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1구역 고 0 0 추진 위원장 은 과거 주민중심 추진위 당시 토지등 소유자 들에게 나도 이사업 반대한다 나도 내재산 지키려고 하는일이다 그러니 일단 추진위 구성해 놓고 추진위 이름으로 반대해서 지구 지정 무산시키자고 하면서 인감과 동의서를 징구 하여 자기 차고지 (덕왕기업) 대토 받아서 자기 살길은 다 찾아놓고 공공관리 로 넘어가자 추진위원장 선거 공약으로 다음과 같이 공약 했읍니다.
1. 기반 시설 비용 일체를 구 비나 시 비에서 충당 하라고 요구
2. 용적율 236.4%를 300% 이상으로 상향해 줄겄을 서울 시에 요구
3. 조합원 들의 알권리를 투명하게 공개
이상과같은 공약이 지켜 지지 않을 시 자리에 연연 하지 않겠다고 공약을 했읍니다.
당신으로 서는 살길 다 찾아서 이제는 이래도 좋고 저래 도 좋은겁니다. 뉴타운 하면 대토 받아 놓은 대지 아주 대로변이 되니
땅갑 어마어마 하게 뛸겄이기에 부자되고 뉴타운 무산되면 현재 차고지 그냥 지킬수 잇으니 괜찮고 이래나 저래나 당신 살길은
보장된게 아닙니까?
과거 주민 중심 추진위 당시와는 너무나 다르고 당신도 이 뉴타운 재개발이 토지등 소유자 들 에게는 엄청난 손해가 된다는거 잘알고 있을 겁니다. 허나 지금 와서는 공공관리자 제도는 어떻고 하면서 주민들의 판단에 혼돈을 주고 있읍니다.
당신이 초심으로 돌아가서 진정 주민들의 편에서서 일한다면 이제는 정말로 주민들의 뜻을 모아서 지구 지정을 해제 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뉴타운 사업은 당신이 공약 한대로 다 지켜 진다 하더라도 토지등 소유자들 에게는 이익이 없다는거 잘 아실겁니다. 이유는 서울시가 뿌려 놓은 설탕물 빨아 먹는 개미들이 넘 많기 때문에 도저히 이익이 날수 없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마천1 3 구역같은 데는 사업성도 안좋아서 더더구나 마천 1. 3. 구역 같은경우는 토지등 소유자 들은 정말로 쪽박 찰수밖에 없다는거 잘 알고 있읍니다.
현 시점에서 본다면 아파트 값은 게속해서 하락하고 단독 주택이나 대지 넓은 집은 게속해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단독 주택 소유하신 어르신 들은 월세 받아서 그런대로 식생활하고 용돈 쓰고 살아갑니다. 만일 뉴타운 돼서 아파트 입주시 분담금 몇억씩 빛지고 생활비와 은행이자 ( PF대출 금리 10~14%임) 그리고 또 관리비 도저히 감당할수없읍니다. 지금껏 자식들에게 손안 내밀고 월세받아서 그런대로 손주들 용돈정도 주면서 체면 세우고 살았는데 이제와서 그놈에 뉴타운인지 뭔지 땜에 자식들 도움 없이는 도저히 살아갈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감정가대로 (공시지가에 102%~113%) 현금 청산해서 시골로 쫒겨 갈수밖에 없는겄입니다.
반면에 설탕물 빨아먹는 시청 구청 정비업체 건설업체와 추진위 조합 들은 희열에 잔치판을 벌리는사업이 뉴타운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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