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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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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9. 5.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9,970 19.05.13 13:42 댓글 1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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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4 14:15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역정을 살아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영웅입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아자아자!

  • 19.06.15 11:29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을 느껴요.
    즐겁고 행복하고. 감동받고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9.06.15 17:16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9.06.15 22:16

    이토록 헌신적인 사랑을 우리는 과연 무엇으로 갚아 드릴 수 있을까요?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물받은 손님들이 희망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 19.06.16 09:00

    무소유의 삶으로써 저희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아내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19.06.16 13:08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가 좋습니다^^ 포근한 느낌입니다**
    민들레에서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VIP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가게 파이팅! 모두 건강하시고 오늘도 수고하세요.

  • 19.06.16 18:38

    변함없는 한결같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평생 동반자이신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19.06.17 08:49

    사랑과 섬김의 민들레 가게를 저도 여기 다른 분들과 함께 응원하고 싶네요.

  • 19.06.17 11:23

    사랑도 포근합니다~ 많은 물품들을 지원해 주시고, 다양한 도움도 주시는 곳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06.17 15:14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가게 향기로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19.06.18 09:50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천사같은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두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9.06.18 11:15

    지금껏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았나, 잘 살았나 뒤돌아봅니다.
    돈이 많아야 잘산게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느꼈습니다.

  • 19.06.18 23:43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선물들^^

    무료로 입고 싶은 옷을 골라 입을수 있는 것은 작은 행복이겠어요~

    민들레 나눔은 보면 볼수록 참 행복한 것 같아요^_^

  • 19.06.19 09:41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아자아자!

  • 19.06.19 13:37

    사랑이 넘실대는 민들레 가게 너무 좋아요!! 브라보브라보!!^^

  • 19.06.19 18:01

    두 분의 사랑 나눔으로 많은 VIP 손님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시네요~
    아낌없이 퍼주는 사랑 민들레 사랑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가게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19.06.20 00:13

    희망은 우리의 가슴 안에 있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마을 일상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아자아자 화이팅!!

  • 19.06.20 13:42

    민들레가게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19.06.20 20:17

    계절에 맞는 옷을 주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는 민들레가게의 중요성이 크게 느껴지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가가기 꺼려하는 노숙인을 차림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웃어주며 따뜻하게 맞아주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마음씨를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가가기 꺼려하는 노숙인을 차림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웃어주며 따뜻하게 맞아주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마음씨를
    봅니다.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 19.06.21 01:24

    감사드리고 또 감동입니다.
    이렇게 희망이 필요하고, 사랑이 절실한 곳에, 절실한 분들에게
    어디든지 어떻게든 나눔을 해주시는 부부의 삶이 참 존경스럽네요.

  • 19.06.21 15:47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도 꼭 뵙고 싶구요...
    몸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19.06.21 17:53

    민들레 사랑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이 밥을 먹고, 힘든 이웃들이 웃을 수 있고, 절망인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에 헌신을 하시는 민들레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분들에게 민들레 공동체는 너무 절실한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천국의집입니다^^

  • 19.06.22 01:54

    늘 헌신하시는 베로니카 선생님을 위해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신 가슴 따뜻한 베로니카 선생님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19.06.22 12:57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민들레 가게의 풍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 19.06.22 20:03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한송이~ 나눠주시는 옷들이 전부 천사의 날개옷같이 보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벗삼아 다들 조금씩만 견뎌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돌보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06.23 11:10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다시 직장도 구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큰 도움 주시는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누고 난 빈손에 채워지는 값진 행복을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가게 정신이 너무 좋습니다. 더욱 더 행복의 민들레가게 되세요^^

  • 19.06.23 17:10

    진실로 가난한 이들을 위하는 마음에.
    저 또한 가난한 이웃들을 진실로 대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알려주시는 찐한 가르침 잘 받고 갑니다.

  • 19.06.23 21:43

    주님의 축복으로 충만하시기를 비옵니다. 샬롬~~!!

  • 19.06.24 00:16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는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너무 감사한 사랑입니다...

  • 19.06.24 10:09

    고맙습니다. 이렇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삶의 나락까지 떨어진 이들에게 그래도 한뼘 기댈곳이 있다는 것이...
    민들레 가게의 아낌없이 퍼주는 사랑 민들레 사랑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19.06.24 21:01

    따뜻한 사랑나눔이 보기 좋습니다~
    아마 직접 그 사랑을 받으시는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겠지요.
    사랑이 충만한 민들레가게에서 민들레손님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어 가시길 바래요!
    가난한 사람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가게의 멋진 나눔~
    늘 큰 감동받습니다♥ 수고하세요~

  • 19.06.25 00:16

    어떤 이야기들보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쭉~~~감동을 주세요..

  • 19.06.25 13:06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 속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가 정말 큰 가르침을 주네요~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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