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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현상이 몇일 전, 있었던지라 이 공간에 한자락을 남겨 봅니다.
대략 보름 전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환희의빛 도반이 부르트스 기능을 이용하게 되면
무척 편리하다고 주변에서 들었던 터라, 그에 대한
원격 기능을 주변에 도움을 받으며 알아가고 있던 중간에, 어느 순간 휴대폰에서 일주일 동안이나, 한결같은
영어 단어의 모습이 보였었다고 합니다.
CHIWOOCHONHW
처음에는 멋모르고 넘겼던 이 英단어가 일주일 동안이나 계속 보이는지라 신기하여 캡쳐를 해 놓고 계속 들여다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동안에 브루투스 사용법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고, 일주일 만에 만나게 된 선생님과 도반들에게 이
기적의 모습을 당연하게 보여 주었던 것이고요.
우리에게 그 내용을 확인시켜 준 그 뒤로는, 그 글자가 휴대폰에서 홀연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아무리 보려고 해도 완전하게 바이 바이!
신대천광자 선생님께서, 그에 관한 해석을 주셨기에 올려 봅니다.
치우천황님께서 우리 상승의문 도반들에게 편지를 쓴 것이라고 하시네요.
당신이 우리들을 지켜 주겠노라고!
6월18일 모임 날, 삼일신고를 불렀던 현장에서 은하의빛 도반을 통하여 강력하게 채널을 보내셨던, 그 현상을, 믿으라는 메시지인 것이지요.
신기한 상황들!
믿음이 허술하고 부정성이 가득한 도반들을 향하여,
아마도 증거의 모습을 친히 보여 주시려는 行이 아니었던가 싶어집니다.
우리 모임의 장소가 삼성記 속의 삼황제(환인, 환웅, 단군)부터 치우천황님! 그리고 천부경 및 삼일신고와 참전계경!까지 두루 기록되어 있는 신령스런 장소인 것임에,
선생님께서 몇달 전부터 천부경과 삼일신고, 그리고 반야심경! 옴이 들어있는 진언까지 두루 두루 머리 속에 집어 넣어야하는 것이라고,
반강제?적인 말씀에 도반들이 결코 외면하지 않고서 열심으로 외움하고 또 사경을 했던 것인데, 그 중에서 제일 열심이었던 도반이 바로 신환희의빛이었습니다.
천부경은 일주일도 안되어 아리랑 곡조에 바로 부를 수가 있었다 했고요.
삼일신고도 매일을 수십번씩 외우더니만 보름 여가 지나고 부터는 완전하게 완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 도반들이 확인을 했던 상황이 되겠습니다.
신미소연꽃 도반도 뒤를 이어서,
완벽하게 선생님의 숙제를 완성시켰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열심으로 공부를 했던 때문인지 환희의빛 휴대폰에 그렇 듯 공식적?인 증거의 모습을 확인시켜 주신 치우천황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이 후기를 작성하는데 울컥 눈물이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환희의빛 도반은 지금도 매일같이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최소 두번 이상씩 사경을 한다고 하는데 두번째 사경부터는 오자와 건너 뛰기도 자주 접하게 되기도 하는 바, 어찌되었든 그 처절한 불면증에서 깔끔하게 벗어남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치우천황님께서, 그가 行하는 지극 정성에 감복을 하셨음이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지난 후기에서도 올렸던 내용이지만 자신이 알았고, 또 하늘을 믿는다고 생각을 한다 하더라도, 그 뒤로 行이 따르지 않는다면 하늘의 도움도 한계가 있겠음이라!
*
25일! 손수 만든 수제 김밥을, 제일 먼저 도착한 환희의빛 도반과 함께 먹고는 청소에 임합니다.
늦게 도착 하겠다던 은하의빛 도반도 따님과의 짧은
조우를 아쉽게 접어 버리고는 청소에 합류한 모습입니다.
福을 참 잘 짓는, 우리 도반들이겠습니다.
신은하의빛 도반!
늦은 관계로, 제게 빛 관통을 짧게 行해 줍니다.
역시 나다 대사님의 진홍빛 세상!
성 저메인님의 진보라 물결! 그리고 연두빛의 바다
모습을 엄청나게 만들어 주신 힐라리온 대사님!
너무도 신기한 현상은 지난 주에 그토록 천둥 벽력처럼 쏟아져 나왔던 트림의 모습이 거의 사라졌다는 것!
또한 하품도 없었고요.
끝나갈 때 쯤!
살짝 뱉어낸 정도의 트림 현상만 있었을 뿐!
관통을 시작하기 전부터 튀어 나오기 바빴던 트림의
홍수들!
가히, 어디로 떠나가 버린 것일까요.
너무도 변하여진 모습!
은하의빛 도반과 하늘에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에너지 작업 하실 적에도 사뭇 조용한 모습이었답니다.
너무 너무 신기해서 궁금할 정도입니다.
집에서 명상을 하고 있는 현재까지도 트림은 휙! 자취를 감춰버린 상태입니다.
무어라 표현할 수가 없는 기적같은 모습이 그냥 놀라울 뿐입니다.
앞으로 아픈 이들, 치유시에도 트림 현상이 없을까요? 궁금 모드!
이윽고, 빛 관통이 끝난 뒤, 은하의빛 도반이 하늘에서
전달하신 채널을 알려 줍니다.
제 머리에 30%정도 자리해 있던 블랙홀이 한 줌도
없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완전하게 깨끗해졌다고 합니다.
제가, 천상 치유사로서의 길을 가야 한다는 하늘의
말씀이 재차 있었다고 합니다.
무릇, 책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지인 두분께서 우리들 모임에 처음 오셨네요.
예전에, 교수님이셨다고, 현재는 책을 집필 하신다고 합니다.
동반해 주신 女性분이 참 맑은 기운이 보여지고, 또
느껴지고 있다는 울 도반님들의 덕담에도 잘 어울려
보이는 그 분! 참 단아하다는 느낌!
환영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선생님이 오셨네요.
제가 부르는 천부경과 삼일신고 노래를, 관세음보살님의 기운을 입혀 좀 부드럽게 불렀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넵!
덧붙인 말씀은, 은하의빛과 제게로 향하심에, 두 사람 모두 영성이 열리면서 안에서의 정화가 되는 만큼 탁기가 빠져나간 뒤, 정화가 되고 나면 또 다시 방어를 해야 하는 때문으로, 에너지가 웨이브 형태로 움직이면서 몸 고생이 많게 된다고 하시네요.
처음 모임에 나왔을 때, 제 형편은 조상의 영이 걸림된 때문에 심각할 정도로 탁기가 심했었다는 말씀을 주셨고요. 현재는 완전 천도가 되어 훨씬 맑아졌다 하시네요.
은하의빛 도반과 에너지 상태가 비슷하다고 하시는데 처음, 100%였었다면 지금은 5%정도가 남았다는 말씀!
선생님을 비롯하여 은하의빛 도반이 보태주는 빛 관통과, 더불어 함께 하는 도반들이 선한 기운을 공명해
줌이라 훨씬 괜찮은 현재의 일상이라고, 자신할 수가 있겠습니다.
환희의빛 도반은 초반에 정리가 안되었던, 역시나 조상靈 때문에 진짜로 심각한 형편이었는데 역시나 하늘에서 큰 도움을 준 덕분에 지금은 10%정도가 남겨져 있음이기에, 불꽃 명상으로 에너지 정화를 열심으로 行을 해야 한다고 하셨지요.
영적인 에너지 관계는 영성인들은 누구나 겪는 호된
과정이지만, 자신들은 거의 못 느끼고 있음이라 대사님들이 하늘의 작업을 크게 보태 주신 것에 무한히 감사함을 알아야 한다고, 선생님께서는 누차 말씀을 주십니다.
각자의 조상들, 카르마를 빛의 세계로 인도해 주시고 천도까지 해 주신 그 공덕이 엄청난 것이라고도 덧붙여 주셨구요.
저 瑞光이 그 날, 은하의빛 도반에게 빛 관통을 받으면서 트림이 제로가 되었음을 선생님께 전달하니까 지난 모임에서의 하늘 에너지가 엄청났던 때문이기도 한
덕분이라고 하시기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답니다.
*
언제나 처럼, 천상과 함께하는 빛의 세례 에너지 작업을 하십니다!
우리는, 지금 천상의 빛의 모임입니다.
하늘의 모임이며, 빛의 도반들!
그리고 깨달음과 상승의 모임입니다.
빛의 대사님들! 초청합니다!
빛을 함께 해 주시고, 도반 형제들 도와주세요!
선생님의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됨.
지금은, 하늘門이 열리고, 더불어서 깨달음이 열리게 되는, 하늘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마지막 시대인 것임.
자기가 받고 있음을 아는것 만큼 하늘에서 도와주는
것이기에 대사,천사님 하느님이 나와 절대로 별개라고 생각하지 말기.
나의 진아 대사님! 나의 진아 하느님! 우주의 모든 빛이 나와 동체로 공명 됨으로서 하나가 되는 것임.
일반 종교에서는 나와 별개의 모습으로 알고 있기에
대체로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임.
나의 내면에서 도와주는 것이기에, 내면의 진아의 한 부분이겠음.
우리 진아가 하느님과 동체이기에 자신의 내면 속에는 개체 의식이란 것은 착각 의식이면서 없는 본래의 것임을 알아야 함.
우리의 본성인 진아는 전체 우주와 하나됨이기에 전체 의식이 진짜인 것임.
개체 인간이란 착각의 마음이 인식하는 잘못된 지식임.
때문에 부처님은, 無다! 라고 설파하시고, 반야심경에도 무수하게 들어가 있는, 空이다! 라고......
진아 의식은 전체 의식으로- 태평양이라고 한다면, 인간 에고는 한주먹 좁쌀 같은 파도인 것임에, 이것이 나인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임.
진짜는 온 우주가 하느님의 생명으로 꽉차 있음.
창조주 하느님이 없다면, 온 우주와 내가 없을 것이요!
하느님이 있기에 그로 인해 내가 있는 것임이라!
당연히 그와 나는 공존하는 동체임이라!
성경의 구절에서,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함에, 빛이 있었다"
이는 우주 창조, 인간의 창조, 생명의 창조 모습임.
말(言)로써 빛이 있었음이 아니고, 로고스(logos)생각한 대로 창조가 된 것임.
15년 전, 선생님의 다른 모임 때, 내면에서 이 내용이 확! 올라왔음.
빛이 있으라! 한, 그 자가 바로 나이다.
우리의 진아이며, 바로 깨달음이다.
24장로들, 상당수가 와 있었는데도 그들은 이를 몰랐던 것임.
선생님은 24장로 중의 한 분이라고 하심.
성경에는, 예언서로서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 계시록이 있음.
지금 이 시대에, 미카엘 대천사 군단이 어둠을 척결할 것이다!
빛과 어둠의, 미증유의 대전쟁이 있을 것이다.
다니엘 계시록에 그 내용이 들어가 있다고 함.
요한 계시록은, 선생님이 30년 전쯤에 10여회 정독을 했다고 하심.
요한 계시록은 너무 길고 또 상징적이기에 기독교인들은 잘 알수가 없음이요, 반면에, 다니엘 계시록은 읽기가 쉬운 편임.
1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니엘서 중 마지막 부분에 있음.
다니엘 선지자는 선생님의 전생이라고 하심.
2,600년 전 이스라엘의 왕자로 바빌론에 납치가 되었으나 총명하고 德이 있었기에 바빌론의 총리가 되어 덕망있는 정치를 하였으나, 주변 관리들의 음해와 모함으로 사자굴에 유폐가 되었지만 아무 일 없이 생환 복귀가 되었다고 함.
지금은 선생님의 머리가 많이 없는 편이지만, 언젠가는 40대의 장발男으로 바뀌게 될 모습을 미리 보여주셨다고 하심,
선생님은 온갖 상황을 다 체험했으니까 많이 도와 주신다는 마이트레아님의 메시지를 알고 계신다고 하심.
마이트레아님! 감사합니다.
젊을 때는, 우리도 참 아름답고 멋졌는데 당시의 젊은 모습!
그 때의 바이탈한 모습이 지금의 나인 것이다!로 의식을 바꿀 것!
내년부터 포톤 에너지가 하늘에서 많이 내려 온다고 함.
영적 기억력이 회복되고 세포가 젊어진다! 무엇이건
될 수가 있다! 할 수 있다로 바꾸어야 함.
인간들의 의식은 무엇이건 안 된다. 세상에 되는 것보다 안되는 것이 지천이다.
시간을 거스를 수 없다.
인간은 모든 것을 제한시킴.
무엇이건 안 된다. 할 수 없다! 그런 의식인 것이다.
신 의식은, 시간을 거스를 수 있다!
인간이 신임을 인정하는, 반드시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의 긍정 의식으로 바꿔야 함.
깨달음은, 극기이고 의식의 대혁명인 것임.
육체가 죽을까 보아 전전긍긍, 사람들은 매달리고 있음.
나는 없다. 내가 없으면 얼마나 편안한지 모름.
내가 없다!로 의식을 하게 되면, 온 우주와 모든 별들이 나가 되는 것임.
가짜의 마음이 죽으면 진짜가 산다.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진짜로 듣고 싶은 말은? 당신들이 곧 신이요. 그리스도이다.
부처님 또한, 너희가 부처니라!
나다 대사님은 예수님의 트윈 플레임! 쌍둥이 불꽃임!
은하의빛 도반이 빛 관통을 할 적에, 나다님의 빛과 함께 진홍색 태양이 항상 두개가 떠 있다고 함.
나다님은 한 때, 이집트에서 여사제 노릇을 한 적이
있었음.
당시 예수님을 만나 결혼했고 아이까지도 낳아서 잘
살다가 역할때문에 예수님과 이혼을 했고, 다시 결혼을 했다 함.
350만년 전, 예수님과 함께 오셨는데 그 때, 선생님도 펠레가이 함선을 타고 함께 오셨다고 하심.
사나트 쿠마라님! 그리고 대백색 형제단들과 함께,
부처님, 생 제르맹님 등, 지구를 구하려고 여러분들이 함께 오셨다고 함.
우리들도 그 중에 한 명으로 역할을 했을 수가 있음.
우리들! 깨달음이 완성된 존재였던 것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임.
우리는 영이면서, 또 영혼인 것임.
또한 신이면서, 인간이다.
우리들의 性氏는 모두 가짜라고 하심.
우리의 이름 앞에는 무조건 新을 붙여야 함.
선생님도 (新)大天光子로 불리워야 함.
제 경우로 본다면, 최정*가 닉네임이고, 신서광사랑이 진짜인 것임.
새로운 新이면서, 또 神인 것임.
6.25!
오늘! 사실은 국난극복일 國難克服日임.
나라의 어려움을 극복한 날인 것임.
근세의 산 역사이고, 선생님은 일제 강점기 체험과
해방 때,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함.
1950년! 6.25 당시!
나라의 존재 자체가 끝날 뻔 했었고, 미국과 UN군의
지원이 있었기에, 일정 부분의 고마움이......
그 위기의 흐름에, 하늘의 큰 지원이 있었음을!
지구가 평화롭게 상생하고, 또 상승이 되려면 앞으로 많은 환란이 도래할 것임.
이원성의 시험에서 벗어나려면 우리들이 빛을 키워
어둠을 해소시켜야 함.
가까운 일본에도 빛을 많이 보내야함.
그렇지 않으면 일본은 침몰하게 됨이라 선생님은, 마이트레야님께도 일본의 도움을 요청 드린다고 하심.
특히 후지산 밑에는 야나라는 도시가, 동경에는 세이찌라는 지저 도시가 있어 많은 빛을 보내 준다고 하심.
동경은 바다를 매립하여 만든 도시인데 자연의 정령님 에너지가 많다고 함.
선생님은 일본의 지저도시들에 많은 빛을 느낀다고 하심.
36년 동안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했기에 일본을 욕하는 것이겠지만, 그때 만약 일본이 아닌 소련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게 되었다면,
한민족은 말살될 수가 있었을 수도......
서양보다 동양적인 DNA가 어느 정도 일본과는 맞는지라 하늘의 영적 세계에서 우리를 그렇게 도와준 것임.
쓰나미, 태풍, 토네이도 등을 모두 막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에, 바다 쪽에서 커다란 환란이 생겨도 동해 쪽 일부만 영향을 받게 됨.
일본에 있는 백제의 후손들! 우리 민족과의 연장이기에 카르마를 그렇게 해소시키는 것임.
지구가 한민족을 깨우지 못하면 지구별이 대단히 위험해짐.
사탄의 역할인, 마르둑은 현재 화란인으로 지구별에
태어나 있음.
많은 영성인들이 별로 좋지않게 생각하는 존재이지만, 빛을 더욱 더 깨워주기 위한 어둠의 역할자임.
하늘에서 사탄의 역할자로 임명한 것임.
코로나도, 그 전에 면역체계 및 저항력을 길러주기 위함이고, 어둠이라 생각하는 마르둑도 오히려 빛으로
느껴짐을 보아서는 어둠의 그 역할을 감수하고 있는
것임.
이 우주에는 하나만이 있다.
Oneness 하느님의 창조주(브라만) 절대의 생명! 그
하나만이 있다.
이원성과 어둠은 빛을 일깨워 주는 역할자일 뿐임.
먼지를, 모든 사람들이 나쁘게 생각하지만 먼지가 없게 되면, 우주선 전자파도 못 막아낼 것이고, 빛 반사가
어려워져 지구별은 대기 공간이 새까만 세상으로 될 것임.
먼지도 지수화풍의 일부이고, 자연에 근거한 빛의 의식을 가지고 있음.
물질이란 것은, 하느님의 빛이 진동을 낮춘 것이고, 또 빛을 결정화를 시키고 고체화 시킨 것임.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환경의 물체, 그리고 현재의
테이블도 하느님의 나타냄이다.
그 증거를,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 말기를......
테이블을 태우면 빛이 나오고 에너지가 되는 것임.
지구의 생명들도 포톤 에너지를 받게 되면 순식간에
빛으로 바뀜.
육체로 보면 가짜같으나 하늘에서 보면 빛의 분신으로 보는 것임.
때가 되어 모든 것들에 포톤 에너지가 들어가면 빛의 세상이 됨.
창조하는 과정이 참 재미있음.
창조를 했기에 우리가 있는 것이고 하느님이 만드신
분신이며, 또한 표현인 것임.
사실은 우주 전체가 하느님의 빛의 생명나무임.
그 중에서 우리가 생명나무의 잎이 될 수가 있고, 또
세포도 될 수 있음.
인체의 장기는 은하이며 우주인 것임.
하느님과 같은 몸이면서 역할이 다를 뿐임.
우리는, 이대로 하느님이면서, 그대로 빛이고 또 인간인 것임.
사람들은 천국을 특정 공간으로만 아는데, 천국은 어떤 의식의 상태를 이르는 것임.
이대로가, 근본이 하느님의 몸이면서 천국이다가 정답인 것임.
천국은 따로 만드는게 아니며 또한 장소도 아니고 God의식의 상태임.
깨달음과 천국은, 간단히 말해서 내가 신임을 아는 것으로 부터! 이대로 천국이요. 우주 자체가 하느님의 몫인 것을 깨닫는 것임.
이 세계는 2가지 밖에 없음.
즉 아는 것과 모르는 것임.
진짜로, 제대로 아는 것이 자각이며 또 각성임.
온 세상이 빛임을 아는 것!
알면 신이고 천국이요! 모르면 인간이요 고통인 것임.
부처란 말은, 각성자 본 정신을 깨달은 자를 이름이라!
부처님은 깨달음의 삶을 팔정도라했고, 바른 앎으로
살라고 했음.
팔정도는, 정견(正見) 정사(正思)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념(正念) 정진(正進) 정정진(正精進)정 정(正定)을 이름인데, 바른 앎으로 보고 생각하고 바른 앎으로 살라는 얘기인 것임.
제대로 바른 앎이 정지(正知)이고, 모르는 앎이 오지(誤知)라고 하심.
이 세상은 빛이 없는 오지의 세상임.
전도몽상은 누차 올린 내용으로서 완전히 뒤집혀져
거꾸로 사는 것임.
반야심경의 핵심은, 전도몽상의 세상은 본래 없다. 비로자나佛만 있다. 모든 사람이 알고 보면 부처다.
불국정토다. 보디스바하!다.
이 우주는 15차원으로 되어 있음.
비젼으로 할 때는, 10비전 중, 7비젼의 세계임.
그 정점에, 비로자나佛이시며 대일여래님이 계시는 것임.
우주가 알고 보면, 우리 모두의 전생이고, 자연계도
그의 일부임.
그러함이라 꽃 하나, 나뭇잎 한장에서도 천사를 볼
줄 알아야 함. 고마워서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함.
풀 한 포기를 함부로 뽑지 말아야 하고, 옥수수나무 하나도 온 우주와 연결되고 통신이 되고 있음을 안다면, 상추 한 잎을 먹더라도 미안하다. 고맙다! 그들에게
그렇게 봉사를 하고 있는 것임.
상추는 말한다.
비록 자신의 몸이 아프지만, 우리가 봉사를 해서 함께 빛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이상! 후기를 끝냅니다.
*
화요일(6.27),후기를 작성하려고,
환희의빛 도반에게 그 때, 사라졌던 CHIWOOCHONHWA의 글자가 아직도 확인이 되느냐고? 오전 중에 물었더니만, 그 뒤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던 것인데,
오후 4시가 조금 넘은 무렵!
또 다시 글자가 폰에서 확인이 되고 있다며, 제게 폰의 사진을 다시 전송시켜 주었답니다.
CHIWOOCHONHWANG로 오히려 세글자가 추가
되어 보여주심이라~~~
치우천황님이 계속 곁에서 지켜주고 계시니까, 열심히 行을 하라는?참으로 신기한 현상이 되겠습니다.
지금도 회사에서, 틈만 나면 너무도 열심히 삼일신고를 읊고 다니다 보니 주변에서 불편해 하는 직원도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 사진에 대한 설명입니다.
지난 초파일 바로 전 날!
은하의빛 도반은 홍천 수타사의 명상의 숲에서 잠깐
수행 상태로 들어 갔다는데, 순간! 하얀가사 적삼에
풍채가 훌쩍 크신 원효대사님께서 초서체로 된, 황금빛깔의 결서를 전해 주셨다네요.
뒤이어 소원이 무엇인가 물으시기에, 고향별에 계신
모친이 보고 싶다 했더니 두차례나 편안하신 얼굴을
보여 주었다 합니다.
6월24일. 토요일!
오전 7시 명상 시! 눈이 갑자기 수정처럼 맑아져 거울에 눈을 투시하니,1.2.3차로 백광의 광선이 나타났었고, 그 날 밤, 8시! 청량리역 버스 환승센터에서의 하늘에서는 중앙에 금성이 자리해 있었고, 양 옆으로 우주선이 삼각 편대로 짱짱하게 도열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늘은, 늘 그렇게 주위에서 보호함을, 증거해 주심이라......
개인으로, 혹은 단체로 상승의 점핑 모습이 될 우리
도반님들!
그리고 영성인들!
어둠에서 한번씩 휘젓는 모습이 닿을지라도, 우리들! 올곧게 저기, 찬란한 빛의 세상을 향하여 뚜벅 뚜벅!
쉬지 않고 정진하십시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그래요~ 수고가 많습니다,,,,,항상 곁에는 대사 천사님들이 노심초사하고 함께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원효대사님이 대백색 형제단의 일원이라고 하십니다~하늘명이 무엇으로 불려지는지 몰라도,,,,,
고맙습니다. 원효 대사님께도 깊은
경배를 올려야겠습니다.
대사, 천사님들을 향한 깊은 관심과
공부에도 훨씬 집중해야겠네요.
후기때마다 마음고생하시는ㆍ신서광사랑님께ㆍ경의를표합니다!저희도반이 같이나아가야할ㆍ하늘빛의길이ㆍ이토록ㆍ고요하고 살라만상에깊게 내려앉고있습니다ㆍ빛의길은ㆍ멀고도먼여정이지만은저희도반여러분들의 벅찬 에너지와상승으로서 이겨내고더한층ㆍ차원상승된다는것에 환희의빛을느낍니다ㆍ또한항상 태고의모습을 간직하시면서ㆍ저희 제자분들도ㆍ무한빛의에너지ㆍ광영의길로 이끌어주시는 신대천 광자 ㆍ천병길선생님께도 깊은감사와 존경을보냅니다!도반분들더욱상승!상승하시기를ㆍ바라옵니다
늘 고맙습니다. 곧 빛 관통의 힘에 대한
후기도 기쁘게 올릴 날이, 조만간 도래할
듯 싶어집니다.
선생님과 함께 늘 고마운 우리 도반님들!
오늘도, 내일도 큰 빛을 향해 나아갑시다.
죄송합니다ㆍ다시읽어보니ㆍ삼라만상을ㆍ살라만상으로 올렸기에 다시 고쳐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