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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축구이야기
김인환 추천 0 조회 149 09.06.24 15: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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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5 11:32

    첫댓글 사단? ...생각좀 해보고요 분데스리가 에 차범근이 뛰었던 프랑크 프르트는 올려 주시지요 물론 알고계시죠 ? 육군 보병12사단포병66대대 인사과 (S-1) 제가 복무하였던 사단... 듣고 보고 하였는데 나름대로 조사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 작성자 09.06.25 12:56

    차붐은 프랑크푸르트 때 보다는 레버쿠젠에 있을 때 더 유명했다고 알고 있어서 그랬는데요... 뭐 올리라면 직빵으로 올립니다. 돈드는 것도 아닌데...위에 보이시죠? 그런데 축구박사님이 뭘 생각해 보고 자시고 입니까? 의견이 없어요? 지난번엔 초등학교이름 올리더니 이번엔 군대라... 이거 진짜 군대에서 축구하던 얘기나오네... 들어오시던 손님들 도로 나가실라... 언제 옛날 군부대까지 갔다오시려고 그러시는지요?

  • 09.06.25 13:08

    옛날에 뽈만 찼다하면 사단이 났기때문이 아닐까요? 킹스컵때 졸라 공격만 하다 한번의 기습공격으로 번번히 깨져(동남아 어느나라였더라???) 한 성격하는 이세연 골키퍼가 대기실가서 너희는 뭐하는 시키냐고 선수들 졸라 사단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가 생각해도 말 안되네요 이건...ㅋㅋ

  • 작성자 09.06.25 15:27

    아직은 아슬아슬하게 아시아에서 간신히 맨앞을 달리고 있는데 옛날에는 중동국가들이 축구에 별로 힘을 안들여서 한국, 일본과 동남아가 주축을 이뤘었지요. 그때 항상 버마(지금의 미얀마)와 말레이지아가 우리 덜미를 잡곤 했지요. 지금은 뭐 그동네는 별로이고...이세연을 기억하시네요. 깡다구---축구뽈과 상대선수 다리를 함께 끌어안아서 페날티킥 먹고 유명해졌지요 . 근데 그런 사단은 아닌데...

  • 09.06.25 14:20

    나갔다가 나름대로 생각한 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전에 대한민국 축구협회 임원진은 얼마전 까지는 Y.K대 출신 아니면 명암도 내밀지 못했고 대표팀 선수 역시 Y.K대 중심으로 ....학연 지연 선 후배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것은 사실 아닙니까? 현재대표팀 감독은 Y 대출신 오래전 대표팀 감독 C 감독은 K대출신... 학교로 칭하긴 그래서 사단이라고 생각 ??제 생각일 뿐입니다. 지금은 그렇지는 않겠지요??K.Y 대출신분들께는 미안합니다

  • 작성자 09.06.25 15:32

    아니 고박사님, 그것도 축구이론으로 박사학위 받으신 분이 엉뚱한 얘기를 꺼내셔서 잠잠해지는 파벌 조장하십니다. 이회택선생님이 기술위원장 맡고부터는 없어졌습니다. 대표팀 감독이야 Y 이지만 대표팀선수들은 대한민국 총망라입니다. 그런데 이거들어오셔서 읽기는 하시는 모양인데 답변들이 영 안들어오는군요. 축구협회에 물어봐야 하나...

  • 09.06.25 17:21

    우리 백의 민족은 겸양의 뜻으로... 그리고 사실 축구하면 군단들 수준하고는 쪼금.. 사단급 정도가 맞을 듯도 싶군요. 실제 등록 축구 선수 수도 그 정도 차이가 날것도 같습니다. 막 cnn에서 FIFA에서 남아프리카 응원용 나팔이 경기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금지 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남아프리카 옹호 발언을 하고 있네요. 소리를 들으니 지장도 있을 것 같은데..

  • 작성자 09.06.26 07:13

    지기님께서는 합리적으로 이해하시는군요. 그럼 그냥 "사단"으로 계속 남아 있어야겠습니다. 아침에 보니 남아공이 브라질한테 1:0 으로 졌네요. 남아공이 아무리 홈그라운드 이지만 무시못할 수준인가 봅니다. 이번 브라질팀은 선수 구성이 막강하던데... 허감독님!!!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수도 있는 팀인데 미리 정보 축적해 놓아야겠습니다. 뭐 아시아에서 올라간 팀들 빼고는 모두 붙을 가능성있으니 그렇긴 해도...

  • 09.06.26 13:19

    그럼요, 브라질이 어떤 팀인데, 아직 남아공 사단이 요리하기는 버겁겠죠. 스페인이 미국에 연패 기록이 깨지고, 어제 이집트가 이태리를 이기는 경기를 보다 말았는데,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어째튼 사단들이 부단히 노력해서 경기력이 향상된다면 요즘 평준화의 확산과 함께, 더욱 재미있는 구경이 될 것도 같습니다.

  • 작성자 09.06.26 16:59

    (남아공-브라질) 전에서 오히려 남아공이 찬스가 더 많았다는군요. 브라질이 왜 갑자기 컨디션 난조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어쨋든 6/29일 (미국-브라질)의 결승이 기대됩니다. 우리나라도 앞으로 채 1년도 남지 않았는데 뭔가 획기적인 조치가 필요할 듯,,, 박지성이 실력도 실력이지만 대표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서 오히려 불안합니다. 그만한 선수를 또 길러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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