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음부 간호 : 매 배변후와 하루 1회정도 한다.
* 도뇨관 관리
- 만지기 전후에 손을 씻는다.
- 오염된 표면에 배액병의 마개가 닿지 않도록 유의한다.
- 배액관이 분리되었을 때 도뇨관이나 배액관의 끝을 손으로 만지지 말고 다시 연결하기 전 소독용액으로 관의 끝을 닦는다.
- 소변주머니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 소변량을 측정하거나 검사물을 얻기위해 연결부위에서 배출체제를 열지않는다.
- 유치도뇨관의 교환 : 유치도뇨관의 석회화가 관찰되거나 소변 배출이 잘 안될 때
* 소변정체나 방광으로의 역류예방법
- 방광의 높이보다 배액주머니를 올리지 않는다.
- 대상자를 침상이나 이동침상으로 옮기려할 때 배액주머니를 방광보다 들어올려야할 필요가 있으면 배액관을 잠근다.
- 환자의 몸으로 배뇨관이 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 배액관을 장시간 잠궈 놓거나 꼬이지 않도록 한다.
- 적어도 매 8시간마다 배액주머니를 비운다.
*식이
- 산성화 된 소변은 미생물 성장을 억제하므로 소변의 산도를 낮추어 미생물 성장을 돕는
육류, 계란, 빵, 말린 자두, 건포도 등의 음식섭취를 제한한다.
- 다량의 수분섭취를 권장한다(3000cc/일 정도).
안산중앙병원 응급실 문의전화:031-500-1129 |
출처: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 응급실,외래 원문보기 글쓴이: ER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