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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약속의 목자 이만희총회장님
 
 
 
카페 게시글
스크랩 스크랩 사회 4대악과 함께 없어져야할 가정파탄 부추기는 `개종목사` 처벌 호소
자아완성 추천 0 조회 71 17.06.15 21:1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노인학대, 아동학대, 학교 폭력, 가정폭력 등등

힘없고 약자의 편에 있는 사람들이 학대와 폭력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폭력이 사랑과 은혜가 넘쳐야할 신앙세계에도 존재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

개인의 인권을 짓밟고 거짓된 말로

가정파탄으로 몰고간 강제개종교육과

개종목사를 아시나요?


 

가정파탄 부추기는 '개종목사'... 처벌 호소


신천지에게 두 딸을 빼앗겼다며 청와대사랑채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는 한 어머니의 사진을 찍어

보도한 국민일보는 자녀를 강제 납치, 감금하도록 시켜온

강제개종 목사들의 불법 행위를 정당화시켜

그 행위가 끊이지 않게 하고있어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신천지에서 딸을 집에 보내지 않는다하여 시위하는 장면만 보도하여 

신천지가 가정파탄을 주도한 것 처럼 포장해 뒤집어 씌웠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이러합니다.

신천지에 딸을 뺏겼다는 부모들의 목적은 

다시 자녀를 개종교육에 끌고 가는 것이며 

배후엔 개종교육으로 돈벌이를 하는 개종목사들이 있습니다.


최근 청와대 앞에서 딸을 신천지에 빼앗겼다고

주장한 여성의 두 딸은 1년 전 강제개종교육을 받기 전까지

대한민국 성인으로서 지극히 정상적인 가정 및 사회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두 딸이 개종교육 과정에서 납치와 감금, 폭력을 당했다고 밝혔고,

경찰의 도움으로 부모의 강제적인 개종교육을 피할 수 있었고, 현재 따로 살고 있다. 

특히 큰 딸은 강제개종교육 과정에서 개종목사들에게 세뇌된 아버지가

5년간 다니던 직장에 전화를 걸어 강제퇴사요구를 해 직장까지 잃게 됐다고 합니다.


이는 개종을 위해 외부와의 접촉을 막아야 한다며 직장과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하는 강제개종교육의 전형적인 진행방식이며,

개종교육 과정의 모든 불법·부당한 행위들은 가족들에게 떠넘기고

개종목사들은 책임을 피하는 것 역시 강제개종교육의 매뉴얼에 따른 것입니다.

 

 

 

 

 

 

현재 두 딸의 아버지가 집에 찾아오지 말라며 현관 비밀번호를 바꿨으며

그 뒤 어머니가 청와대 시위를 나서게 된것입니다.

이는 개종이 되지 않으면 시위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미지를 훼손해

자녀들의 신앙생활을 방해하라는 전형적인 개종목사들의 지시사항 중 하나입니다. 


 

 

 

 

 

정상적인 성인의 종교적 선택을 단지 돈벌이를 위해 바꾸려 들면서

직장 및 학업 중단, 가출사태, 가족갈등을 유발하게 합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수 없듯이 개종목자들의 거짓된 행위도

가려질 수 없습니다.

 

 

 

참고보도자료

http://naewaynews.com/wellplaza/site/board/board-read.php?index_no=203786

http://www.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13754

http://www.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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