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용산(八龍山)-327.7m
◈날짜 : 2023년 7월 15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대림@정류장
◈산행시간 : 3시간14분(8:32-11:46)
◈찾아간 길 : 팔용중정류장-105번(7:28-42)-대림@정류장
◈산행구간 : 돌탑안내판→돌탑→능선→팔용산→수원지둑→수변산책길일주→봉암유원지→수원지입구정류장
◈산행메모 : 12시부터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가까운 팔용산을 향해 서둘러 집을 나선다. 대림@정류장에서 하차하고 보니 정우맨션 하차가 옳았구나. 돌탑입구에서 만난 안내판.
쉼터에서 산행 준비를 마치고.
돌탑을 향해 산행 시작.
팔용산돌탑입구공원 빗돌과 안내판.
돌탑 사이 덱으로 올라간다.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길도 합친다.
쉼터 덱을 지나 처음으로 만나는 성황당 돌탑.
올라가니 여기는 애기 돌탑.
쉼터 덱에 올라선다. 여기서 오른쪽은 돌탑으로 내려가는 길. 왼쪽은 돌탑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이다.
당부하는 안내판도 만난다.
돌탑으로 내려간다. 장마철이라 탑 사이로 흐르는 물도 보인다.
끝에서 올라온 길을 돌아본 그림.
체육 쉼터에 올라선다.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덱도 만나며 능선에 올라선다.
사거리이정표는 오른쪽으로 창신고 0.7, 왼쪽으로 팔용산 1.1km다.
올라가는 암반 길 양쪽은 쇠사슬 줄.
내려오는 탐방객도 마주친다.
위로 모습을 드러낸 팔용산. 그 오른쪽으로 상사바위도.
올라가는 암릉.
생각보다 시원한 조망이다. 마산항과 시가지.
올라온 능선도 드러난다.
가운데 왼쪽 위로 하산할 계곡이다.
아래로 창신고.
내려서다 다시 치솟는 암릉.
덱으로 올라가니 고양이도 만난다.
덱 따라 정상에 올라선다.
5개월 만에 만난 정상석..
가운데로 만수봉(옥녀봉).
그 오른쪽으로 천주산과 굴현고개. 가운데 능선에 보이는 바위는 용선암.
돌아본 정상석.
사각정 쉼터로 내려선다.
가운데로 상사바위 상단. 그 앞으로 하산할 봉암계곡.
만나는 실내체육시설을 왼쪽 뒤로 보낸다.
여기저기 참나리꽃도 보인다.
전망바위서 굽어본 봉암수원지.
하늘 금을 그리는 구룡산.
암벽 오른쪽으로 덱.
오른쪽 상사바위서 오는 길이 합친다.
송림 따라 내려간다.
받친 바위를 지나서 돌아본 그림.
수원지 둑에 내려선다.
오른쪽 무넘기에서 흘러내리는 물.
둑에서 왼쪽으로 펼쳐진 수원지 모습.
둑 끝에서 왼쪽으로 진행한다.
수원지를 왼쪽에 끼고 진행한다.
오른쪽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
오른쪽 위로 상사바위. 가운데 왼쪽으로 지나온 둑.
오른쪽 위로 지나온 정상.
왼쪽으로 꺾이는 수변산책로.
머리조심나무도 만난다.
다가서는 2층 팔각정 쉼터.
목교 아래로 노니는 잉어도 보인다.
팔각정 쉼터로 올라가서 수원지 둑에 눈을 맞춘다.
진행 방향은 이런 모습.
어두워진 수변산책로.
목교도 만난다.
목교에서 수상 그림.
수변길 끝에서 만난 광장과 쉼터.
추녀에 걸린 冬陽亭 목판도 보인다.
2층으로 올라가서 때 이른 점심.
광장으로 내려와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목교를 건넌다.
만나는 쉼터정자를 왼쪽 뒤로 보낸다.
이런 목교도 통과하고.
저런 돌탑도 만난다.
물이 아래로 내려갔다.
오른쪽 지계곡에서도 흘러내리는 물이 보인다.
정상에서 내려온 길을 다시 만난다.
수원지 둑과 무넘기.
둑 끝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본다.
오른쪽 돌계단 따라 내려간다.
돌계단을 뒤로 보내면 왼쪽에 화장실. 오른쪽에 안내판.
무넘기를 넘어 흘러내리는 물을 쳐다본다. 수원지 수문.
지압보도, 족욕장.
무넘기에서 내려오는 물.
봉암유원지 안내판도 보인다.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물소리를 들으며 내려간다.
어린이놀이터도 갖췄다.
오른쪽은 계곡이 이어진다. 오른쪽 불암사에서 내려오는 길이 합친다.
요즘 설치한화장실도 만난다.
왼쪽 지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
여기부턴 포장된 길이다.
상사바위에서 보았던 구조물을 여기서도 만난다.
민가에 내려서며 능소화와 해바라기 꽃도 만난다.
봉암유원지 입구 표지를 뒤로 보낸다.
시내버스가 다니는 큰길이 다리 위로 다가섰다. 다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바로 정류장이다.
수원지입구 정류장을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수원지입구정류장-162번(11:58-)-타워맨션-105번(12:09-19)-팔용동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