언냐~~~방가둥실 두둥실~~ㄱㄱ ㅏ ㄱㄱ ㅓ ^_________^)>
ㅇ
언니!!!!비즈 목걸이 어케 되고있는거양??? 그 보라색 예쁜목걸이 맹글기 시작해또???
고거랑 그 귀걸이 길이 쩜 길게하믄 아주 예쁠것 같던ㄷㅔ.
얼렁 맹근거 버거자포~~~ ㅡㅠㅡ
그거 비즈랑 살라믄 동대문시장 이런데 가야하는고 아냐??
갈때 나더 구경가좡~~나더나더~~ㅎㅎㅎㅎ
암튼 왜케들 손재주드리 좋은것인지~~나능 차마 엄두가 안나서..
벌려노코 마무리를 못할꺼 가토여~~ㅎㅎ
언니 그거 다 맹글믄 사진 올려요~~^^ 맹글기가 수월하다시프믄 주문제작 받거~~ㅎㅎㅎ
내가 일착으로다가 주문할께~~~^___________^
아~~언냐, 나 오늘 이상해.
숨쉬기운동밖에 할줄 모르는 내가 숨쉬기운동하기가 힘드눼...
왜 이런거 있자나 립싱크하느것처럼 입은 벙긋하는데 목솔은 안내듯이.
분명 숨을 쉬고있긴한데...숨이 탁탁 막히는 기분.
깊이 들이쉬는것도 안되는기분.
산소가 날 거부햐~~ㅠㅠ
어느날.... 어느날, 내가 안보이거덜랑....내가 콱!!!!!!!!
널러가버린줄 아로~~~~~크하하하하하
ㅡㅡV
언냐 방송 잘하공~~나 엄마가 모 시켜논거 있어서 나갔다오믄..언냐방송 끝나이께땁.쥘쥘.ㅠㅠ
아아~~~~~~~~~야밤에 했던 그때가 그리워요~~~
밤에 해야 탄력받아서 랄부도 잘해주는뎅~~~우오오오오오오~~~그리워!!!!!! ㅡㅠㅡ
ㅎㅎㅎㅎ 언냐 오늘도 행복한 하루~~이따 봐욤~~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