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로더 1~2화 한방에 몰아보기] 🔥이재욱X홍수주🔥우리의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

[llnno20z]

[로얄 로더 1~2화 한방에 몰아보기] 🔥이재욱X홍수주🔥우리의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

<스크립트>

마주 씨에 태오가
0:02
도착합니다 엄마의 고향에 홀로 내려온
0:05
케오 방안을 확인을 하고 여기가
0:08
아무리 촌이라 그 돈에 이만한 집
0:11
구하기 힘들어
0:13
열이면 혼자 살기 좀 거시기한
0:15
나인데 부모님이
0:18
돌아가셨어요 엄마 고양이에요 아 그래
0:22
어린 이나에게 인사를 하죠 강호 그룹
0:24
셋째 오늘도 방해 가좀 못 나오겠구만
0:27
이날를 처음 보는 상황 밖에서 나혼자
0:30
지금 뭐 쓸데가 있다고 쓸데가 없으니
0:31
이쪽으로 유피를 시켰지
0:34
엄마야 서울에 형들이 내려와 파티를
0:36
버릴
0:38
때는 방에 갇혀 구경만 하는
0:41
[음악]
0:43
나 고딩은 알바로 안 쓴다고요 말고
0:46
저 밑에 한옥이라고 고깃집 한번가 봐
0:50
참 이상한 관경을 보는 태오 주인이
0:53
더 이상하고 저녁 타임은 정신없이
0:55
바쁘니까 절대 늦지 마 감사합니다
0:58
마치 태오를 기다린 느낌 뭘 봐 이건
1:00
우연이 아니고 필연 우리 편의점에서도
1:03
봤지 감상을 했으면 리뷰가 있어야지
1:05
내가 한체 다 봤잖아 쪽 팔리야 여기
1:07
마주 시어 손이 마을 사람들은 그냥
1:09
그러려니 하니까 그러니까 쪽팔릴
1:11
이유가 없지 아까 그 사람들 일단은
1:13
말싸움에 진심인 두 사람 투명인간
1:16
해놓고 까네 관심 받고 싶냐 더 큰
1:18
걸 훔치라고 비아냥 하차는 쓰레기들
1:21
말고 말싸움에 박살난 나 사과보다
1:24
이런 팁이 낫겠지 복수를 하겠다는
1:27
표정 오늘 전 학원 친구다 자기 속엔
1:30
세 한요 저 맨디 자리 하나 비어
1:33
있지 복수를 시작하는 나래
1:38
이게 제대로를 거는데 네가 형 마음에
1:42
안
1:44
들어서 태오도
1:52
보복을 싸움은 잘 못하는
1:58
태오 노터치 인하와 맞장을 뜨고 사는
2:03
뭐야 결국 반성문을 두 명 인간이
2:05
어쩌고 다님이 너 그만 가래
2:10
수고해라 태오에게 가란 말이었죠 어씨
2:13
가라는 말 전달 못
2:15
받았어 절에 있는 엄마를 피신 시켜야
2:18
되는 상황 기사님 죄송한데 빨리 좀가
2:24
주세요
2:27
도망가 양부와 통화 중 가서 전에
2:30
태오의 엄마를 우리 애들이 찾으러
2:33
갔으니까 조만간 보자고 빨리빨리 빨리
2:37
양보와 언젠가는 한판 붙어야 되는
2:39
상황 이거 배워서 나 해 여기 사람
2:41
죽이는 방법도 가르쳐 주냐 네가 나
2:43
이기면 알려줄게
2:46
껴 기스
2:58
펀치 복수할
3:01
생각 얼마나 부고 싶은데
3:05
괜찮냐 돼안돼
3:11
어릴적
3:16
트라우마가 부라고 착각한
3:20
느낌 아 또아
3:24
새끼 가라 진짜 시크한 친 싫어
3:29
새끼네 혹시 나도 아직 너한테 씹히는
3:31
중이냐 태우 편을 드는 니나 신경
3:33
쓰지 말고 나가자 나 신경 안 써
3:36
경성이 새끼 말이 사실인지 안 궁금해
3:38
별로 생물학적 아버지 아니야 양보에
3:42
대해서 가정 폭력이 원인이었고 그
3:44
사람 지금 사용 선거 받고 감옥에
3:46
있어 대박 친구하자 싫다며 됐거든
3:50
서로 의인을 제안하는 태오 그래서 널
3:52
좀 이용하려고 메이저 리그로 오르는
3:54
동안 줄로 전국 0.1% 너랑 같이
3:57
한국대학교 가는 거 가능하겠어 내가
4:00
가진 머리 그거
4:02
넣어줄게 한국대 합격한 두 사람
4:05
누구부터
4:07
나올래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4:09
태오 같은과 동기 회원을 보게
4:16
되죠 알바도 바쁜데 인하를 위해
4:20
산업조직론 리포트하고 이번 주
4:22
강의노트 써머리 한 거이 내가 테를
4:24
사랑할 수밖 보답으로 과외를 선물로
4:27
실장한테 수과 했어 나 잘했지 어
4:31
태호야 최동 교수 더 찾더라이 리포트
4:35
리포트를 그냥 넘기는 태호 강호에게
4:37
전하는 미래 전략 맞지네 그룹이
4:40
원하는 내용이 하나로 귀결돼 있다고
4:42
상생 협력 센터 핵심은 인수합병이이
4:46
리퍼도 내가 사지 제 미래를 위해
4:48
킵해 두겠습니다 강성지 시대를 열어줄
4:52
거야 우연히 자주 마주치는 같은과
4:55
동기 나해원 어 잠깐만 아는 척진
4:58
한척 안하는
5:00
컨셉이니 저기 태오에게 호감을 커피
5:04
난 원래 커피 안 마셔 그리고 내
5:06
이름 나 회원이야 설마 그러고 갈 거
5:09
아니지 왜 티셔츠 말고 셔츠가 낫겠어
5:12
하나 사자 이건 우연히 아닌데 나가
5:15
해원에게 관심이 있어
5:17
보이고 관심
5:20
있냐 누굴 그런 눈으로 본 적이
5:22
없잖아 태오에게 호감을 보이는
5:24
희주이나 오빠 베풀 하면서요이
5:27
스타일을 좀 바꿔볼 생각은 없어요
5:29
베비베비 하게 공부는 하기
5:32
싫고 재미없다 그래도 쌤 얼굴은
5:38
인정 눈에서 꿀이 마구마구 해원
5:41
엄마를 보는데 야 문열어 문을 계속
5:44
두드리다가
5:48
결국 내놔 내놔 태우가 보는 걸
5:52
확인하고은
5:54
입었음 염치라는게 있어
5:58
봐아 해원이 신경이
6:01
쓰이죠
6:03
[음악]
6:06
가지가지한다 태오가 처음으로 접근해
6:09
그냥 하던 대로 해 맥주 마실래
6:12
대단하다 진짜 맥주만 마시네 후의
6:15
전쟁이 시작되고 미래 전략실 두 분
6:18
중 한 분에게 맡기 시려고 이겨
6:20
설리반이 나왔을 뿐이야 중모 회장의
6:22
두 번째 안에 금성 네가 주인공이야
6:25
하는 길에 거슬리는 돌프리은 미리미리
6:28
치워야지
6:31
앞으로도 계속 쭉 살던 대로 살게
6:33
될거다 계획을 설명하는 태 후도 림이
6:36
시작됐다는 걸 자가 제일 먼저 신경
6:39
쓰이겠지 망설임없이 사인을 합니다
6:42
어서오세요 먼저 말을 거는 나 술
6:45
많은데 내가 강이나 따라온 이유 너
6:48
거라고 왜하지 마 왜 하라는 소리로
6:50
들려 오늘 너 좀 귀엽다 호감을
6:53
보이는 친 없게
6:58
한
7:00
재밌게 어필하는 나 그냥 친구는 싫지
7:03
남자친구면 몰라도 순간 엄청 의식하는
7:06
삼각관계로 급부상중 난 왜 그 말이
7:08
엄청난 자신감으로 들리지 맞아 자신감
7:11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 인트로듀스 좀
7:13
해줘 성격대로 시크하게 설명 가진게
7:16
많아 이을 것도 많아 이도 괜찮을만큼
7:18
부야 낭만을 다큐로 받는 태오 용기
7:21
있게 바로 대쉬 나랑 사귀자 씁쓸한
7:23
표정이 가득 나 좀 불편해진다 완전
7:26
안도하는 표정 쉽지 않네 하잖아 나
7:30
진심이라 태오의 속마음이 알아
7:33
간접적으로 드러나죠 근데 진심이라고
7:35
다 오른 건 아니야
7:37
안가 기분 묘하네 강이나 집에서 본
7:40
야경보다 못하지만 해원은 태오에게
7:43
무게 중심이 그래도 꽤 근사하지 더
7:46
근사해 그럼 강이나 옆에 있을 이유가
7:48
없잖아 해원은 계획이 있었죠 날 력이
7:51
데려온 이유가 뭐야 너하고
7:54
나 많이 닮은 거 같아서 그냥 하고
7:57
싶은 말 해 강인아 강호 그룹에 사자
8:00
이나를 이용해서 도박 한번 해보겠다
8:02
이거 아니야 나처럼 그래 그나저나
8:06
우리 태오 나원이 저기 산다고 왜
8:08
말하지 않았을까 태오의 마음을 알 수
8:11
있는 상황 도움을 요청하면
8:16
도와줄래 태우는 어떤 답을
8:19
할까요 어디 갔다 이제오니 사람
8:22
놀래키는 제주 생겼냐 기서 그래
8:24
약이라도 좀 줄까 생뚱 발언을 하는
8:28
토오 엄마의 눈치도 무시 오빠 보고
8:32
싶어 여기가 어디라고 그새끼 불러
8:34
여보 말 조심 나 오빠도 올 자격
8:37
충분하잖아 아빠에게 다이렉트로 아빠
8:42
일단은 성공 일라 녀석 스케줄 좀
8:45
알아봐 잊었어요 그 아이 이집에 들일
8:47
때 나하고 한 약속 당신 뜻대로 다
8:49
했잖아 금속의 짓을 알고 있는 중모
8:52
무슨 뜻이에요 지분 상소권 포기 각성
8:55
이번 주 비선 토요 참석해 들뜬
8:59
표정이죠 가자 비선 제에서 전화왔어
9:02
회장님이 직접 계획대로 착착 리액션이
9:05
생각보다 빠르네 솔직하게 말하면 중모
9:08
회장은 냉결 아이지 지금은 선기를
9:10
뺏은 그 어머니란 사람을 벌주기 위해
9:13
반대로 너한테 우호적인 태돌 보일
9:15
뿐이야 당분간이 있지 예측을 하고
9:17
있는 두 사람 순수하지만 순진하진
9:20
않아 이게 강이 나야 지금 이대로의
9:24
모습만 유지하라고 강호와 관련된 일중
9:27
내가 모른 일이 또 있나 죄송합니다
9:30
그래 그래야지 부드럽게 심한 압박 내
9:34
믿음을 버는 일 다시는 없어야지 주변
9:38
나랑 몇 째지 19년째 회장님 변화가
9:41
필요한 시간이 이게 전 강호의
9:44
주인으로 만들어줄 핵폭
9:46
상생협력센터이 리포터가 강호의 미래가
9:51
될거라고
9:54
[음악]
9:58
사장 오는데 어 대박 내 전화가
10:02
이렇게까지 반가울 일이야 반갑지 그럼
10:05
응 저 사 줄까 롱타임노씨
10:08
실례하겠습니다 해원이 알바를 하고
10:11
있는데 아는 사람이야 어 나가 호감
10:14
있는 걸 직감 하죠 아 친구야 여기서
10:18
알바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빠
10:21
친구면 태 오빠하고도 알아 알고
10:23
있습니다 내 사람 주변에 여자 있는
10:25
거 별론데 진담을 농담처럼 농담 에요
10:29
난 짜장면 겨우 짜장면을 먹겠다고
10:32
아주 자극적인 짜장면으로 주세요
10:34
희주와 헤어지고 내 동생 때문에
10:36
불쾌했다 미안해 얘기하려고 일부러
10:39
다시 온 거야 겸사겸사 한번 튕긴 걸
10:41
기억하며 몇시에 끝나 시간적 여유가
10:44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을 텐데 시간은
10:46
필요한만큼 찾을 수 있어 승부수를
10:48
던졌지만 난 사람 말 안 믿어
10:51
콩깍지가 단단히 믿게 될 거야 알바를
10:54
마치고 버스에 탔는데 아무래도 필연이
10:57
1년
10:58
365일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차라리
11:01
자을 더자 나의 말이 생각나고 사고
11:04
싶다 시간 기대를 하고 왔는데
11:07
안녕하셨습니까 안녕 안킬 말하냐
11:09
큰오빠 말 신경쓰지 마 맨날 절래
11:13
꼬 바로 손가락을 깨물어
11:17
버리죠 무슨 일이야 모든 건이나
11:19
다시죠 너로 인해 생긴이 불편한 소돔
11:23
선재 오게하는 이유라고 그리고는
11:27
돌아가셨습니다 도착한 두 사람 여기서
11:30
그냥 인하로 쭉 살았다면 맘편이 살
11:33
수 있었을까 방향을 잡은 태오 내가
11:35
앞으로 뭘 해야 될지 확실해 알겠다
11:37
걱정마 내가 완벽하게 만들 거니까
11:40
우리의 예상대로 태동하고 성주가
11:42
만났어 드디어 우리의 계획이 연창
11:45
했다고 더 이상의 철 없는 짓 용납
11:48
못해 여보세요 나 가출했어요 나
11:50
오빠한테 연락하지 말라 내 말
11:52
존중해줘서 고마워요 아니고 칭찬해요
11:55
다 마셨으면 일어나 인간 한태호
11:57
교감하기 첫번째 어른들 걱정한다고
12:00
우리 공통점이 달리기 아아 집에 가는
12:03
건 관심 밥 일어나 물타기 거리가
12:06
아는 얼굴이다 또 보내요 그러게 또
12:08
보내요 태 오빠 내 수학 쌤이에요
12:11
접근 금지 명령을 하는 당돌 태 오빠
12:14
오는과 동기만 하세요 더게 귀엽다
12:17
니나가 등장하고 강희주 너 빨리 타
12:20
오빠
12:22
선생님 여기 저렇게 산다고 아침저녁
12:24
얼굴 마주보면서 많이 걱정하는 희주
12:27
두 사람 여기 사는 거 오빠 알고
12:29
있었어 장난이지 장난이 아니죠 짜증나
12:33
너 태화 안 돼 오빠는 저 언니
12:35
좋아하지 주이 초에 얼음 아니 내
12:38
눈은 못 속여 너 이거 어 어머니
12:40
아심 태어 당장 해고야 안 들게 자신
12:43
있어 문자를 확인하는데 2013년
12:46
5월 4일부로 고용 계약이
12:48
해지되었습니다 편의점에서 만난 두
12:51
사람 같이 계산해주세요 오늘은 내가
12:53
살게 해원이 걸리는 희주 태 오빠
12:56
입주시켜 달라고 할까 태에 대해서
12:58
뭐라 다고 그냥 좋다는 의미
13:00
20일이면 충분해 근데 궁금하지 않아
13:04
10년 뒤 우리 서로 각자 어떤
13:06
모습일지 조언을 하는 태오 혼자 말의
13:09
전쟁 그만 끝내고 지금이라도 나한테
13:11
직진해 세상 모든 일은 타이밍이라는게
13:14
있어 아직은 아니라고 전쟁의 승패는
13:16
거기에 달려 있어 지금 뭐라고
13:18
그랬어요 수학 선생님 새로 오실
13:20
거라고요 시무룩한 희주 안색이 아직도
13:23
안 좋으신데 하루 쉬라고 말하는데
13:27
그러고요 정말 감당이 안되죠 저
13:30
걸리면이 사장님한테 죽어요 안 하면
13:32
나한테 죽어요 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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