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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재배 농부들의 둥지 개마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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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남도급행1-곡성가다
개마고원 추천 0 조회 138 12.06.30 02: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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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30 03:08

    첫댓글 별꽃님, 다랭이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이 배웠습니다.~
    바다비님이 배가 좀 아프시겠어요...ㅎㅎ
    평일날을 잡아서 연락 못드렸어요. 담에 함께 가요~^^

  • 12.06.30 16:29

    헉... 개마고원님 이럴수는 없습니다. 엉엉~~

  • 작성자 12.07.01 15:51

    다랭이님 왠 소홀이요?? 준비까지 하시면 굉장하겠네요. 바다비님 모시고 느긋하게 다시 가야겠어요.
    준비된 대접받으러요~ㅎㅎ
    바다비님 죄송! 울지 마세요. 맴이 아퍼요. 꼭 모시고 갈께요~^^

  • 12.06.30 12:49

    긴가뭄때문에 함께 길을 나서지 못한 섭섭한 마음이 울컥 되살아납니다. 어제부터 변산은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가랑비처럼 오다말다 바람만 온갖 문이란 문은 다 부술듯 불어제끼고 조금 오는 비마저 말려버리려는듯 밤새 조마조마 하지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바람이 거셉니다. 아무튼 이런 모양이든 저런모양이든 비가 흠뻑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랭이님. 곡성거쳐서 신비원에 들어선 주샘... 자랑을 두어시간 늘어놓아서 또 제 속을 살짝 뒤집어 놓으셨지만,, 좋은분을 더 가까이 모셔서 놓은 든든한 마음에 용서했습니다. 담에는 꼭 저도 한번 가볼게요.

  • 작성자 12.07.01 15:54

    하하 용서하셨군요. 미안해요 혼자만 갔다와서... 담에 같이 가요. 같이 갈 사람 많아 좋네요~

  • 12.06.30 21:20

    방에서 한숨 자고 싶어요.

  • 작성자 12.07.01 15:55

    광영씨 일하느라 힘이 많이 든가봐요. 맞아요. 한숨 자고싶은 방이에요.

  • 12.06.30 22:37

    사진이 실물보다 낫네요. ㅎㅎ 우리집 맞아? 했답니다.
    먼길 오시는길 잊지 않으시고 이쁜 바구니도 선물해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편안하게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다음번에 또 내려오시면 그땐 꼭 콩국수 곱배기로 준비해놓을께요.
    처음뵈었는데도 마치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이인듯 참 편안했습니다.
    가까이에 사신다면 참 좋을텐데요... ㅎㅎ

  • 작성자 12.07.01 15:59

    저두요~ 마음이 참 좋았어요. 곱배기~ 잊지마세요. 난 잘 잊어먹으니까 장부에 적어놔야지 ㅎㅎ

  • 12.06.30 22:39

    앗! 15분거리에 사시는 다랭이님을 한번도 못뵈었다는건 이거 말도 안되는거지요. ㅎㅎ
    조만간 놀러가겠습니다. 연락처좀 남겨주시와요.

  • 12.09.16 20:06

    ㅋ~ 사진도 글도 참 예술입니다. 좋은 분들이 사는 모습에 예술이 더하니 ......
    오늘 왜 이리 제가 초라해지는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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