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1:13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때 감사하지요. 모든 것이 은혜라며 감격해 해요.
하지만 인생의 먹구름이 몰려오고 소중한 것들이 사라질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 것 같은가? 어쩌면 신앙고백의 진실성은 고난 속에서
진가를 드러내는 듯합니다. 고난 앞에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I'm grateful when God blesses me. He says, "Everything is a grace,"
and he' But how do you think we will react when the dark clouds of
life come and precious things disappear? Perhaps the truthfulness
of the confession of faith reveals its true value in hardship.
What should our attitude be in the face of har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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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서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나눈 대화의 결과가 지상에서 펼쳐집니다.
욥에게 갑자기 닥친 재앙의 원인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당사자인 욥은 어느
날 졸지에 닥친 알 수 없는 고난의 폭풍우가 머리위로 휘몰아 쳤습니다.
The result of the conversation between God and Satan in heaven unfolds
on earth. We know the cause of the sudden disaster that hit Job, but the
person concerned, Job, one day a storm of unknown hardship swirled
over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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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식구들이 모여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음식을 나누는데 갑자기 스바
사람들이 기습하여 소와 나귀를 빼앗고 종들을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고,
천재지변으로 7000마리나 되는 양들이 번갯불에 맞아 죽었습니다. 이어서
갈대아 사람들이 종들을 살해하고 낙타 떼를 모조리 빼앗아 가버렸습니다.
세 번째로 이번에는 큰 바람이 와서 욥의 자녀들이 한꺼번에 깔려 죽은
일이 발생하고야 말았습니다.
The whole family gathered to offer burnt offerings to God and share food,
and all of a sudden, the Spanish raided, took cows and donkeys, and
killed their servants, and 7,000 sheep were killed by lightning in the
natural disaster. Then the Reedites killed their servants and took away
all the camels.Third, there was a big wind this time, and Job's children
were crushed to death at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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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의인 욥을 향한 완벽한 재난으로 완벽하고 처참하게 상실했으니
사단의 힘은 실로 가공할 만큼 위력적입니다. 이제 욥은 남은 것이 없습니다.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미는 그 슬픔과 아픔이 감히 체휼이 됩니다. 하지만
사탄의 예상과는 달리 그의 입에서는 저주 대신에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The power of the division is formidable as it is completely and disastrously
lost in a perfect disaster for Job, the perfect person. Now Job has nothing
left. The sadness and pain of tearing the outer clothes and shaving the
hair dare to become a body relief. But contrary to Satan's expectations,
praise flows out of his mouth instead of c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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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이다.(21)“ 엉, 엉!
아, 범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 것이 바로 지혜가 아닙니까?
고난 앞에 욥이 보인 태도는 무엇인가?
"The Lord is also the Lord, and the name of the Lord will be praised (21)."
Uh, uh, uh! Ah, isn't it wisdom not to commit crimes and not to resent God?
What is Job's attitude before har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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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아들의 생일에 모든 자녀들이 함께 모임(13)
욥에게 닥친 재앙(14-19)
a.소와 나귀와 종들:14-15
b.양과 종들:16
c.낙타와 종들:17
d.욥의 모든 자녀들:18-19
욥의 반응(20-21)
a.땅에 엎드려 예배함:20
b.주권자 여호와를 찬송함:21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 욥(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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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욥의 자녀들이(13a)
그 맏아들의 집에서(13b)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13c)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1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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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14b)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14c)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14d)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1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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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15a)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15b)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15c)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1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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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15e)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16a)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16b)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1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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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16d)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16e)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16f)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1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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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17b)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17c)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17d)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18a)
집 네 모퉁이를 치매(18b)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18c)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1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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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18e)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19a)
머리털을 밀고(19b)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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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20a)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20b)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20c)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2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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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에(21a)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21b)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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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과 종들을 앗아간 재앙_
a disaster that took away property and servants
열 자녀들을 앗아간 재앙_
a disaster that cost ten children
재난에 원망하지 않는 신앙_
a faith that does not resent dis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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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 활동을 제한하시기도 그의 해코지를 허용하기도 하시면서 성도들에게
하나님 경외하기를 가르치시는 것을 봅니다. 때때로 일이 안 풀리고 이 땅에
것들이 없어지는 것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고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우리도
고백하게 하옵소서. 환경과 형편에 관계없이 신앙했던 욥처럼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We see him teaching the saints to fear God while restricting the
division's activities and allowing his hazing. Let us confess that sometimes
things don't work out and that things disappear in this land, and that "the
Lord who gave us, the Lord who was drunk, and the Lord's name will
receive praise." Don't be swayed like Job, who believed in all circumstances
and circumstances and circumstances.
2023.11.4.sat.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