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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8월 14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날과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온라인으로 다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한량 없으신
은혜와 긍휼과 복을 베풀어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246장 |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 천국
1.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 내 주신 영혼 만나로서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후렴)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살겠네.
❤ 교독문 22번 - 시편 37편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분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8. 그러나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9.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장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 제목: 휴거를 준비하자!
최근에 고열 현상이 우리나라와
전세계를 강타하였습니다.
제가 있는 김해는 온도가 37도 까지
올랐는데 유럽 일부는 40도가 넘는 온도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며 미국 중남부에서는
온도가 40도가 넘었는데 일부지역은
50도가 넘었고 어떤 나라에서는 나무가
태양 열기에 자연발화하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주에 우리나라에서는
한번에 많은 비가 쏟아져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전라도등
전국에 폭우가 쏟아져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많은 집들과 건물등이 물에
잠기는 재난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미국등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미국 사막 지역 데스밸리에서
발생한 홍수는 천년에 한 번 확률로 내린
홍수였는데 마치 아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누가복음 17장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 홍수로 인류가 심판을
받았던 것입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코로나 확진자도 계속
늘어나 정부에서는 추가 접종을
촉구하고 있고 이제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백신을 놓기 위해 미성년자 사망, 전염등으로
공포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와 미접종자들이 코로나
감염에 걸리고 있다며 제가 전도를
가끔씩 갔었던 안동에서 국산 1호 백신
스카이코비원을 만들어 내며 미접종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독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로
짐승의 표 백신을 맞추기 위해서
거짓 정보와 거짓 공포를 조장하고
이제는 국산에서 만든 백신으로 사람들을
속여 멸망받을 주사를 놓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서는 이러한 마지막때
징조 얘기와 휴거와 짐승의 표 얘기를 하면
눈먼 목사들과 교인들은 이단 삼단하며
시한부종말론자로 매도하기 십상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그러한 자들이 받을
무서운 심판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래는 제가 계시록 해설을 참고하는
분의 글을 인용하였습니다.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마태복음 24장 45~51
성경은 분명히 그들의 최후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이들이 슬피울며 이를 가는 곳이
어딘지는 분명합니다.
"성밖 어두운곳" 입니다.
지금부터 이들이 왜 천국을 상속받지
못하고 바깥 어두운곳으로 쫓겨나는지
그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들이 벌을 받게 되는 이유는 제시한
성구 안에 써있습니다.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신자들
지금부터 놀라운 사실을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이들이 때린 동료들의 정체가
누군지 생각해 보셨나요?"
위의 성구를 자세히 보면
맞고 있던 동료들의 정체가 분명하게
나타나있습니다.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악한종은 주인이 더디오리라 주장하며
동료들을 때렸습니다.
"이 말은 곧"
악한종에게 맞고있던 동료들은
"주님이 곧 오신다" 고 주장하던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악한종은 주님이 곧 오신다고 주장하는
동료들을 때리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종말은 바깥 어두운데로 쫓겨나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저는 지난주에 계속 계시록 말씀을
기도문으로 올렸드렸는데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는 이시대의 교회와
성도들에 유형이라고 합니다.
계시록 해설을 참고하여 말씀 드리면
일곱 교회는 쉽게 이야기해서
데려감을 당해 환란을 면할 교회들은 모두
빌라델비아 교회 유형의 교회인 것이고
남게되어 환란을 겪게 될 교회들이
남게되는 이유를 나머지 여섯유형의
교회로써 설명을 해주신 것입니다.
한마디로 휴거의 전에는 이 일곱교회의
성구는 남는 자가 되지말라는 경고의
메세지인 것이고 휴거가 일어난 후에는
이 일곱교회의 성구는 남게되어 심판을
받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는 메세지가
되는 것입니다.
일곱 교회는 칭찬받는 빌라델비아교회
서머나교회 두개의 교회와
책망을 받는 에베소교회 버가모교회
두아디라교회 사데교회 라오디게아
다섯개의 교회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때에 나온 해석을 보면
빌라델비아 교회는 휴거되는 교회와
성도들의 유형이고 휴거되지 못하고
남은 다섯 유형의 교회와 성도들이
"휴거후에야"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를 하고 정신을
차려서 순교로 믿음을 증명하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서머나교회"로 표현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즉, 서머나교회에게 하신 아래의 예수님의
칭찬은 휴거이후 남아서 순교를 결심한
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칭찬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죽음으로써 너의 충성을 보이면
너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며
"둘째 사망"을 겪지 않을 것이다.
즉, 이들은 죽지 않으려면
반드시 짐승의 표를 받아야 하는
운명앞에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으면 100% 천년왕국
후에 있는 백보좌 심판에서 유죄 선고를
받아 "둘째사망"을 겪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지금은 주님이 곧 오실 마지막때라
계시록의 99%가 풀어졌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래 성경 구절 때문입니다.
아모스 3장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마지막때 풀어진 계시록 말씀을
보면 휴거에서 남겨진 사람들은
순교가 아닌 전쟁이나 자연재해로
죽으면 바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천녕왕국이 펼쳐지는 1000년의 시간
동안 어두운 곳에서 슬피울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1000년의 시간을 어두운
곳에서 슬피울며 회개를 하지 않으려면
남겨진 이후에 순교로 자신의 믿음을
증명해야지만 바로 천국의 입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말씀은 휴거에 탈락되어
환난에 남았지만 순교로 믿음을
지킨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계시록 14장 13절
"죽도록" 충성한 서머나 성도들이
순교를 한 이후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계시록 15장 3절
위의 사람들의 정체가 바로
"서머나 교회"의 성도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 교회들은 "죽도록 충성하라"
이 말씀을 평소에도
자주 사용하곤 하는데, 그래서 이 의미는
‘주님을 위해 헌신적으로 열심히 사역
하라’는 의미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헌신예배 때나 연말에 교사나 찬양대원
임명할 때 흔히 이 말씀이 들려집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죽는 자리까지 충성하라’, 즉 ‘죽어라’라는 단호한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박해를 받는 서머나
교회에 죽음을 말씀하십니다. 그 어떤 구원의 손길이나 약속을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결코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리고
‘죽음의 자리까지 충성하라’...
예수님은 이 2가지를 말씀하실 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놀랍게도 그런 말씀 속에
승리를 말씀하십니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둘째 사망의
해가 무엇인지는 위에서 언급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예수님은 서머나 교회에 죽음을
말씀하시면서 동시에 승리를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매우 모순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죽음은 결코 승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승리가 아니라 패배이죠.
그러나 예수님은 죽음은 승리이고 이김이라고 담담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곧 영광과 승리였듯이 말입니다.
몰아치는 박해와 고난의 시간 속에 교회와
신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그 몰아치는 세찬 비바람을 맞고 견디는 것뿐이죠.
최근에 주님의 신부를 상징하는 비둘기를
키워서 방사를 했지만 저는 가끔 비가 오는 날 나무에 앉은 새를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새는 가지에 앉아 그 비를
다맞고 있습니다. 저는 그 새를 보면서 왜
저 새는 처마 밑이나 둥지로 피하지 않고
비를 맞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성도 여러분, 비가 내리면 비를 맞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요? 비를 피하게
하시고 비를 안 맞게 하시는 것만이 하나님의 사랑은 아닙니다.
지금 저처럼 전도를 하면 안팎으로
미쳤다는 소리와 이단 삼단 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저는 청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지만
지은 죄가 많아서 징계를 받는지 아무튼
저는 현재 욥의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머나 교회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환난과 시험은 믿는 자들을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의 뜻일 때가 많습니다.
모든 교회가 박해를 받거나 모든 성도가
그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니지만, 때론
주님은 우리에게 그것을 요구하실 때가
있습니다. 지금 서머나 교회는 바로 그런
영적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서머나 교회에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바로 그와
같은 길을 걸으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길이었죠. 그것은 죽음으로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그것은 역설적인 승리로,
이기지 않는 이김이고, 패배하는 이김입니다.
비록 박해한 자들과 고발한 자들은 그들을
죽이고 승리를 자축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승리는 궁극적 패배로 나아가고, 성도의 죽음은 궁극적 승리로 나아갑니다. 그러므로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서머나 교회에 지금 죽음의
승리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그리고 주님께서는 계시록 2장 8절에서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며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분으로 "서머나 교회"처럼 고난받으신
모습으로 나타나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와 같은 죽음의 승리를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우리는 살면서
늘 양보하거나 언제나 질 수는 없죠. 싸울 것은 싸우고 바로 잡을 것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어떤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우리의 죽음과 패배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시는 때입니다. 세상에 어둠이
덮이고 악한 자들이 날뛸 때, 하나님은
우리들의 패배와 초라함과 죽음으로써
자신의 뜻을 놀랍게 이루어가십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는 패배하고 물러나고
죽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영광만 바라고 그분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패배와 죽음과 초라함을 위하여 그분을 따르는 신앙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교회 가운데 그와 같은 정신과 믿음을 찾을 수 있을까요? 언제나 멋진 영광과 승리를 말하지, 고난과 패배 자체를 말하는
교회는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서머나 교회를 설교하면서도
이 교회처럼 충성하고 칭찬받자고는 하지만,
이 교회의 패배와 죽음을 받아들이자는 설교는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박해하는 시대와 세상 속에 교회의
운명이란 그들 손에 죽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과 타협하거나 한 패가
되어야 합니다. 정의롭지 못한 시대와 세상
속에 의로운 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세상 속에 의인이 잘 살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패배하고 밀려나고 초라해지고...
그러나 그와 같은 고난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서머나교회의 예표가 되는 분이 바로
주기철 목사님이십니다.
주목사님은 신사참배를 거부하여
7년간 옥살이를 하며 온갖 고문을
당하다가 옥에서 순교를 당하셨습니다.
그 당시에 많은 목회자들이 주기철
목사님과 함께 투옥이 되었지만 고문의
고통과 함께 남은 가족들에 대한 연민으로
결국 일제에게 항복을 하고 신사참배를 하며
옥에서 나오면서 주기철 목사님을 이단으로
정죄를 했다고 합니다.
교회 안에서는 이처럼 가룟유다 같은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들은 겉으로 볼때는 신실한
사람들이였습니다.
그런데 고난의 풀무불 속에 들어가자
쭉정이 같은 불순물들로 드러난 것입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자신이 고문 받는 것보다도
동료 목사들이 환난을 견디지 못하고
신사참배하며 자신을 이단으로 정죄할
때가 가장 옥중에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주기철 목사님은 신사 앞에서
고개를 한 번만 숙이면 풀려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소하게 보이는
그것마저도 우상숭배로 여기고 거절하셨던
것입니다.
듣기로는 사도 요한의 제자 서머나교회
감독이였던 폴리캅도 신으로 추앙을
받는 로마 황제를 위해 교회 예배당의 촛불을 켜는 것을 거절함으로 순교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보기에는 사소하게 보이는
것에 뒷면에는 우상숭배가 숨어있는
것입니다.
코로나백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의료약으로 사소하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숨겨진 내면 속에는
우상숭배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백신 성분 안에는 사탄의
숫자와 함께 사탄의 이름인 루시퍼레이저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시대의 신사참배 우상숭배 배교행위는
바로 제2의 선악과인 짐승의 표를 받는
것입니다.
주기철 목사님 처럼 감옥에 가고 순교를
당하더라도 짐승의 표 백신은 절대로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서머나 교회에 하신 이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 한편에 간직하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는 초자연적인 믿음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 시대와 세상을
이기며 나아가는 우리 부받사 교회와
성도님들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최근부터 모 마지막때 카페에
부받사 아침 기도문을 올리고 있는데
그곳에 흥미로운 글이 있어 이시간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호세아 6장
1. 오라,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자. 그분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낫게 하시리라. 그분께서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시리라.
2. 이틀 후에 그분께서 우리를 되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분의 눈앞에서 살리로다.
요한복음 2장
1. 셋째 날 갈릴리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어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 있었고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도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았더라.
호세아서 6장 2절에, 셋째날(=이틀후)에
우리를 되살리시며(부활), 일으키셔서
(휴거), 이제 하나님의 눈앞에서 살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
어느날을 기준으로 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셋째날에 우리를 휴거시키겠다"고
말씀하신것으로, 저는 깨달아집니다.
(물론 이 말씀은, 이후에 돌아오게될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또, 셋째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첫기적을 이루신 것(6개 인간의 숫자)의 물항아리의 물을 포도주(예수님
보혈로 바꾸심)도, "셋째날에 휴거'가
연상됩니다.
(그밖에 성경에, 셋째날 에스더가 금식하고
왕앞으로 나아가서 은총을 입었고, 셋째날에
하나님이 시내산으로 내려오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럼 도대체 어느 날을 기준으로 해서
셋째날인걸까 생각해보니...
호세아 6장 말씀 그대로, "우리가 주께로
돌아간 날"을 기준으로 "셋째날(이틀후)에
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세아 6장
1. 오라,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자. 그분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낫게 하시리라. 그분께서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시리라.
2. 이틀 후에 그분께서 우리를 되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분의 눈앞에서 살리로다.
그럼,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자"의 날이
언제일까요? 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로마서 11장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
하게 된 것이라.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첫휴거신부의 충만한 수가 주님께로
돌아오기까지!
정리해보면,
"첫휴거신부의 정해진 수가 충만하게 차며,
셋째날에(이틀이 지난 후에), 신부들을
일으키신다(휴거시키신다)"
성경에는, 휴거신부의 충만한 수를 뜻하는
"보름달"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요.
잠언 7장에, 남자를 유혹하는 음녀(배교한
교회)가 "내 남편(예수님)은 먼 여행을 떠나
지금 집에 없고 '보름달'이 뜰때까지는 집에
오지않을것'이라고 말합니다.
잠언 7장
18. 자, 어서 가서 아침이 되도록 한껏
사랑에 빠지고, 서로 사랑하면서 즐깁시다.
19. 남편도 먼 여행길을 떠나서 집에
없습니다.
20. 돈주머니를 가지고 갔으니, 보름달이
뜰 때라야 집에 돌아올 겁니다."
잠언 7장
19. 남편은 멀리 길을 떠나 집에 없답니다.
20. 돈주머니를 가지고 떠났으니 보름 안에는 오지 않을 거예요."
21. 이렇게 달콤한 말로 꾀고 꿀맛 같은
말로 유혹하자
여기에서, 보름달(full moon)은 히브리원어로 "충만, 정해진때"라는 뜻도 갖고 있습니다.
till the moon is full=보름달이 뜰때까지
=신부(아가서에서 신부를 보름달에 비유함)의 수가 충만하게 다 차기까지, 이렇게 해석이
될수도 있네요.
남편은 보름달이 뜰때까지는 안오신다!
예수님은 보름달이 뜬 이후에 오신다!
예수님은 휴거신부의 정해진 수가 차면,
그 이후에 오신다!
예수님은 보름달이 뜨면, 그 날을 기준으로
셋째날에 오신다
예수님은 휴거신부의 정해진 수가 차면,
그 날을 기준으로 셋째날에 오신다.
그래서, 2022년 8월 보름달이 뜨는 날을
기준으로 셋째날을 찾아보았어요.
저에게 얼마전에 주셨던 August Rush란
단어는 도저히 제 머리로는 생각해낼수
없었던것이기에,
2022년, 셋째인의 셋째달인 August, 8월의
보름달이 뜨는 날을 찾아봅니다!
2022년 8월 12일 서울기진 오전 10:35에
태양이 사자자리에 있으면서, 달이 물병자리에서 정확한 보름달이 이루어집니다.
올해의 마지막 슈퍼문이라고 합니다.
2022년 8월 12일은 유대력의 아브월15일,
투베아브, 실로의 포도원축제(여호와의 절기)
날입니다.
이스라엘에서 결혼식을 가장 많이 하는 날,
사랑의 날이라고 해요
8월 12일, 보름달이 뜨는 날의 셋째날은
바로 8월 14일!
만약 성경말씀의 문자 그대로, 보름달 뜨는 날에 휴거신부의 수가 충만하게 다 차는 것이라면...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저는 개인적으로 이 날도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하지만 보름달 뜨는 날이, 휴거신부의 수가
충만하게 다 차는 날인지 아닌지는 주님만
아시기때문에,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요, 제가 얼마전에 아가서를 읽다가
발견한 사실. 성경에 유일하게 휴거신부와
신랑의 달콤한 사랑과 결혼 이야기로 가득채워져있는 아가서의 전체 장수가 8장이더라구요.
그리고 아가서의 제일 마지막 절은
8장 14절!
아가서 8장
14. 임이여, 노루처럼 빨리 오세요. 향내
그윽한 이 산의 어린 사슴처럼, 빨리 오세요
이 말씀 한 절속에서 저는,
"August Rush"가 보였는데요
8장: August!
빨리 오세요: Rush
사랑하는 주님, 정말 아주 곧 오십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그리고 지체님들의 글들에 은혜받던 중,
마지막전도여행님이 올려주신 마라톤 영상을 통해 하나님이 또 싸인을 주십니다.
바로 2016년 올림픽 마라톤 영상인데요,
자꾸만 1등한 선수의 등번호에 눈길이
갑니다!
그래서 스트롱번호를 찾아보았어요!
1등, 금메달주자의 등번호는 2680
할렐루야! 2680의 헬라어스트롱번호는
"완전히 준비하다,채비하다"란 뜻,
하나님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G2680과 관련된 단어를 보았더니
"선택된 도구로 사용되는 우수한 사람"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하다"
할렐루야♡
우리의 떠날 시각이 가까왔음을
계속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제 메시야를 맞을 완전한 준비로,
이제 우리몸인 성전을 떠나 집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라는 말씀을 계속해서 주고
계십니다!
지금은 폐회송을 부르며 결승전에
들어가기 직전임을 확신합니다!
우리에게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있다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고린도전서 9장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
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디모데후서 4장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아래는 최근에 모여서 부산 전도를
함께 하고 저처럼 마지막때 복음을
외치는 청년의 글입니다.
"1.휴거성도의 예표중 하나인
산채로 하늘로 승천한
"엘리야"는 아브월에 전승에 승천했다고
합니다.
(kpw119지체님블로그글참고)
현재 이스라엘은 '아브월'
올해 우리나라기준 '8'월
2. 노아의때에 방주에 들어간 사람은
'8'명입니다.
심지어 노아는 아담의 10대손임에도
불구하고
[역대상 1장 1절]
아담, 셋, 에노스,
[역대상 1장 2절]
게난, 마할랄레엘, 야렛,
[역대상 1장 3절]
에녹, 므두셀라, 라멕,
[역대상 1장 4절]
노아, 셈, 함, 그리고 야벳.
노아는 '10번째'임을 역대상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베드로후서에서는
노아를 '여덟번째 사람'이라고
적어놨습니다.
성경에서는 단어하나하나 숫자하나하나
허투로 기록된것이없기에
노아를 여덟번째사람이라고 표현한이유를
찾아보겠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5절]
옛 세상을 아끼지 않으셨으며,
'의의 선포자'인 [여덟째 사람 노아]를
구원하셨고, 사악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인터넷 검색을해보니 여덟은
"새로운시작"을 뜻한다고합니다.
또한 8은 "영원,무한"등의 뜻이
있다고합니다.
3. '8'은 예수님과 관련된 숫자라네요
예수님은 기독교 초기부터 숫자 '8'로 인식
되었다고 합니다,예수님의 헬라어 이름
‘이에수스’(Jesus)를 숫자로 환산하면,
888이 됩니다.
'8'은 '메시아' 곧 '구세주'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메시아의 예표인
다윗 왕(만왕의왕예수그리스도의 예표)이
'8'번째 아들이었고,
방주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이 '8'명이었으며,
유대인 남성들은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고 거룩한 공동체에 일원이 됩니다.
4. 아브월은 아버지의 달이라고합니다.
아브월이 아버지의 달이라고 하니
성경에 나오는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라는 내용이 떠오르네요
5. '2년전 베이루트 대폭발'이 당시
아브월 14일에 발생했다고 합니다.
올해 이스라엘 아브월 15일은
투베아브이며 우리나라기준 8월12일
입니다.
6. 이번 투베아브기간에
올해 마지막 슈퍼문(만월)이 뜹니다.
6,7,8월 연달아 내리 슈퍼문이떴다고
하네요...헉
이번 8월슈퍼문은
이스라엘의 발렌타인데이로 불리는
투베아브에 뜨며 올해 '3번째 슈퍼문'
이며 올해 '마지막 슈퍼문'이라고 합니다.
7. 8월12~13일에
세번째 수퍼문이 되는 오는 Tu B'Av
(투베아브)에 맞추어
Perseid Meteor Shower
(페르세이유 유성우 샤워) 가
8/12일-8/13일 사이에 절정을 이룬다고
합니다.
8.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참 포도나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절]
"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그리고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그런데 저번에도 언급했듯이
포도에는 ...
수많은 '8'이 새겨져있으며
포도의 모양을 디자인하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베아브 기간에는
이스라엘여성분들이 원처럼모여서
춤을추는데 ...
이번 투베아브기간에는 슈퍼문아래에서
원을그리며 춤을추게되는것이고
이 모습이 마치 우리나라에서
보름달이 뜰때쯔음 수십 명의 마을
처녀들이 추는 [강강술래]가 떠올랐습니다.
안식일인 8월14일등
'14'(7+7 완전수+완전수)가 계속 언급되어서 설레어하며 지금이 요한계시록 시대이니
요한계시록
'14장'을 펼쳐보았는데
정확히 13장도 15장도아닌
'14'장에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받은
'14만4천'이나오네요
'14장에 14만4천' .... 할렐루야 ❤ "
주일인 오늘은 8월 14일 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왠지 오늘이 그날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튼 나팔절은 금년 9월달이지만
저는 오늘부터 8월달 기간을
유심히 지켜보려고 합니다.
만약 오늘이나 이번주에
휴거가 발생한다면 오늘 설교가
저의 고별 주일 설교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휴거를 믿고 사모하여
주님 오시는 그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들림 받으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치유기도도 함께 합니다.
주님, 저희들이 휴거를 믿고
날마다 사모하여 주님 오시는날에
들림받게 하옵소서.
이세상에 남아 대환난을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족들을 일깨워 주셔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고
백신을 거부하고 모두 천국에 오게
하옵소서.
이시간 선포기도할 때 더러운 마귀들이
떠나가게 하시고 악한 질병도 고침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들은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질병들은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갈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함께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이 임할지어다! 충만할지어다!
주님 이세상에 있는 동안 일용할 양식도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를 부르고 5분 정도 자신과
가족 구원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