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 (시25:4~5)
우리가 가야할 길은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님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나는 양입니다.
짐승이고, 분별도 못하고, 방어도 못하고,
목자를 벗어나 내 길을 가면 죽습니다.
양의 목적은 목자입니다.
하나님이 비젼이고, 꿈입니다.
돌부리에 넘어져도 주님이 또렷한 믿음,
주님과 눈맞춤하며 주님이 주고자하시는 것을 받는
믿음,
주님이 가득한 마음을 소원합니다♡
상황과 환경이 마음에 어른거리고 또렷할 때마다,
주님이 마음에 계시지 않은 죄를 인정하며 돌이켜
주님께 마음 둡니다♡
첫댓글
예수님의 마음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우리 우물안에서 심기위지고 있답니다~^^
큰 사랑을 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