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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Ⅰ급 |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Ⅱ급 |
문화재청 지정 천연기념물 |
국제자연보존연맹 적색목록 | ||||
노랑부리백로, 흰꼬리수리 |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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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러기, 호사비오리, 붉은해오라기, 벌매, 솔개, 비둘기조롱이, 말똥가리, 검은머리물떼새, 삼광조 |
가창오리, 큰덤불해오라기, 새호리기, 물수리, 조롱이, 참매, 흑두루미, 흰목물떼새, |
원앙, 황조롱이, 매, 붉은배새매, 흑두루미, 흑비둘기, 두견이, 소쩍새 |
호사비오리, 노랑부리백로, 흰꼬리수리, 새매, 참매, 검은머리물떼새, |
가창오리, 큰덤불해오라기, 흰꼬리수리, 흑비둘기, 섬개개비, 쇠검은머리쑥새, 무당새 |
호사비오리, 노랑부리백로, 흑두루미, 삼광조 큰부리밀화부리, 검은머리촉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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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
17종 |
14종 |
13종 |
※ 색깔 글씨는 중복된 종.
사 진 자 료
1. 전남 홍도에서 태어난 바다직박구리 1개체에 2008년 9월 17일 040-11064 번호가 부착된 금속가락지와 유색가락지(왼쪽: 빨강색, 오른쪽: 파란색)를 부착하였다. 이 개체는 34일 후인 10월 20일, 방사 지점인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약 1,255 km 떨어진 대만 타루거국립공원(太魯閣國家公園)에서 유리창에 충돌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이 개체는 약간의 치료와 보호를 거쳐 다시 야생으로 방사되었다(사진제공: 中華鳥會). 2. 국내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가락지를 부착한 조류가 국외에서 재포획된 것은 2005년 철새연구센터 수립 이후 첫 번째 사례이며, 텃새로 알려진 바다직박구리의 이동성이 확인된 증거에 해당한다. |
사 진 자 료
1. 왼쪽: 인공위성 추적장치를 부착한 슴새 (전남 칠발도) 2. 오른쪽: 인공위성으로 추적한 슴새 4개체의 이동 경로 |
1. 왼쪽: 홍도에 도래한 열대붉은해오라기 2. 오른쪽: 가락지를 부착한 바람까마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