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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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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영자의 전성시대
월산처사 추천 1 조회 983 19.06.22 05:5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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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2 16:44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24 20:53

    감사합니다.

  • 19.06.22 20:47

    정말 염복순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 작성자 19.06.24 20:53

    저도 궁금합니다.

  • 19.06.23 13:17

    제목부터가 재미있게 생겼어요.
    염복순 행방이 묘연한가요?

  • 작성자 19.06.24 20:54

    제목이 약간 자극적이었죠.
    염복순의 근황은 아무도 모르는 거 같아요.
    어디서 잘 살고 있겠죠.

  • 19.06.23 21:37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01 18:10

    감사합니다.

  • 19.06.24 10:16

    학교 가는 길 담벼락에 븥어있던 그 포스터가 기억납니다

  • 작성자 19.06.24 20:55

    그렇군요. 약간 선정적인 자세로...

  • 19.06.24 11:19

    고전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고전영화입니다. 다시 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19.06.24 20:56

    인터넷에서 찾으면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며칠 전에 다시 영화를 보고 이 글을 썼어요.

  • 19.06.25 06:36

    영자의 전성시대라는 제목이 그래서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 감상기를 읽으며 참 좋은
    영화인데,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6.25 09:08

    네, 잘 생각하셨습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원작이 워낙 탄탄하고 내용도 당시의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어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은 꼭 한번 볼 만한 영화입니다.

  • 19.06.28 16:40

    1975 년이면 그 당시 제가 국민학교 (초등학교) 다닐때 였는데..
    당연히 그 영화를 그 당시엔 못봤지요
    그후 세월이 흐른뒤 몇년뒤인가 중 고등 학교 시절에 동네 삼류 영화관 에서 ( 2가지를 동시상영하는곳 )
    학교 땡땡이 치고 평상복 입고 몰래 들어가서 봣던 영화랍니다
    생각하면 아득하기만 했던 시절이지만 ㅎㅎ
    그땐 그러기도 햇답니다
    비행 청소년은 절대 아니엇는데.. 말이지요 ..ㅋ
    그 영화 포스터에서 의자에 걸터앉은 영자의 약간 요염햇던 포즈가
    생각나네요
    전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가수 김연자를 살짝 닮은듯 하더라구요..


    여주인공 염복순의 근황이 정말 궁금해 지네요

  • 작성자 19.06.29 12:32

    1975년 1월에 제가 입대를 했는데,
    그때 초등학생이었으면 저하고 10년 정도 차이가 나는군요.
    어쨌거나 국산영화 '영자의 전성시대'도
    영화 좋아하는 사람의 목록에는 꼭 들어가는 영화죠.
    그 시대 우리 누이들의 고난과 아픔들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영화라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곱게 늙었을 염복순 씨 한번 보고싶은데...

  • 19.07.04 15:57

    @월산처사 졸업하는 해 였거든요 ~~ㅎㅎ.. 그럼 내가 중 1 학년 때네.... ㅎㅎ

  • 작성자 19.07.07 21:02

    @수기 리 그렇게 되나요.ㅎㅎㅎ

  • 19.07.02 16:44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02 21:50

    감사합니다.

  • 19.07.02 22:31

    저도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
    새삼 떠오르네요 감쏴.

  • 작성자 19.07.03 05:58

    네, 감사합니다.

  • 19.07.09 15:29

    감사

  • 작성자 19.07.09 16:55

    감사

  • 19.07.09 21:57

    감사...감사

  • 작성자 19.07.09 22:26

    네, 감사

  • 19.07.13 14:27

    산골짝에 틀어박혀 살아서 영화는 무슨 호강스런소리 그러다보니 세월이 흘러 글만읽네요

  • 작성자 19.07.13 20:21

    요즘은 영화보는 게 호강이 아니죠.
    인터넷으로도 얼마든지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 19.07.28 22:29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29 12:56

    감사합니다.

  • 19.08.12 05:56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8.12 09:17

    감사합니다.

  • 19.08.20 19:45

    당시 이 영화를 관람 후,영화 OST가 너무 좋와 청계천 LP점에서 이 레코드를 구입하여,
    지금도 가끔 즐겨듣는 아끼는 음반 중 하나입니다.

    그 당시는 영화가 힛트하면 덩달아서 OST음반도 많이 팔리던 시절이었습니다
    이 음반에는그 당시 가요계의 큰 별들인 최병걸,조경수,임희숙등이 정성조악단 편곡으로 부른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영화를 좋와하고 음악을 사랑했던 저는 70년대 흥행작인 대부분의 영화 OST를 소장하고 있어,
    가끔 생각날 때마다 감상하며 저의 20대 참 좋왔던 ,
    아름다었던 그 시절을 추억하며 회상에 젖고는 합니다.

  • 작성자 19.08.20 21:26

    아, 그러시군요.
    이 영화의 음악에 주목한 분도 계시군요.
    최병걸 조경수 임희숙 씨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들입니다.
    왕년에 한가닥씩 하시던 분들이죠.
    요즘 젊은이들은 전혀 모를 것 같습니다.
    영화배우 조승우가 조경수 씨의 아들이라더군요.

  • 19.10.04 10:21

    감사합니다 멋진 영화를...

  • 작성자 19.10.04 12:58

    고마운 말씀...

  • 19.10.29 15:46

    좋은 글 ..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29 17:20

    감사합니다.

  • 20.02.01 02:11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01 18:11

    감사합니다.

  • 20.03.22 13:20

    다시생각해도 정말 가슴 시린 영화입니다. 저도 중학교 때쯤 3류극장에서 본듯하군요 ^^

  • 작성자 20.03.23 17:31

    네, 시대의 아픔을 담고 있는 영화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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