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사마리아 땅끝 복음 벨라루스 민스크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교의 어머니하나님과 아버지 안상홍님의 권능
동유럽에 위치한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입니다.
벨라루스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나라로, 유럽의 마지막 독재국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자유전도가 허용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 복음에도 수많은 장애물이 있지만 항상 저희를 눈동자처럼 보호하여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제2의 사도바울을 꿈꾸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80% 이상이 러시아 정교를 믿으며 그 외 가톨릭, 개신교, 이슬람교를 믿고 있는 벨라루스는, 오늘도 사단, 마귀의 독주에 취해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별하지 못한 수많은 영혼들이 하늘소망을 갖지 못한 채 헛되고 헛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전도자가 매일같이 보게 되는 “성화”는 러시아 정교의 중요한 우상숭배물입니다. 아기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의 성화. 또한 예수님보다 더 큰 영향력과 능력을 가진 것처럼 묘사된 마리아의 성화가 거의 모든 가정마다 한 두어점 씩은 꼭 걸려있는 것을 볼 때 면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준행하는 하나님의교회와는 정반대로 그 어떤 우상도 숭배하지 말라 하심을 무시하고, 또한 누가 우리 영혼의 진정한 어머니이신지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이 영혼들이 너무나 가엾고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되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게 해주신 그 사랑과 은혜에 또 한번 감사하게 됩니다.
이렇게 두 눈, 두 귀, 마음의 문까지 닫혀버린 이 안타까운 영혼들은 성경에 증거된 하늘 어머니와 아버지 안상홍님을 증거하여도 믿지 깨닫지 못한 채 “하늘 어머니” 또는 “어머니하나님”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질색하면서 문을 닫기 일쑤입니다. 그럼에도 이 척박한 벨라루스 민스크 어딘가에 있으면서 하나님의교회 주인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로 소성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을 하나님의교회 하늘 형제, 자매를 찾아다닌 지도 어느덧 5개월,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를 택하여 생명수 주신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은 잃어버린 자녀, 한 자녀를 위해 눈물로서 기도 간구 드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루빨리 하늘 형제, 자매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손닿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로 인도 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또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각 도시 당 5% 영혼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받들어서 저희 민스크 식구들은 2월 1일부터 새벽제단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지난해부터 하나님의교회 전도자들은 새벽기도로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간구 드리고 있었지만, 마지막 복음의 역사를 찬란하게 나타내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더욱더 애발스럽게 간구하고 그 응답을 받기 위해 새벽제단을 시작하였습니다.
첫댓글 하루빨리 하늘 형제, 자매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손닿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로 인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가 속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벨라루스 민스크에 많은 영혼들이 어머니하나님의 빛을 보고 나아올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