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주변 벙커는 30% 거리 더하라.
예) 홀컵에서 10미터 떨어진 벙커샷은 13미터 어프로치로 생각한다.
페어웨이벙커 20% 거리 더하라
예)홀컵까지 거리가 100미터이면 120미터를 쳐야한다
러프에서는 20%를 더하라
예) 홀컵까지 100미터 남았다면 120미터를 보내야 한다.
초속 3m 바람당 방향키 1칸으로 암기 (3대 1 공식)
예) 초속 6m 의 바람이 좌측에서 불어오는 상황에서 3대 1 공식을 적용할 경우, 초속 3m 당 방향키 1칸이므로, 초속 6m는 방향키 2칸, 왼쪽에서 부는 바람이니 왼쪽 방향키 2칸을 눌러준 뒤 정면을 향해 샷을 날리면 된다.
= 만일 초속 11m 바람일 경우, 방향키 7칸으로 공식 변경한다.
그린주변 어프로치 30%
표고차 숫자에 소수점을 없앤뒤 그 숫자를 3으로 나눈다(30% 적용)
예) +0.60(포고차 60cm 오르막 경사면) 20m 남은 어프로치 상황
--> 0.60에 소수점을 없앤 6만 취한다. 여기에 30% 즉, 3분의 1인 2를 가중치 숫자로 정한다.
--> 내리막이면 원 거리인 20미터에 2를 뺀 18미터, 반대로 오르막이면 원고리 20미터에 2를 더한 22미터를 남은 어프로치 거리로 생각하고 샷 한다.
퍼팅 1.5배 공식
예) +0.20 (표고차 20cm 오르막 경사면)에 거리 10m 퍼팅거리
= 경사도 숫자에 소수점을 뗀다 : 0.20 -> 2
= 그 숫자에 1.5를 곱한 뒤 가중치 기준 숫자로 계산한다.
= 오르막이면 더해주고 내리막이면 빼준 거리를 남은 퍼팅 거리로 생각한다. (10m 퍼팅의 경우, 내리막은 7m, 오르막은 13m 퍼팅으로 생각하고 스트로크)
퍼팅 10배 공식
표고차 숫자에 10배를 곱해 가중치 숫자로 한다.
예) -0.2(20cm 포고창,ㅢ 내리막 경사면)의 10미터 짜리 퍼팅 상황이라면, 간단히 표고차 숫자 0.2에 10을 곱해 2를 가중치 숫자로 정한다.
내리막은 빼고 오르막은 더해 남은 퍼팅 거리를 계산한다.
트러블 샷 (경사면)
(물론 스윙플레이트가 설치된 경우이다)
발끝 오르막 상황에서는 타깃보다 우측을 겨냥한다.
발끝 내리막 상황에서는 타깃보다 좌측을 겨냥한다. 내리막 상황에서는 슬라이스 구질이 나오므로 좌측을 겨냥한다.
어프로치 1/3 공식
20미터 이내 어프로치는 52도 웨지로 전체 거리의 1/3만 보낸다.
홀컵까지 20미터가 남은 어프로치의 경우 1/3 지점인 약 6미터 정도까지만 보내면 나머지 거리는 그린 위를 공이 런으로 구른다.
50m 어프로치 7:3 공식
50미터 부근의 어프로치는 7:3 공식을 적용해 남은 지점의 7:3 지점인 35m까지만 보내면 남은 거리는 런으로 굴러간다.
내리막 벙커와 페어웨이 러프에서는 거리 감쇠공식(벙커 20%, 러프 10%) 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