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직장 근처 식당에 갔다가 벽에 걸린글을 보고 너무 맘에 와닿아서
여러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올려 봅니다...
"청산을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며 티없이 살라하네..."
위글처럼 말없고 티없이 산다면.. 세상을 살면서 남과 타툴일이 절대 없겠죠..
요즘같이 어렵고 힘든 세상에 벨리댄스를 배우시는 분들께서는 표정이 참 밝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항상 밝고 아름다운 모습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 좋 은 글 』
살아가는 지표...
다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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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5 23: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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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쓰기 선택에서여 <HTML태그 포함>으루 체크되면 그렇게 나오더라구염....<텍스트>로 체크하면 원하시는데루 나올꺼에여~ㅎㅎ
나야 나....님 감사여...수정 했음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