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통령 후보 반기문의 똥볼 발언 - 노무현 대통령 때, 박연차 게이트에 대해 말하면, 법으로 대처하겠다. 정말 새로운 지도자로서의 자질은 충분한가?
차기대통령 후보 반기문의 똥볼 발언 - 박연차 게이트에 법으로 대처하겠다. 새로운 지도자로서의 자질은 충분하가? 지도자라면,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법에 농락 당하는 시민들과 국민"인데, 지도자라면, "국민을 보호하고, 시민을 보호하는 지도자의 자질"이 필요하지 않는가?
지금 "국민을 보호하는 지도자가 나서기를 바른 데, 2017년 대선에는 국민을 위한 지도자"를 선출하고자 하는 것 아닌가? 법을 만들고, 법을 집행하는 자들은 "법이 있으나, 마나 한 것" 아닌가? 일반 서민들만 법을 지키는 것이며, 이들은 법을 지키지도 않으니, 말이다.
이제는 국민과 서민을 보호하는 지도자, 법을 지키는 지도자, 법을 중요시 하는 지도자를 요구하지 않는가?
국민과 나라를 지키라고 뽑아준 대통령이 줄줄이 "부정축재, 부패, 직권남용"으로 나라를 망쳤으니,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는 시점이 아닌가? 이제 새로운 지도자로 나설려고 한다면, "심각한 검정, 완벽한 검정"이 이루어지고, "미래 한국 대통령의 자질"을 점검해야 하지 않겠나?
오늘 아침 뉴스를 통해 본 "반기문 총장의 똥볼 발언"이라고 명명하고,
나라를 위한다면, 지금 어떤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가? 지난날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해야 하겠는가? 아니면 지난날의 일은 지난 날이니, 지난 날을 말하는 자는 "전부 법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한다면, 만약 대통령이 되었다면, 이 나라는 전부 지난 날보다 더 한 나라가 될 지 모르는 일이다.
그런 말 했다고 해서, "박연차 게이트"를 입에 올리면, 모두 법대로 처리 하겠다면, 모든 국민들을 감옥에 다 집어 넣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전부 벌금을 물려, 살기도 힘든 현 시점에서 서민들의 푼돈"을 다 걷어 가겠다는 것인지? 정말 궁금한 발언이다.
젊은 친구들이 왜 "고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는지, 이제서야 알겠다.
아직 한국에서 들어오지도 않고, 대통령 후보 출마도 선언 하지도 않았고, 아직 정치에 입문하지도 않은 분이 "지난 과거의 일을 말하면 전부 법대로 처리한다면...." 만약 대통령 되고 나면, 국민들을 다 어쩌 겠다는 것인지? 정말 위험한 생각과 발상이 아니겠는가?
만약 '박연차 게이트"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 그런 말 한들 무슨 반응을 보일 것인가? 아무 관련성도 없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꾸하는 사람은 다 똑 같은 수준의 사람이 아닐까? 그런 말 하더라도, 관련성이 없으니, 아무 말하지 않고, 하는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예 말을 한번 돌이 켜 보면,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날까?"
"방귀 낀 놈이 먼저 화 낸다"라는 말이 오늘에서야 실감이 나는 구나?
이제 크리스마스를 넘기고, "2016년 병신년, 모두 변신 육갑질 많이 했으니, 2017년 정유년에는 정유통란(1597 정유재란)"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일의 "여의도 표정심리"는 하루하루 새로운 표정과 심리작용 요인들이 튀어나오고 있다.
[ 보적 여의도 만평 ] - http://cafe.daum.net/cheonbu6
"보적 수리사주와 수리심리학에 의한 2017년 대선 당선 가능성 분석"을 환경과 여건 변화에 대한 이점과 효과, 반응에 대한 분석을 지속적으로 풀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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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왜 날까?
자기에게 좋은 말(아부)가 아니면, 법으로 대처하겠다는 반기문 총장의 발언은
국민을 정말 위하는, 미래의 한국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은 충분한가?
지도자의 언행과 품성은 곧 나라의 "안의와 안정, 평화"를 가져 온다는 것은 옛부터 전해진 말이고, 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