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거리에 퍼지는 진한 커피향이 어울리는 가을의 11월입니다. 쌓여가는 낙엽들이 바람에 흩날려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좋습니다. 빨간 단풍잎 하나를 주워 손바닥에 올려놓으니 아기의 작은 손처럼 보이네요^^* 낭만적인 11월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첫댓글 우리 모두의 작은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