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오늘 이야기는 우리나라를 사랑한 이승훈의 이야기예요.
이승훈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산학교 학생들을 도와주었어요
이승훈은 비가 새는 학교 지붕을 고쳐 주었어요.
또 이승훈은 그릇과 가구들을 판 돈으로
학생들이 밥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었어요.
이승훈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우리나라를 사랑했어요.
학생들을 도와주었어요.
오산학교의 학생들도 이승훈처럼 나라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오산학교 학생들은 튼튼한 몸으로 나라를 지켰어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글과 시를 썼어요.
이곳저곳에서 하나님을 전했어요.
이승훈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나라를 사랑했어요.
"하나님, 우리에게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나라를 사랑해요.
오늘 민환선생님이 오랜만에 돌아와서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도 준비해 주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죠?^^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나라를 사랑한 이승훈처럼
우리도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