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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이(間)를 걷다-Traveller Association 제8차 바우길 정산내역
청한 추천 0 조회 107 10.07.12 11: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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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2 13:26

    첫댓글 쉽지 않은 1박2일 일정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셧슴당..

  • 10.07.12 15:15

    광란의 밤을 보낸 여진이 아직 덜 가신 듯... '따로또함께'가 누군가 한참 찾았다는... 그나저나 아무 데나 갖다 붙이는 듯한데 아무 데나 말이 되는 것은 물론 오묘한 뜻까지 담겨 있는 듯한 청한님의 그 대단한 내공의 순발력이 새록새록 느껴지는 답사였습니다. And 어떤 문제가 생길지라도 쾌도난마, 단칼에 답을 내려 주시는 이 미친 재주를 어찌 해야 할까요? 앞으로도 쭈~~ㄱ, 당신의 능력을 보고 싶습니당!!! ('당'으로 답글 마치기 놀이 중)

  • 10.07.13 16:47

    만수동에서 내리고 싶었던 이기적 생각을 단칼에 잘라주셨지만 섭하지는 않으니, 그것을 능력이라고 해야겠죠??

  • 10.07.12 15:57

    처음 참가했는데 재미있고 뜻깊었습니다. 이제는 좀더 가볍게,많이 걸어다닐려구요... 고맙습니다. 사람이 좋아서 모임이 즐겁네요..

  • 10.07.12 21:58

    담달에 또 만나용... 모텔에서 하룻밤 함께 한 인연이 보통은 넘는 듯....

  • 10.07.12 20:14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희님 남궁선생님 감사합니당....시원한 맥주에 매실주 타 마시니 너무 맛있었어요

  • 10.07.12 21:41

    우리 신랑이 가방이 너무 커서 제일 큰걸로 1등했겠다 합니다.하긴 새터님이3박4일 홍콩가냐고 놀렸습니다.^^

  • 10.07.14 00:22

    플로라님, 반가워요.. 7080 옥상 열린 음악회도 좋았구요. 여고시절 수학여행 같던 하룻밤 추억도 좋았습니다. 혹시 제가 목걸이를 어딘가에 흘리고 온 것 같은데 보지 않으셨죠?? 하지도 않을 것을 뭔 바람으로 챙겨갔는지..
    싯가 일만원 상당의 당진도요 청자목걸이와 빨간 옥 목걸이 입니다.(두 개가 상당히 엉켜있는 상태)혹시 보신 분은 꼭 저에게 연락바랍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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