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3대 사역 (마태복음4:23-25)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본문은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영과 혼과 육 관련해서 사역하셨습니다. 영의 구원을 위해서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고, 혼의 구원은 즉 정신, 인격의 변화를 위해서 가르치셨고,
몸의 구원을 위해서는 치료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산다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과 온유함과 겸손한 마음을 본받을 뿐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사역을 본받길 축복합니다.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보면 예수님의 사역이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되고 있습니다. 첫째는 가르치심, 둘째는 전파하심, 셋째는 치유하심입니다.
1) 가장 먼저 예수님의 가르치심입니다.
예수님이 사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 3년 동안 12명의 제자만을 가르치셨고, 가룟 유다를 제외한 11명을 이 세상에 남기고 떠났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당시 회당은 바벨론 포로 이후 생겨난 제도로서 유대인이 거주하는 마을이면 회당이 건립되었습니다. 한 자려에 의하면 당시 예루살렘에만 460개 내지 480개의 회당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이나 주요 명절 때 회당에서 율법을 배우고 기도하는 일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마11:28-29 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세례를 베풀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최종 목표는 배우고 일꾼이 되어 가서 제자 삼는 사역을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가르치셨을까요?
하늘의 도를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관계,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것과 섬길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사람의 도를 가르치셨습니다. 인간이 지켜야 할 윤리와 도덕, 사랑의 윤리, 가정의 윤리. 겸손의 윤리, 화해의 질서를 가르치셨습니다.
생명의 도를 가르치셨습니다. 사망의 길로 달리는 인생이 생명을 얻고 소망 속에 사는 비결입니다. 그 길은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입니다.
처세의 도를 가르치셨습니다. 육신을 위하여 살지 말고 영을 위해 살며, 높아지려고 하지 말고 낮아지며 또 남을 주고 살며 남을 비판하지 말고 자기를 반성하며 진리 아닌 것을 위해 살지 말고 진리를 위해 살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물질의 도를 가르치셨습니다. 마6:19-21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말세의 도를 가르치셨습니다. 마25장 열 처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성령 받으십시다.
심판의 도를 가르치셨습니다. 사람의 선악 간에 행한 가르치셨습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동일한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고 가르치셨습니다.
2)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것은 함께 있으면서 예수님처럼 가르치고 나가서 전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열 두 제자 외에 70인 제자를 세우시고 전도를 위해 두 명씩 짝을 지워 그들을 파송합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에 앞서 제자들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셨는데 그것은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 하라 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님의 사역을 본받아, 또 주님의 뜻을 따라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천국 복음이라는 말씀은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의 성격을 규정해주는 것입니다.
강단에서 사사로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역과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천국 복음은 오늘날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명심하고 더 명심해야 합니다.
복음 전파에서 중요한 것은 내용과 아울러 열정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신 것은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목자의 모습과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전도는 단순한 의무감, 일시적으로 감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4장 사마리아 여자와 만남의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여인은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말을 나누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는 영생하도록 솟아는 샘물이 되리라.
또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이 말씀을 통해 이 여인은 예수님이 구주 신 것을 알고 사마리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불신자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마음으로 볼 때. 영혼이 불쌍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전도를 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외아들 예수까지 십자가에 내어주시면서 까지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고, 구원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을 사랑하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도를 위해서 지불해야 할 대가는 나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만약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구원을 위해 물 속에 뛰어 들어야 합니다.
때로는 불 속이라도 뛰어 들어가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버리기까지 하시며 죄인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때로는 의사로 상담자로,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3) 치유하심입니다.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에 걸려서 고통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 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신 말씀이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병 고치는 모습을 주목해 보면 예수님께서 찾아가서 병자를 고치시지는 않았습니다.
본문에서도 데려오는 자들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은 병자들을 고치신 목적은 병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심도 있지만, 치유의 기적을 통해 예수님께서 메시아 되심을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질병을 치료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복음과 함께 수많은 질병을 고치셨습니다. 말씀이 증거 되는 곳마다 치료의 능력이 나타나 세상에서 고칠 수 없는 병자들이 찾아와 고침을 받았습니다. 군대 귀신이 들려 공동묘지 사이에서 무서운 성품을 가지자도 고쳐주셨습니다. (마8:28), 12년 동안 혈루 증으로 고생하는 여인을 고쳐주셨으며(마9:20-22) 앞 못 보는 소경을 고쳐주셨으며(마9:27) 요5장 베데스다 연못가의 38년 된 앉은뱅이를 고쳐주셨습니다.
병이 걸리는 원인도 많습니다.
피곤해서, 전염병으로, 유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위해서, 연단을 주기 위해서, 죄의 대가로, 자기 과실로, 마귀 사탄이 가져다주는 병이 있습니다.
막16:17-18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병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사망에 이르는 병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기 위한 질병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한 번은 죽습니다.
연단을 위한 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바로 세우시고 훈련하시기 위해 질병을 주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욥을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욥을 시험하십니다. 연단의 병은 목숨을 아끼시고, 연단이 끝나면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이 있습니다. 요9장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있습니다. 제자들이 묻습니다.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입니까. 자기니까. 아니면 부모입니까? 예수님께서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나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 하심이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땅에 침을 뱉어 진흙으로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 암에 가서 씻으라. (실로 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질병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사망에 이르는 병, 연단을 위한 병,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입니다.
야5:14-15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으로 기도할 때 병든 자를 구원하시고 주께서 그를 일으켜 주십니다.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라. 나의 기도가 아니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모든 병이 치료됩니다.
우리가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치료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치유가 항상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바울은 세 번씩이나 자신의 질병을 치료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말씀하셨습니다.
병이 낫고 안 낫고는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께서 치료하신 여호와 라파 도심을 믿고 기도할 뿐입니다.
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따르니라.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사역하셨지만 예수님의 소문이 퍼져 나가자. 수리아에서 뿐 아니라 이제는 데가볼리. 예루살렘, 유대. 요단강 건너편에서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데가볼리라는 곳은 요단강 동편과 갈릴리 바다 남쪽에 위치한 도시들의 연맹체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속담이 있듯이 예수님의 소문이 멀리 알려줬다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도 예수님을 진심으로 따라 다니는 사람이 있었지만. 예수님의 이적과 축복만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오늘날 은사만 쫓아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의 단면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복음전파. 가르침. 치유는 예수님의 3대 사역입니다. 이것은 나름대로 독립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나라 건설입니다.
기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기도는 천국의 열쇠이고 믿음은 그 열쇠를 돌리는 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