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주일
*영화로운 나라 천국17부
[천국은 평강이 넘치는 나라]
청소년부 청년부 나눔입니다*
*현우
1. 육의 기자, 영의 기자
기근과 사망을 세상에 알리고, 알릴수 없는 일들을 기자들이 전할때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또 잘한다고 칭찬했다. 그런데 오늘 말씀듣고 바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평안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영의 기자가 좋은 기자였다.
나도 영의 기자가 되어서 하나님 평안을 전해야겠다.
2. 딤후3:1~7
찔리는 내용이 많았다.
나를 사랑, 돈사랑, 부모거역등...
그런데 부모님 말씀듣고 성공한 사람이 많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어제(토요일) 아빠와 싸웠다. 아빠는 더 일찍 자라고 말씀하셨고,
나는 알겠다고 짜증냈다. 짜증내어 아빠한테 미안했지만,
같은 말을 여러 번 하는 아빠때문에 짜증이 났었다.
오늘(3/10 주일) 가서 아빠에게 사과해야겠다.
[아빠, 컴끄고 빨리 잘께요
약속지킬께요]
그리고 오늘 말씀에서 돈때문에 부모님 배반하고, 친구하고 원수된다는 예화를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돈은 믿으면 안되는것 같다.
돈은 사람들이 많이 쓰는 화페다. 돈을 사랑하면 안된다.
*현창
1. 말세의 고통
자기사랑, 돈사랑, 감사하지 않는 마음, 부모거역 등 찔리는 말씀들이었지만,
나를 되돌아보게 됐다. 목사님 말씀이 아니라 성경에 적힌 말씀들이었기 때문이다.
2. 주님께서 주신 평안
알 수 없는 평안, 힘들어도 감사하는 삶이었다.
어제(3\9) 쉴 때 턱이 빠졌다. 쉴 때 턱이 빠져 감사했다.
오늘 말씀들으며 어제 턱빠진 일이 내가 평안의 삶, 천국의 삶을 사는것 같아 감사했다. 매번 감사의 삶을 살수있도록 해야겠다.
*현주회장
1. 마음의 전쟁
목사님께서 단3:25~26
불가운데서도 지키시는 하나님을 말씀하실때 요즘 날 지키시나? 라는 생각을 했다.
또 세상에 마음 빼앗기지 말라고 말씀하셨을때 세상에 사는데 어떻게 영향 안 받지?
라는 생각도했다. 반항 아닌 반항의 마음 같았다.
그러다 딤후3:1~7 말씀하실때 다 찔리는 말씀이었다.
[하나님 앞에서는 반항할 수 없구나]를 깨달았다. 내 마음이 풀렸다.
2. 말세의 징조
목사님께서 딤후3:1~7 말씀하실 때 말세 징조라 하셨다.
안 좋은 일, 안 좋은 말에 사람들이 집중한다. 말세일때 하나님 바라보자.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으로 내가 보호받는다.
*록현
1. 세상의 영
tv, 뉴스에서 자연스럽게 세상의 영이 우리에게 스며든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2. 부모거역
말세 현상이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얼마전 부모님과 싸웠다.
엄마와는 어제(3/9) 화해했다. 아빠에게 화해를 시도해봐야겠다.
*병찬
1. 딤후3:1~7 부모거역
자식들이 부모거역한다는 말씀에서 호주서 생활할때
나보다 쉽게 전진하는 아이들 모습때문에 부모님께 따진 일이 기억났다.
목사님께서 [악]이라 말씀하셨고 나는 찔렸다.
2. 자신 사랑
오늘 말씀에서 깨달은바가 있다. 나는 성장하고 싶어 나를 사랑했는데 이것이 변질되어 교만으로 이어졌던것 같다. 그래서 동생을 무시하고 싸우고 비판한것 같다. 나도 사랑해야지만, 나보다 남을, 상대를 더 사랑해야함을 알게 됐다. 하나님은 높으신 분이다. 내가 넘을 수 없는 벽 높으신 하나님이다.
3. 담임목사님께서 성경 말씀으로만 예수님을 증언해주셔서 해석이 되어 감사했다.
예전부터 멜기세덱에 대해 궁금했다. 성경풀이를 읽어봐도 정확하게 이해되지않았다. 예수님인가? 제사장인가? 사람인가?
누가 물어보면 답을 못했다.
그런데 오늘 말씀 통해 멜기세덱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다.
*찬민
1. 평강의 왕 예수님
요즘 뉴스 안 좋은 기사들이 많다. 세상 안 좋은 기사들을 전달하는 기자들이다.
하늘의 것을 전달하는 좋은 기자가 되야겠다.
2. 딤후3:1~7 말세현상
항상 배우나 진리에 이르지못한다는 이 말씀을 피해서 살아갈때,
말세현상의 역으로 살아갈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을것이다.
자기사랑이 아닌 하나님사랑 하며 살고, 교만이 아닌 겸손함으로 주안에서 살고,
거역이 아닌 하나님께, 부모님께 순종하며 살면 된다.
*나눔속의 나눔*
주제:부모님과 싸웠을때 나만의 화해 방법은?
ㅡ찬민:
싸울때 말을 중단하고 시간을 갖는다. 싸운 원인을 분석한다.
그리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일상적인 대화로 먼저 다가가면
부모님께서 받아주신다.
ㅡ병찬: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아빠가 욱하실때 한 번은 나도 아빠와 똑같이 욱했다.
그렇게했던 이유가 있다.
저와 대화하고 싶으시면 욱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말해주세요 를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후부터 아빠가 차분하게 다가와 주셔서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