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노르웨이 유단자 연수를 마치고>
어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24반무예경당협회 노르웨이지부(지부장 : 욘 렌나르트 뢰박(Jon Lennart Løbak))에서 온 이다 브로텐 Ida Braaten, 요하킴 군네뢰 Joakim Gunnerød 유단자와 함께 전남 나주전수관(관장 : 전진석)24반무예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연수에는 서홍석 광주지부장님이 함께 했습니다.
무예도보통지의 본국검, 죽장창을 고 임동규 총재님께서 복원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24반무예를 오랫동안 수련한 이다와 요하킴 유단자의 태도는 항상 진지했고, 쉼없이 배우려고 하는 자세는 누구에게나 감동을 주었습니다. 작년 7월에 노르웨이지부에서 9명이 와서 광주 용진산과 5.18국립묘지 임동규 총재님 묘소 앞에서 수련과 심사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때도 변함없이 24반무예 대한 애정으로 무더위에도 모두 수련에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수련 후 함께 먹은 나주곰탕과 삼겹살은 더없이 맛있었습니다. 무예를 통해서 한국의 문화를 접하고, K-팝과 K-축제에 관심을 가지고 정말 먼 거리에서 해년마다 한국을 찾아주는 노르웨이 식구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연수에 관심을 갖고 격려해준 전진석 나주전수관장님, 유래형 전남지부장님, 박희량 영암전수관장님, 윤희선 사범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