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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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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가 윤구병과 함께 이야기하기(후기)
물밤 추천 0 조회 55 26.11.01 20:4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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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11.03 23:41 새글

    첫댓글 후배가 전화상으로 전해준 그 날의 느낌인데,
    우선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하면서, 그들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았다고, .
    또, 책을 읽어 보았을 때나, 평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도 잘 알 수 없었지만, 전공자들의 생각도 각각이라 “나도 나름으로” 읽어도 되겠다는 위안을 가졌다고, .
    더하여, 10여년을 같이 공부했다던 한 선생님도 정리하면서 AI에게 묻고, 글고 저자에게 점검받아 다시 AI에게 물어가면서 한권의 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감명을 받았다고, 그래서 철학책을 읽을 때 모르면 AI에게 물어가면서 공부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면서도, 잘 묻기 위해 조금이라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문제일 것 같다고, .
    한 가지 더, 후배는 선생님이 연세가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전혀, 라고 말하고, 그리고 즐겁게 사람들을 대하여, 젊게 사는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모인 분들 중에도 선생님을 마지막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하는 안타까움으로, 후배자신도, 온 분들도 있는 것 같았지만, 선생님이 정정하시어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말씀에는 분위기 상, 불교의 생명(삶)을 전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단다. (59V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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