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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葆光의수요시산책 어깨에 기대어 잠든 이의 머리를 밀어내지 못함 / 황인찬(1988- )
葆光 추천 0 조회 67 25.03.05 10:1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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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5 10:29

    첫댓글 순간 감정이 확 끓어오르기도 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감정을 밖으로 표출시키지 않은 것은 그 사람이 저에게는 “어깨에 기대어 잠든 이” 중의 한 사람이기도 해서 차마 “머리를 밀어내지 못”해서였습니다. 제 “손가락에” 그 사람의 “손가락”이 “닿아 있”어서 아직 더 함께해야 해서였습니다. (보광 남태식)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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