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회원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진해 동부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친구가 4천만원이 없어 급한 희귀병 수술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맘은 있으나 몰라서 못 돕는 경우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 지역에 함께 거주하는 가까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도 기쁨이 아닌가 하는데요....
도움을 준다는 것에 강요는 없는 거 아시죠^^*
천원이라도 성의껏 도와주신다면 LPG의 이름으로 감사히 전달하겠습니다...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회원님들은 각 학원 쌤들께 전해주시면 총무인 제가 모아서 전달하겠습니다...
수욜까지로 하겠습니다...취지가 좋은 일이니만큼 행복한 맘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십니다.. 자원봉사겸.. 이웃을 돕는다는 그 마음이 천사 같네요. 잘 알겠습니다. 우리 님들도 공지사항을 읽어보시고 많으 협조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수술를 해서 완쾌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