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4일 여름 휴가철의 최고 성수기 기간이라 그런지...
밀양, 청도 부근의 계곡에는 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하계휴양소로 운영하는 곳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것으로 올해 여름의 휴가는 끝입니다. ㅎㅎㅎ
첫댓글 여기가 어딥니까 캠핑하기 좋아 보입니다,,,,안지기도 보이고
밀양 임고입니다. 밀양산내 면사무소 방향으로 가다가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 합니다.
아~네 다음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더 알아야할 정보있으면 알려주심 감사,,,,
낮잠 자리 잘잡으셨네요....그물침대 팩안박아도 되고....ㅎㅎㅎ/냉장고 안가져가셨습니까 ㅎㅎ(콜라) 사진구경 잘하고 갑니다
해먹은 한쪽은 나무에 한쪽은 차에다가 걸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한적한 켐장입니다 잘계시는군요
네^^
첫댓글 여기가 어딥니까 캠핑하기 좋아 보입니다,,,,안지기도 보이고
밀양 임고입니다. 밀양산내 면사무소 방향으로 가다가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 합니다.
아~네 다음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더 알아야할 정보있으면 알려주심 감사,,,,
낮잠 자리 잘잡으셨네요....그물침대 팩안박아도 되고....ㅎㅎㅎ/냉장고 안가져가셨습니까 ㅎㅎ(콜라) 사진구경 잘하고 갑니다
해먹은 한쪽은 나무에 한쪽은 차에다가 걸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한적한 켐장입니다 잘계시는군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