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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날의 도피성
 
 
 
카페 게시글
간증, 은혜나눔 교만을 회개하라(가제)[박보영 목사, 2012.12.09 설교 중에서]
eds3927 추천 2 조회 198 13.03.02 20:5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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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2 23:11

    첫댓글 중간에 변질 되지 않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끝까지 잘 가는것이 쉽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사진은 레캅님의 글에서 무단 도용함에서 빵 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03 00:18

    아멘~ 끝까지 가게 하소서.

    김성철 목사님의 선한 삶만 그대로 스캔하여
    무단 도용하게 하소서~ ^^

  • 13.03.03 08:54

    ㅎㅎ 무단 도용.. ㅋ
    우리가 무단 도용할 것은 낮고 낮아지신 예수님의 삶인데
    사단은 우리더러 자꾸만 높아지라고..
    자존심 상하면 속이 뒤틀리라고..
    그래서 오늘도 십자가에 죽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 작성자 13.03.03 18:40

    아멘~ 매일 십자가에서 죽게 하소서

  • 13.03.03 09:20

    두렵고 떨림으로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는
    바울 사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 모두...

  • 작성자 13.03.03 18:41

    아멘~ 날마다 순종함으로 구원을 이뤄가게 하소서

  • 13.03.03 11:16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는 무라 도저히 말로서는 표현이 안됩니다.
    늘 겸손히 나를 돌아보는 생활을 하여야 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03 18:42

    아멘~ 늘 겸손히 나를 돌아보게 하소서

  • 13.03.03 17:36

    넘어지면 일어나고,또 넘어지면 일어나고 하며,그래도 우상향하는 그래프처럼...
    천성을 향하여 전진하는것이 인생이며 신앙이 아닐까요

  • 작성자 13.03.03 18:43

    아멘~ 넘어져도 오뚜기님처럼 자리를 털고 일어나 또 걸어가는 천로역정을 가게 하소서

  • 13.03.03 22:24

    제가 별명을 오뚜기라고 진것이 제가 잘 넘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또 잘 일어나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에도 결국 서 있는것이 오뚜기랍니다.

  • 작성자 13.03.04 18:55

    네.. 성은 오씨요 이름은 뚜기님~

  • 13.03.04 19:18

    전엔 '오뚜기'였는데 요즘은 바뀌어서 '오뚝이'라고 쓰더군요.
    '오뚜기'가 더 자연스러운데.. ㅎㅎ

  • 13.03.03 23:04

    교만은 마치 문둥병과 같습니다 아무리 자기 몸의 살점이 떨어져 나가도 아픈 줄 모르것 처럼..

    내 살을 늘 꼬집어 보겠습니다 아픈지 안아픈지

  • 작성자 13.03.04 19:14

    아.. 정말 적절한 표현입니다. 주님, 문둥병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걸리더라도 나아만 장군처럼 겸손해지게 하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04 18:57

    아멘~ 깡그리 제거해 교만에 대해 헝그리 정신을 갖게 하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04 18:58

    저도요.. 말보다는 글이 정제된 효과가 있죠. 한번 더 생각하게 되니까요. 고바울 목사님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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