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5:1-10 유다인들의 전통(1)
1. 그 후 예루살렘에서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와서
그 후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역사(활동)하신 후에 입니다.
예루살렘에서 곧 예루살렘 성전에서 입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곧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만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과 입니다.
율법학자들이 곧 성서 말씀을 " 성령의 법 "인양 전하는 거짓 종들이 입니다.
예수께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입니다.
와서 곧 활동을 비유하시여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에 힘입어 활동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역사(활동)하신 후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만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과 성서 말씀을 " 성령의 법 "인양 전하는 거짓 종들이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세상의 힘(사탄)의 활동에 힘입어 활동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2. 당신의 제자들은 왜 조상들의 전통을 어기고 있습니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으니 어찌 된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
당신의 제자들은 곧 당신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은 입니다.
왜 곧 무슨 이유 때문에 입니다.
조상들의 곧 선조들의 입니다.
전통을 곧 관습을 입니다.
어기고 있습니까? 곧 따르지 않고 있습니까? 입니다.
그들은 곧 당신의 제자들은 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에 곧 식사를 할 때에 입니다.
손을 씻지 않으니 곧 물에 손을 씻지 않고 식사를 하니 입니다.
어찌 된 일입니까? 하고 곧 어찌 이럴 수 있습니까? 하고 입니다.
물었다. 곧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당신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은 무슨 이유 때문에 선조들의 관습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까? 당신의 제자들은 식사를 할 때에 물에 손을 씻지 않고 식사를 하니 어찌 이럴 수 있습니까? 하고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3.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왜 너희의 전통을 핑계삼아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느냐?
'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대답하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이와 같이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너희는 왜 너희의 전통을 핑계삼아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느냐?'
너희는 곧 바리사이파 너희는 입니다.
왜 곧 무슨 이유 때문에 입니다.
너희의 전통을 곧 너희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드러낸 관습을 입니다.
핑계삼아 곧 방패삼아 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베푸신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조차 입니다.
어기고 있느냐? 곧 부인, 부정, 배척하고 있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바리사이파 너희는 무슨 이유 때문에 너희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드러낸 관습을 방패삼아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베푸신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조차 부인, 부정, 배척하고 있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4.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하라' 고 하셨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반드시 사형을 받아야 한다' 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고 하셨고 곧 성서 말씀에 부모를 잘 모셔라' 고 전하셨고 입니다.
또 곧 그 밖에 더 입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곧 부모를 욕되게 하는 자는 입니다.
반드시 곧 틀림없이 입니다.
사형을 받아야 한다' 고 하셨다. 곧 죽음을 당한다' 고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성서 말씀에 부모를 잘 모셔라' 고 전하셨고 그 밖에 더 부모를 욕되게 하는 자는 틀림없이 죽음을 당한다' 고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5. 그런데 너희는 사람을 가르칠 때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해드릴 것을 하나님께 바쳤다' 고 말만 하면
그런데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성서 말씀에 부모를 잘 모셔라' 고 전하셨고 그 밖에 더 부모를 욕되게 하는 자는 틀림없이 죽음을 당한다' 고 전하셨데 입니다.
너희는 곧 바리사이파 너희는 입니다.
사람을 가르칠 때 곧 백성을 가르칠 때 입니다.
누구든지 곧 어떤 사람이든지 입니다.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해드릴 것을 곧 부모님께 해드릴 것을 입니다.
하나님께 바쳤다' 고 만한 하면 곧 하나님께 드렸다' 고 고백만 하면, 하신 말씀입니다.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성서 말씀에 부모를 잘 모셔라' 고 전하셨고 그 밖에 더 부모를 욕되게 하는 자는 틀림없이 죽음을 당한다' 고 전하셨데 바리사이파 너희는 백성을 가르칠 때 어떤 사람이든지 부모님께 해드릴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 고 고백만 하면, 하신 말씀입니다.
6. 아버지나 어머니를 봉양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이렇게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핑계삼아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있다.
' 아버지나 어머니를 봉양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곧 부모님을 입니다.
봉양하지 않아도 곧 잘 모시지 않아도 입니다.
괜찮다고 한다. 곧 죄가 아니라고 너희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악령의 법을 드러낸다' 하신 말씀입니다.
부모님을 잘 모시지 않아도 죄가 아니라고 너희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악령의 법을 드러낸다' 하신 말씀입니다.
' 이렇게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핑계삼아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너희는 곧 바리사이파 너희는 입니다.
너희의 전통을 곧 너희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드러낸 관습을 입니다.
핑계삼아 곧 방패삼아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뜻(성령의 법)을 입니다.
무시하고 있다. 곧 부인, 부정, 배척하고 있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바리사이파 너희는 너희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드러낸 관습을 방패삼아 하늘 아버지(근원)의 뜻(성령의 법)을 부인, 부정, 배척하고 있다' 하신 말씀입니다.
7. 이 위선자들아, 이사야는 바로 너희를 두고 이렇게 예언하였다.
이 위선자들아, 곧 이 겉모습만 유다인인 자들아, 입니다.
이사야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이사야는 입니다.
바로 곧 진실로 입니다.
너희를 두고 곧 겉모습만 유다인인 너희를 항하여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예언하였다. 곧 " 성령의 법 "을 전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 겉모습만 유다인인 자들아,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이사야는 진실로 겉모습만 유다인인 너희를 항하여 이와 같이 " 성령의 법 "을 전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구나!
이 백성이 곧 이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이 입니다.
입술로는 곧 말로는 입니다.
나를 공경하여도 곧 하늘 아버지(근원)를 섬기면서도 입니다.
마음은 곧 영혼(마음)은 입니다.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구나! 곧 세상의 힘(사탄)과 하나되었구나! 하신 말씀입니다.
이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이 말로는 하늘 아버지(근원)를 섬기면서도 영혼(마음)은 세상의 힘(사탄)과 하나되었구나! 하신 말씀입니다.
9. 그들은 나를 헛되이 예배하며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것인 양 가르친다.
그들은 곧 겉모습만 유다인인 그들은 입니다.
나를 헛되이 예배하고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 잘못된 예배를 올리고 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곧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드러낸 악령의 법을 입니다.
하나님의 것인 양 가르친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뜻(성령의 법)인양 가르친다' 하신 말씀입니다.
겉모습만 유다인인 그들은 하늘 아버지(근원)께 잘못된 예배를 올리고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드러낸 악령의 법을 하늘 아버지(근원)의 뜻(성령의 법)인양 가르친다' 하신 말씀입니다.
10. 예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 모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잘 들어라.
' 예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 모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군중을 곧 당신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온 사람들을 입니다.
가까이 불러 모으시고 곧 역사(활동)하셔서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게 하시고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말씀하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당신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온 사람들을 역사(활동)하셔서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게 하시고 이와 같이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너희는 내 말을 잘 들어라.'
너희는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온 너희는 입니다.
내 말을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전하는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잘 들어라. 곧 새겨 들어라' 를 비유하시여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귀로 들어라' 하신 말씀입니다.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온 너희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전하는 " 성령의 법 "을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귀로 들어라'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