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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요 산행방 휴게실 Re: 삼목항과 백운산-2(2023.07.05 토스카나 대장님)
유근. 추천 1 조회 244 23.07.05 22: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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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5 23:00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쉬는동안
    열이 빠르게 식었겠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 23.07.06 12:43

    감사합니다.
    날씨가 상당히 더워졌습니다.
    냉방병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7.05 23:09

    오늘 날씨도 좋은 날~
    삼목항과 백운산 산행 멋지게 마무리 하셨네요
    뫼너미 유근 친구님들의 저력 대단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 멋진 일상생활 하시기 바람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작성자 23.07.06 12:45

    감사합니다.
    갑장끼리 어울려 산행하는
    즐거움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7.06 00:55

    삼목항과 백운산
    수요산행 다녀오신 수고로움
    고맙습니다..

    유근선배님
    무더위에...산행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3.07.06 12:46

    감사합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 23.07.06 06:24

    장봉도 삼목항에서 갑자기 변경된 백운산 아름다운 산행을 마치고
    시원한 맥주로 대장님과 선배님들에 인생이란 이런것이란다는

    덕담으로 맥주 잔을 힘차게 건배로 건강과 다음을 기약한후에
    마시고 웃고 떠들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산행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화이팅

  • 작성자 23.07.06 12:48

    감사합니다.
    흠뻑 땀을 흘린 후 마시는
    딱 한 잔의 시원한 생맥주 맛에
    산을 찾는지도 모르겠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7.06 07:09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진 감사합니다.
    다음 산행에서 또 뵙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23.07.06 12:49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7.06 07:43

    인생에 최고의 가치는 무엇 인가요 무병장수 건강 행복 아닌가요

    건강 행복 무병장수를 오래 오래 누리시려면 최강 수요 산행방에 오시면

    99팔팔234 확실히 철저히 분명히 보장함니다 하하하

    백운산 정상 정복하고 하산후 인정의리 화합 단결 체력소모후 영양보충 피로회복 뒤풀이

    함께 땀 흘리고 동고 동락 산우들만이 즐거운 단합 시간 입니다

    시원한 호프 단숨에 죽 들이키고 영양가 단백질 닭다리 뜨고 즐기니 짜릿한 흐뭇한 행복감을 느낌니다

    처음 참가 하신 멋진 통크신 신동주산우님께서 뒤풀이찬조 거금 10만원을 쾌척하셨고 또 2차까지 쏘셨습니다고맙습니다

    아울러 일일 명예총무 타임님께서 뒤풀이집에서 큰봉사함(주인 아줌마혼자 15명손님 맞이하니 메뉴에 정신없이 바쁘고 바뻐요)메뉴까지 테이블에 일일이 챙겨 친절봉사하시고계산까지공개해서회비걷고이하등등수고많이하셨습니다

    앞으로 15명 넘으면 큰대형식당으로가서 뒤풀이를 즐기는것이 좋다고 봄니다

    참가하신 산우님들다음산행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옵고

    무거운 카메라 드시고 아름다운추억작품 사진 봉사하신 전속 종군 사진동영상 전문예술 유근작가님 큰수고하셨습니다

    산행 다운 산행을하는 최강 수요산행방 만세

  • 작성자 23.07.06 12:57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즐겁고 보람 있는 하루였습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23.07.06 08:36

    바다 저멀리에
    우리가 타고다니던 선박들이 여러척 정박해있고
    부두에는 갈매기 떼만 바람을 타고 재주를 부리고 있었다
    혹 배가 떠나지 못하면 어쩌나 .. .. 걱정했던 일이 눈앞에 현실화 되었다

    기다려서 해결될일이 아니고 내가 결정할 일이었다
    회원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대체 코스로 운서역옆 백년길을 걷고
    점심을 먹은 후 백운산을 가는것으로 공지하였다

    점심을먹고 백운산 정상을 올랐다
    저멀리 인천공항에서 오르내리는 비행기를 보며
    몽블랑을 트레킹 중인 친구를 떠올렸다

    하산하여 활주로에서 우리도 떠올랐다
    적당한 시간에 베낭을 메고나와 전철역을 향했다
    역에서 세어보니 네명이 부족했다

    어제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수요산행방의 저력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23.07.06 12:59

    감사합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바닷가 나들이는 취소되었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백년길과 백운산을
    오를 수 있어 보람 있던 하루였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7.06 12:57

    꿩대신 닭이 아니고
    장봉도 대신 백운산
    나름 새로운 땅에 족적을 남긴날로 기록이 되었네유
    산행 기록 9.9km 집에 도착하니 24,000보
    운동량은 100% 만족이네유
    깐부 어제 고생 많이 하셨고 계획에 차질이 발생 되어서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 토스카나 방장님 마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두번째 만남 이루어진 이성규 후배님 만나서 많이 반가웠요.

  • 작성자 23.07.06 13:04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고
    보람 있는 하루였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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