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청운한국학교 교사입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 카페 글은 학생들이 직접 보기도하며 일부 학생들은 학부모들을 통하여본다고 합니다.</p><p> </p><p class="바탕글">좀 더 성숙한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우리 아이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마음에 담고 즐거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름답고 의미있는 글이 더 많이 올라와서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우리 아이들이 '세상은 살만하고 아름답다.'란 생각이 들도록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p><p><!-- /html --><!-- __Hanmail-sig-Start__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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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제자사랑에 학부모로써 감사드립니다. 청운 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잘알고 있고, 그런 선생님들이 오래계시기를 희망합니다. 이글안에서 서로 공유할수 있는것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것이고요 단지 바라보는 위치가 조금씩 다르기에 보여지는 모양이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아파해서 이상처를 덮고 숨기려 한다면 후에 더 큰 상처를 남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길로 갈수있게 만들수있는건 학교와 선생님 부모님들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저희 아이들에게 눈감고 길을 가라고 말하지말아주세요
세월호의 참사도 선장의 허구에 의해 많은아이들의 희생이되었고, 모든 국민들은 그것에 분노 했듯이 지금 청운도 그런상황과 다르진 않다고 봅니다. 누구를 모함하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아이들의 권리를 찿고자하는 바램에서 시작된것이라 생각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눈을 가질수 있게 지도해주시고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그마음으로 보듬어주세요 아이들은 강하답니다 자기를 사랑하는사람이 선생님이라는 것을 아는순간 그 어느때보다 저희 아이들은 더욱 강해질겁니다 선생님 다시한번 아이들을 사랑하는 따스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성숙한 모습이란 것이.... 학교에 요청을 하시는 것인지... 학부모님께(혹은 청도 교민께) 요청하시는 것이지... 어떤 성숙한 모습을 원하시는 것인지... 좀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이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는 길인 것 같군요.
좋은 게 좋은 것이여~~~ 바로 요게~~~ 오늘 세월호 참사를 일으킨 주범... 혹은 공범.... 혹은 종범... 혹은 셋 다... 죠.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것이 좋은 것이죠.... 아이들에게 올바른 것이 좋은 것이라는 걸, 정직한 것이 좋은 것이라는 걸 보여 주는 것이 바른 교육이겠죠?
첫댓글 조용히 덮고 학교측에서 하라는대로 하는 것이 아이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정말 우리학교 선생님이 맞으신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훌륭하신 분 들만 있는걸로 알아서요~~
선생님의 제자사랑에 학부모로써 감사드립니다.
청운 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잘알고 있고, 그런 선생님들이 오래계시기를 희망합니다.
이글안에서 서로 공유할수 있는것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것이고요
단지 바라보는 위치가 조금씩 다르기에 보여지는 모양이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아파해서 이상처를 덮고 숨기려 한다면 후에 더 큰 상처를 남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길로 갈수있게 만들수있는건 학교와 선생님 부모님들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저희 아이들에게 눈감고 길을 가라고 말하지말아주세요
세월호의 참사도 선장의 허구에 의해 많은아이들의 희생이되었고, 모든 국민들은 그것에 분노 했듯이
지금 청운도 그런상황과 다르진 않다고 봅니다.
누구를 모함하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아이들의 권리를 찿고자하는 바램에서 시작된것이라 생각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눈을 가질수 있게 지도해주시고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그마음으로 보듬어주세요
아이들은 강하답니다
자기를 사랑하는사람이 선생님이라는 것을 아는순간 그 어느때보다 저희 아이들은 더욱 강해질겁니다
선생님
다시한번 아이들을 사랑하는 따스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성숙한 모습이란 것이.... 학교에 요청을 하시는 것인지... 학부모님께(혹은 청도 교민께) 요청하시는 것이지... 어떤 성숙한 모습을 원하시는 것인지... 좀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이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는 길인 것 같군요.
좋은 게 좋은 것이여~~~ 바로 요게~~~ 오늘 세월호 참사를 일으킨 주범... 혹은 공범.... 혹은 종범... 혹은 셋 다... 죠.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것이 좋은 것이죠.... 아이들에게 올바른 것이 좋은 것이라는 걸, 정직한 것이 좋은 것이라는 걸 보여 주는 것이 바른 교육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