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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지기 옛날과자
꿈꾸는별담 추천 0 조회 31 23.02.02 08: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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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2 08:11

    첫댓글 옛날에 가있던 마음
    두손에 들려진 봉다리에
    화들짝 ㅋㅋ
    현제로 돌아온 생각 왜?

    우리는 가끔 옛날로 가서
    살때가 있습니다

  • 작성자 23.02.02 12:11

    단짠에 길들여진 입맛이 뭇심결에 산 옜과자의 향수만 달랠 뿐이쥬

  • 23.02.03 08:51

    그리고 변한 입 맛에
    산것을 후회도 하고요

  • 작성자 23.02.03 11:01

    먹고나면 입맛도 뚝 !!

  • 23.02.03 13:12


    이해 합니다 ㅎㅎ

  • 23.02.02 11:22

    지나치다보면 추억에잠겨 모르고 살때도

  • 작성자 23.02.02 19:10

    ㅎㅎ 정답 사놓고 후회하고 먹고 소화안되 낑낑대고 ㅎㅎ

  • 23.02.02 11:44

    파하하
    마무리가 좋아요

  • 작성자 23.02.02 12:12

    별담 펙트 폭격의 달인이쥬

  • 23.02.02 11:52

    글쎄요 왜 샀을까요?
    우린 과테말라 선교 갔을때
    뻥튀기 튀겨서 아이들 나눠 줬던 추억이 ㅎ

  • 작성자 23.02.02 12:13

    과자 사고나서 항상 후회하면서
    또 가끔씩 사는 ...

  • 23.02.02 14:15

    저두 좋아해요 ㅎㅎ

  • 작성자 23.02.02 17:15

    택배로 보내드릴까유

  • 23.02.02 15:40

    뻥 소리 들은지 오래 됐네요
    예전엔 옥수수 말려 튀겨먹곤 했는데

  • 작성자 23.02.02 17:14

    뻠순이는 뻥과자 안 먹어도돠유

  • 23.02.02 18:58

    요런거 먹어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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