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화이트데이이벤트 당첨기념으로 시음할 기회가 생겨~~</P>
<P>쉽게 접할수 있는 다른 회사의 바이젠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P>
<P>사실 몇일전에 올릴 계획이었지만 디카로 찍어논 사진을 큰애가 컴터 어딘가에 저장을</P>
<P>해두었다는데 아무리 찾아봐두 찾을수가 없어 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오늘에서야 올립니다</P>
<P>추후 저장해둔 사진을 찾게되면 수정해서 다실 올리겠습니다.</P>
<P>또한 저의 주관적인 미각에서 나오는 견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P>
<P>시음 대상 파울라너(켄), 슈테판(병), 웨팅어(켄), 오가든(국산 병), 나의바이젠(솔직히 젤 맛없어서 패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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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각적</P>
<P>슈테판 색상은 좀 엷은 느낌이며</P>
<P>중간 정도가 웨팅어와 후가든</P>
<P>가장 탁한 느낌은 파울라너로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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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향</P>
<P>파울라너 가장 과일향이 많이 나고</P>
<P>그담이 웨팅어, 후가든, 슈테판 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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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맛</P>
<P>슈테판 솔직히 제가 젤 좋아하는 맥주라 그런지 역시나 첫느낌부터 맛있다라는 것 밖에 안떠오릅니다.</P>
<P>가장 부드러운 느낌은 웨팅어이며 </P>
<P>진한 맛은 파울라너</P>
<P>중간정도로 후가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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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뒷맛<BR></P>
<P>여운이 가장 오래 남는건 파울라너</P>
<P>그담이 후가든,웨팅어, 슈테판, 순입니다</P>
<P>여기서 제 주관으로는 뒷맛이 오래가는 것을 별루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역순으로 맛이 좋다라고 평가합니다.</P>
<P>후가든의 뒷끝은 왠지 모르게 불쾌한 느낌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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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총평</P>
<P>솔직히 켄과 병의 차이일지 모르나 일년전이었던가 그때 먹어보았던 파울라너와는 전혀 틀린 맛입니다(조만간 병이나 아님 생으로 다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P>
<P>제입맛에는 슈테판이 가장 맛이 좋다라고 평가하며</P>
<P>부드러운 느낌으로 웨팅어.</P>
<P>바이젠 특유의 과일향과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파울라너.</P>
<P>후가든 이건 괜찮은 국산 맥주라고 밖에 보기 힘듭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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