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
그때에, 나는 일곱 영들 중의 하나가 내 곁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영은 다른 때처럼 빛나는 모습으로 광채를 발하고 있었다. 내가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나는 계속 내 옆에 있는 그를 보았다. 나는 우리가 지나치는 각 성당마다 천사가 하나씩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들은 나의 여행에 동행하는 그 영보다는 희미한 빛을 내고 있었다. 그리고 성당들을 지키는 각 영들은 내 곁에 있는 영에 머리숙여 절을 했다.
내가 바르샤바(Warszawa)에 있는 수녀원의 대문을 들어섰을 때, 그 영은 사라졌다. 나는 하느님의 선하심에 감사했다. 그분이 우리에게 천사들을 동반자로 주시기 때문이다. 오, 단지 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들 곁에 이런 손님이 항상 함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들이 모든 것의 증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나니! 죄인들이여, 당신들의 모든 행동에 대해서는 증인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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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참으로 놀라운 말씀이~
...모든 행동에 대해서 증인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