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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제5사무국한반도설치위원회의 사업을 위하여 지난해 12월 21일 뉴욕에서 서대산추모공원측의 봉안증서 2만매 출연한 내용등에 관한 운영과 향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서대산 추모공원 현장에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상황을 검검하였다. 이날 참석자는 ISEA 재단 김건호이사장 김인숙대표, 재단법인 하늘정원 윤창호이사장과 미가608 및 서대산추모공원의 김옥순상임이사 이승제소장 서정희이사 일행, 유엔페이뱅크컨소시엄 신예순회장 및 김영훈 사무총장, 드리밍의 조진국이사장 일행 등 이 3월 15일(화) 서대산 추모공원을 방문하여 유엔5설치위 회원들을 위해 봉안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취지설명과 함께 3월 29일(화)에 개최되는 2016전반기 국회세미나 행사를 논의하였다.
그리고 이날 유엔제5사무국한반도 설치위원회의 사업일환으로 봉안당 시설을 이용하기 원하는 단체와 회원들을 특별히 안내하기 위하여 유엔5설치위 측에서 인정하는 2명을 국제관내 업무담당자로 근무하도록 하기로 하였고 윤창호이사장은 유엔5설치위의 전용관 시설을 안내하며 필요한 회원들의 안치요청을 즉시 수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유엔제5사무국한반도 설치위원회에 따르면 2016년 전반기 국회세미나가 "생명존중과 DMZ평화 네트워크"라는 주제로 3월 29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이날 행사는 북한의 핵위협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항구적인 평화구현에 대한 절실한 상황적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이날 행사는 국내에 공익적이고 봉사적인 단체의 대표와 실무자들을 초청하여 유엔5설치위의 공동회장으로 위촉하고 시국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며 평화정착을 위한 유엔제5사무국의 한반도 설치의 필요성을 확인하며 범국민적 고취를 위한다고 한다. 이날 세미나의 강연은 DMZ평화네트워크를 위하여 이강두 상임고문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생명존중을 위하여 임병태교육강사(전 장학사, 교장, 자살방지한국협회 교육강사)등이 강의하는 1부 세미나와 2부 직제수행으로서 ISEA재단 김건호이사장의 취지문 낭독, 공동대표와 정회원 참석자의 선언문낭독이 포함된 위촉식과 공로상, 감사장등이 수여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열생명존중위원장과 이준영대외조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될 것이며, 종교계는 기독교계 불교계 카톨릭계 인사 등이 참여하고 사회인사로 전문사역을 담당하는 기관장등이 참여할 것이라고 한다. 특별히 지난해 2회때 6인조 가수 A6팀의 홍보대사에 이어 금번 3회때에는 걸그룹 하디와 가수 지나유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고 한다. 전국에서 유엔5설치위의 참석승인을 받은 단체의 장은 공동회장으로 위촉을 받으며 봉안당사용권리증을 증정받게 되고 정회원으로 사전가입서를 제출하고 참석승인을 받은 정회원은 의전서비스100만원 혜택증서를 무상으로 증정받게 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블럭체인이라는 핀테크 기술을 적용한 유엔페이 월렛을 통하여 주유권 또는 스타벅스 커피 시음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참가문의 1661-0921>
UN 제5사무국이란 세계 평화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기구이다. 베트남의 통일, 독일의 통일처럼, 우리나라도 평화통일이 숙원사업이다. 평화통일은 무력으로도 핵으로도 해결은 안되고. 오직 평화로만 가능하다. 고양시는 인구 100만 도시, DMZ 접경지역으로서 평화적인 도시 네트워크가 필요한 UN 제5사무국을 선정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로, 고양시는 2015 고양평화통일 특별시 선언이 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연속활동이 활발한 곳이다. UN 은 본부를 뉴욕에 두고 있으며 제2사무국을 스위스 제네바에, 제3사무국을 호주에, 제4사무국을 케냐 나이로비에 두고 있다. 제5사무국을 한국에 두기로 회의에서 가결했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UN 제5사무국 고양시 설치위원회를 조직하고 맹렬한 유치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UN 제5사무국 설치위원회 공로상(글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